厚生労動省が心血を傾けて開発した
C-19 陽性 患者接触アラームサービスである COCOAが数ヶ月間作動しなかったが
最近まで全然悟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ようです.
数千万名がダウンロードしたが, その間まともにばれないことも少し怪しげですね
COCOA 沈黙の 4 ヶ月
以上はどうして見逃したのか
https://www.nhk.or.jp/politics/articles/feature/53380.html
最近このような事があったが,
C-19以後日本での一連の流れを見れば, 何やら重要なねじが一つ二つ抜けて帰っている
粗大で重い機械装置みたいな感じがしてしまいましたよね
(残高がほとんど残らない注射器も全然準備しないのに, それを上程したボユブン推定とか)
スが総理のデジタル革新に力点を置いた, 政治歩みも
これでは完全に無能で感じられてしまいます
結果論かも知れないですが
日本社会はどうしてここまで非效率の極致を果たすようになったんでしょうか
考え以上に非常に危ない状態ではないのか,
隣合う国家の国民として少し心配になってしまいます
후생노동성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C-19 陽性 환자 접촉 알람 서비스인 COCOA가 수개월간 작동하지 않았지만
최근까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천만명이 다운로드 받았는데, 그동안 제대로 발각되지 않은 것도 조금 의아하군요
COCOA 침묵의 4 개월
이상은 왜 간과했는지
https://www.nhk.or.jp/politics/articles/feature/53380.html
최근 이러한 일이 있었지만,
C-19이후 일본에서의 일련의 흐름을 보면, 무엇인가 중요한 나사가 한두개 빠져서 돌아가고 있는
육중한 기계장치 같은 느낌이 들어 버렸군요
(잔량이 거의 남지 않는 주사기도 전혀 준비하지 않는데, 그것을 상정한 보유분 추정이라든가)
스가 총리의 디지털 혁신에 역점을 둔, 정치 행보도
이것으로는 완전히 무능으로 느껴져 버립니다
결과론일지도 모릅니다만
일본 사회는 어째서 여기까지 비효율의 극치를 달성하게 되었을까요
생각 이상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는 아닌 것인지,
이웃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조금 걱정되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