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光復会、「慰安婦は売春婦」主張したハーバード大教授の入国禁止を要求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2.12 12:36
光復会の金元雄(キム・ウォヌン)会長[中央フォト]
独立運動家の子孫や遺族でつくる韓国の団体「光復会」が、「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は自発的売春婦」と主張した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の入国を禁じるよう求める内容の公文書を法務部に送ったと11日、明らかにした。
光復会は出入国管理法第11条第1項を根拠に、法務部がラムザイヤー教授の入国を禁止しなけれ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公文書を通じて主張した。該当の条項は「大韓民国の利益や公共の安全を害する行動を取る心配があると認められる理由がある外国人に対しては、法務部長官が入国を拒絶することができる」と指摘している。
同会の金元雄(キム・ウォヌン)会長は「ラムザイヤー教授が反人類的戦争犯罪を保護するのは学問の自由から外れる」とし「彼が韓国にいたらすでに追放されていた」と話した。
これに先立ちラムザイヤー教授は、3月に出版予定の法・経済関連の学術誌「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ビュー・オブ・ロー・アンド・エコノミクス」(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誌65巻に「太平洋戦争当時の性契約(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というタイトルの論文を載せた。ラムザイヤー教授はこの論文で、慰安婦女性が旧日本軍と互いの利益のために契約を結び、日本政府ではなく女性を騙した募集業者に責任があると主張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5466?servcode=A00§code=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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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連の尹美香と同様の光復会の金元雄だからな。
相手にするほどのこともない民間人だが、こういう事を平気でやろうとし、それで相手を否定出来て自分の主張が認められると思っているのだからズレているよねw
でも、これが韓国の対抗行動だとしたら、ラムザイヤー論文と、その慰安婦=売春婦説は生き残り、一つの見解として存続することが決まったな。
以後、韓国得意の大人数での脅迫圧力しか対抗手段がなく、論文を否定する合理的・論理的な反論は出来ないという事だからね。
これで海外での韓国系などによる慰安婦糾弾集会などでは対抗主張できるようになると思うね。
한국 광복회, 「위안부는 매춘부」주장한 하버드대교수의 입국 금지를 요구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1.02.12 12:36
광복회의 자본주유우(김·워는) 회장[중앙 포토]
독립 운동 자제손자나 유족으로 만드는 한국의 단체 「광복회」가, 「 구일본군위안부 피해자는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의 마크·램더 이어 교수의 입국을 금지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서를 법무부에 보냈다고 11일, 분명히 했다.
광복회는 출입국 관리법 제 11조 제 1항을 근거로, 법무부가 램더 이어 교수의 입국을 금지하지 않으면 없으면 안 되면 공문서를 통해서 주장했다.해당의 조항은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취할 걱정이 있다라고 인정되는 이유가 있다 외국인에 대해서는, 법무부장관이 입국을 거절할 수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동회의 자본주유우(김·워는) 회장은 「램더 이어 교수가 반인류적 전쟁 범죄를 보호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로부터 빗나간다」라고 해 「그가 한국에 있으면 벌써 추방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에 앞서 램더 이어 교수는, 3월에 출판 예정의 법·경제 관련의 학술잡지 「인터내셔널·리뷰·오브·로·앤드·경제학」(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잡지 65권에 「태평양전쟁 당시의 성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라고 하는 타이틀의 논문을 실었다.램더 이어 교수는 이 논문으로, 위안부 여성이 구일본군과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계약을 맺어, 일본 정부는 아니고 여성을 속인 모집 업자에게 책임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5466?servcode=A00§code=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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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련의 윤미카와 같은 광복회의 자본주수컷이니까.
상대로 할 만한 일도 없는 민간인이지만, 이런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려고 해, 그래서 상대를 부정 되어있어 자신의 주장이 인정된다고 생각하니까 어긋나고 있지요 w
그렇지만, 이것이 한국의 대항 행동이라고 하면, 램더 이어 논문과 그 위안부=매춘부설은 살아 남아, 하나의 견해로서 존속하는 것이 정해졌군.
이후, 한국 자신있는 어른수로의 협박 압력 밖에 대항 수단이 없고, 논문을 부정하는 합리적·논리적인 반론은 할 수 없다고 하는 일이니까.
이것으로 해외에서의 한국계등에 의한 위안부 규탄 집회등에서는 대항 주장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