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ルトラセブンのひし美ゆり子 ２階から転落し出血 骨折も「気持ちは元気ですよ～」
特撮の名作「ウルトラセブン」に友里アンヌ隊員として出演し、その美貌で鮮烈な印象を残した女優・ひし美ゆり子（７３）が、顔面を骨折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１２日、本人がツイッターで伝えた。５日に自宅の２階から転落し、後頭部を強打。出血したことを明かしていた。
ひし美は１２日、「脳神経外科を受診してＣＴ検査結果は幸いに脳には異常ありませんでしたが『眼窩内側壁骨折』眼の窪みと鼻の間の骨の骨折でした。症状がないので経過観察で１ヶ月後に再診です。ご心配お掛けしました～」と報告した。
５日に２階の寝室から階下に転げ落ち「頭の後頭部から首筋、顎も５００円玉大の紫あざ、目蓋の上がバックリ切って出血、肩も、足も、全身打撲ってこのことか。おっちょこちょいだな」とツイート。６日には「動くと痛いですが、気持ちは元気ですよ～」と落ち込んでいない様子だった。
一時は「病院に行きたくない」と主張し、フォロワーを心配させたが、８日には診療所を受診。顔面は〝お岩さん〟状態だったものの「レントゲンの結果心配なしデス 湿布薬と痛み止めを処方して貰い帰宅しました、それも往復５０分自転車ですから足の方は打ち身程度デス 皆さま、ご心配お掛けしました」と〝無事〟を強調した。
１０日には「ウルトラセブン」モロボシ・ダンを演じた森次晃嗣（７７）との「ダンとアンヌとウルトラセブン」（小学館）が発売されたばかり。さらに２００３年に発売され、絶版になっていた写真集「Ａｌｌ ｏｆ Ａｎｎｅ」が、２度目の復刊を果たす。〝永遠のヒロイン〟は多くのファンに支えられ、いまだ人気に陰りは見えない。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90900/
울트라 세븐의 히 해 미유리코 2층으로부터 전락해 출혈 골절도 「기분은 건강해요~」
특수 촬영의 명작 「울트라 세븐」에 우리안누 대원으로서 출연해, 그 미모로 선명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여배우·히 해 미유리코(73)가, 안면을 골절하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12일, 본인이 트잇타로 전했다.5일에 자택의 2층으로부터 전락해, 후두부를 강타.출혈한 것을 밝히고 있었다.
히 해 미는 12일, 「뇌신경 외과를 진찰해 CT검사 결과는 다행히 뇌에는 이상 없었습니다만 「안와 안쪽벽골절」눈의 구덩이와 코의 사이의 뼈의 골절이었습니다.증상이 없기 때문에 경과 관찰로 1개월 후에 재진입니다.걱정 썼습니다~」라고 보고했다.
5일에 2층의 침실에서 아래층으로 굴러 떨어져 「머리의 후두부로부터 목덜미, 턱도 500엔 구슬대의보라색 멍, 눈꺼풀 위가 박크리 잘라 출혈, 어깨도, 다리도, 전신 타박은 이것인가.덜렁이다」라고 트이트.6일에는 「움직이면 아픕니다만, 기분은 건강해요~」라고 침체되어 있지 않은 님 아이였다.
10일에는 「울트라 세븐」모로보시·댄을 연기한 모리츠구 아키라 상속인(77)과의 「댄과 안누와 울트라 세븐」(쇼우갓칸)이 발매되었던 바로 직후.게다가 2003년에 발매되고 절판이 되어 있던 사진집 「All of Anne」가, 2번째의 복간을 완수한다.?영원의 히로인?(은)는 많은 팬에 의지해 아직도 인기에 그늘은 안보인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