日本には
[氏姓制定記念日] というのが存在するようだ
今日の 2/13のようだが, 初めて分かった
https://article.yahoo.co.jp/detail/fa4224e5210728d9726718275be5cb26c0c98d5a
記事内容を見れば, 明治時代に作われたようなのに
やはり多くの人々(平民大部分)が 姓を持つことができなくて
政府次元で戸籍の管理のために大大的に作るようにしたようだ
日本の氏姓が単純に地名や場所の調合が多いことはやっぱり偶然ではなかった
翻訳掲示板にたくさん膾炙された内容だが, 歴史的根拠があることは確認した
参照で記事の内容に印章の写真がたくさん出ているが
最近の日本内での流れとは配置されないか? という疑問がこっそり聞いて面白い
やはり印鑑とデジタルは相反しないということをやっぱり少し悟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か?
韓国では平民さえ基本的に氏姓が存在したし賎民でも氏姓を持つことは許容されたから
近代化過程で任意に氏姓を制定した歴史はいないから少し不慣れだと言える
勿論 , 奴婢が解放される過程で主人の氏姓を受ける場合はかなりあったようだ
そうだから創氏改名は日本人と違ってよほど負担がかかる事だったろう
일본에는
[성씨 제정 기념일]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같다
오늘인 2/13인 것 같지만, 처음 알았던
https://article.yahoo.co.jp/detail/fa4224e5210728d9726718275be5cb26c0c98d5a
기사 내용을 보면,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것 같은데
역시 많은 사람들(평민 대부분)이 姓을 가지지 못해서
정부 차원에서 호적의 관리를 위해 대대적으로 만들게 한 것 같다
일본의 성씨가 단순히 지명이나 장소의 조합이 많은 것은 역시 우연은 아니었던
번역 게시판으로 많이 회자된 내용이지만, 역사적 근거가 있는 것은 확인했다
참고로 기사의 내용에 인장의 사진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최근의 일본 내에서의 흐름과는 배치되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살짝 들어서 재미있는
역시 인감과 디지털은 상충하지 않는다는 것을 역시 조금 깨닫게 되고 있는지?
한국에서는 평민조차 기본적으로 성씨가 존재했고 천민이라도 성씨를 가지는 것은 허용되었기 때문에
근대화 과정에서 임의로 성씨를 제정한 역사는 없기 때문에 조금 낯설다고 할 수 있다
물론 , 노비가 해방되는 과정에서 주인의 성씨를 받는 경우는 꽤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창씨개명은 일본인과 달라서 상당히 부담이 걸리는 일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