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文句があるなら未だにテメェの愚行を認めない

飯塚プリウスミサイル幸三

に言え!!!!



「人殺し」“池袋暴走”法廷で投げかけられた“上級国民”への怒り《民事訴訟で1億7千万円を請求》


 


「私にとって、2人と過ごした思い出は夢のようで、あまりにも愛にあふれた幸せな日々でした。何に代えてでも守りたかった大切な命でした」


「私は加害者本人に直接聞きたい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す。そして私の前で、自身の口から真実を述べてもらい、真実を明らかにしてほしいと思っています」

 昨年4月、東京・池袋で乗用車が暴走して母子2人が死亡、通行人ら9人が重軽傷を負った事故で、自動車運転処罰法違反罪(過失運転致死傷)に問われ刑事裁判が続いている旧通産省工業技術院の元院長・飯塚プリウスミサイル幸三被告(89)が遺族から損害賠償を求められた。


 民事訴訟の第1回口頭弁論が2月9日、東京地裁(鈴木秀雄裁判長)で開かれ、遺族側は民事に踏み切った理由を「真実を聞きたい」と説明。

形式的に謝罪をしてはいるものの事故の原因を車のせいにする飯塚被告の態度を、不誠実に感じていることが窺われる。


 訴状によると、遺族側は慰謝料など1億7千万円を請求、飯塚被告側は早期和解を求めながらも、金額については刑事裁判同様に争う姿勢だ。

事故が起きた、2019年4月の昼下がり
 悲惨な事故は2019年4月の昼下がり、東京・池袋の路上で突然発生した。

 飯塚被告は4月19日、東京都豊島区の路上で運転する乗用車のブレーキとアクセルを踏み間違えて交差点に侵入、自転車に乗って横断歩道を渡っていた松永真菜さん=当時(31)=と長女の莉子ちゃん=当時(3)=を死亡させ、

同乗者の妻を含む男女9人に重軽傷を負わせたとして起訴された。

 飯塚被告は東大卒業後、当時の通産省工業技術院に就職。

計量の分野などで国際的にも頭角を現し、同院で院長を務めた後も学術団体や天下り先の企業などで要職を歴任したエリート中のエリートだ。

それゆえに、事故を起こし2人を死なせながらも警視庁が逮捕しなかったことから、優遇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が持ち上がり、「上級国民」としてインターネット上などで炎上した。

 昨年10月に開かれた刑事裁判の初公判で、飯塚被告は、真菜さんの夫である拓也さん(34)に視線をあわせることなく、「心からお詫びします」などと静かに謝罪。

事故自体は「アクセルを踏み続けたことはない」「車に異常があった」などとして、無罪を訴えた。

 検察側は冒頭陳述で、前の車に近づきすぎたために車線変更を繰り返し、アクセルを踏み間違えて時速約96キロまで加速して、真菜さんらに衝突したと指摘している。

また、1ヶ月前の点検でブレーキ、アクセルに異常が確認されていないことや、ブレーキが踏まれた記録も残っていないことから事故の原因は飯塚被告の過失にあったと主張しているのだ。

「人殺し」法廷で傍聴席から発せられた言葉
 12月3日の公判では、事故を目撃した証人が「ブレーキランプはついていなかった」「減速せず、赤信号の交差点につっこんでいった」と証言した。

 12月14日の公判で弁護側は「経年劣化し、トラブルが起きてブレーキが作動しなかった」と主張したが、2月1日の裁判で証言した警視庁の担当者は「車両に異常があると暴走できない」と切り捨てた。

 「人殺し」

 同日の公判が終わると傍聴人が発言して、法廷内はざわついた。

大手紙司法担当記者は「飯塚被告側の主張は説得力がない。傍聴している人には、飯塚被告が真摯に事故に向き合っていないように映るんです」と話す。

心に誓った「この2人を守り、絶対に幸せにする」
 2月9日の民事訴訟で拓也さんは悲痛な胸のうちを意見陳述で述べた。

「2014年にプロポーズをしました。『頼りない男だけど、あなたを幸せにしたい気持ちは誰にも負けません』。

そう伝えると、真菜は泣いて喜んでくれました」

「2016年1月11日に娘の莉子が生まれました。『かわいい』と言いながら涙を流し喜ぶ真菜と、懸命に泣いている生まれたばかりの莉子。<略>『この2人を守り、絶対に幸せにする』と心に誓いました」

「3人で色々なところに行きました。春は花見、夏は海やお祭り、秋は紅葉を見て、冬は莉子が好きだった温泉に。暖かい日は、真菜の手作りパンを持って、3人でピクニックによく行きました」

「2019年4月19日。警察からの電話で病院に向かった私は、妻と娘の並んだ遺体と対面しました。真菜の顔を見ると、傷だらけになって冷たくなっていました。娘の顔は原型を留めておらず、小さな手を握っても二度と握り返してく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2人の尊い命を奪ってしまった飯塚被告。

 自動車運転処罰法違反罪に問われており、交通裁判は時間がかかることが多く、控訴審も、となれば先行きは不透明だ。また、示談がなければ実刑の可能性が高い。

 ただ、90歳を間近に控え、高齢を理由に執行停止の可能性もある。もしそうなれば「上級国民」との批判がまた巻き起こりかねない。まずは会見を開くなど真摯な説明の場を設け、拓也さんが求めるように、自身の口から真実を述べ、真実を明らかにする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

(西川 義経/Webオリジナル(特集班))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83420/

———————————————————————————————————————-

やらかした事は取り返しがつかない事

それに真摯に向き合わないから余計に叩かれる。

俺たち下級市民(飯塚プリウス幸三に対しての)にはそこが理解できねぇ。

だから「頭狂大」上がりとバカにされるんだよ!!!!



만들고 있는(있던) 놈이 살인이기 때문에.....


불평이 있다라면 아직도 테메의 어리석은 짓을 인정하지 않는

이이즈카 프리우스 미사일 코조

에 말해라!



「살인」“이케부쿠로 폭주”법정에서 던질 수 있던“상급 국민”에의 분노《민사 소송에서 1억 7천만엔을 청구》



「 나에게 있어서, 2명으로 보낸 추억은 꿈같고, 너무 사랑에 넘친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무엇에 대신해서라도 지키고 싶었다 중요한 생명이었습니다」


「 나는 가해자 본인에게 직접 (듣)묻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요.그리고 나의 앞에서, 자신의 입으로부터 진실을 말해 주어, 진실을 분명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4월, 도쿄·이케부쿠로에서 승용차가 폭주해 모자 2명이 사망, 통행인등 9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로, 자동차 운전 처벌법위반죄(과실 운전 치사상처)를 추궁받아 형사 재판이 계속 되고 있는 구통산성 공업기술원의 전 원장·이이즈카 프리우스 미사일 코조 피고(89)가 유족으로부터 손해배상이 구할 수 있었다.


 민사 소송의 제1회 구두 변론이 2월 9일, 토쿄 지방 법원(스즈키 히데오 재판장)에서 열려 유족측은 민사를 단행한 이유를 「진실을 (듣)묻고 싶다」라고 설명.

형식적으로 사죄를 하고는 있는 것의 사고의 원인을 차의 탓으로 하는 이이즈카 피고의 태도를, 불성실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 엿봐진다.


 소장에 의하면, 유족측은 위자료 등 1억 7천만엔을 청구, 이이즈카 피고측은 조기 화해를 요구하면서도, 금액에 대해서는 형사 재판과 같이 싸우는 자진`다.

사고가 일어난, 2019년 4월의 오후
 비참한 사고는 2019년 4월의 오후, 도쿄·이케부쿠로의 노상에서 돌연 발생했다.

 이이즈카 피고는 4월 19일, 도쿄도 토시마구의 노상에서 운전하는 승용차의 브레이크와 액셀을 잘못 밟아 교차점에 침입,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마츠나가 신 나물씨=당시 (31)=와 장녀의 리자 =당시 (3)=를 사망시켜,

동승자의 아내를 포함한 남녀 9명에게 중경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기소되었다.

 이이즈카 피고는 도쿄대학 졸업 후, 당시의 통산성 공업기술원에 취직.

계량의 분야등에서 국제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 동원에서 원장을 맡은 후도 학술 단체나 낙하산 인사처의 기업등에서 요직을 역임한 엘리트중의 엘리트다.

그러므로에,사고를 내 2명을 죽게하면서도 경시청이 체포하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우대 되고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혹이 부상해, 「상급 국민」으로서 인터넷상등에서 염상 했다.

 작년 10월에 열린 형사 재판의 첫공판으로, 이이즈카 피고는, 진채씨의 남편인 타쿠야씨(34)에게 시선을 대면시키는 일 없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등과 조용하게 사죄.

사고 자체는 「액셀을 계속 밟았던 적은 없다」 「차에 이상이 있었다」등으로 해서, 무죄를 호소했다.

 검찰측은 모두 진술로, 전의 차에 너무 가까워졌기 때문에 차선 변경을 반복해, 액셀을 잘못 밟아 시속 약 96킬로까지 가속하고, 진채씨등에 충돌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1개월전의 점검으로 브레이크, 액셀에 이상이 확인되어 있지 않은 것이나, 브레이크가 밟힌 기록도 남지 않은 것으로부터 사고의 원인은 이이즈카 피고의 과실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살인」법정에서 방청석으로부터 발 다투어진 말
 12월 3일의 공판에서는, 사고를 목격한 증인이 「브레이크 램프는 붙어 있지 않았다」 「감속하지 않고, 적신호의 교차점에 찔러 넣고 갔다」라고 증언했다.

 12월 14일의 공판으로 변호측은 「경년 열화 해, 트러블이 일어나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지만, 2월 1일의 재판으로 증언한 경시청의 담당자는 「차량에 이상이 있으면 폭주할 수 없다」라고 잘라 버렸다.

 「살인」


 같은 날의 공판이 끝나면 방청인이 발언하고, 법정내는 웅성거렸다.

대기업지 사법 담당 기자는「이이즈카 피고측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방청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이즈카 피고가 진지하게 사고에 마주보지 않게 비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마음에 맹세한 「이 2명을 지켜, 반드시 행복하게 한다」
 2월 9일의 민사 소송에서 타쿠야씨는 비통한 가슴 중을 의견 진술로 말했다.

「2014년에 프로포즈를 했습니다.「믿음직스럽지 못한 남자이지만, 당신을 행복하게 하고 싶은 기분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전하면, 진채는 울고 기뻐해 주었습니다」

「2016년 1월 11일에 딸(아가씨)의 리자가 태어났습니다.「귀엽다」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려 기뻐하는 진채와 열심히 울고 있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리자.<약어>「이 2명을 지켜, 반드시 행복하게 한다」라고 마음에 맹세했습니다」

「3명이서 다양한 곳에 갔습니다.봄은 꽃놀이, 여름은 바다나 축제, 가을은 단풍을 보고, 겨울은 리자를 좋아했던 온천에.따뜻한 날은, 진채의 손수 만든 빵을 가지고, 3명이서 피크닉에 자주 갔습니다」

「2019년 4월 19일.경찰로부터의 전화로 병원으로 향한 나는, 아내와 딸(아가씨)가 줄선 사체와 대면했습니다.진채의 얼굴을 보면, 상처 투성이가 되어 차가와지고 있었습니다.딸(아가씨)의 얼굴은 원형을 두지 않고, 작은 손을 잡아도 2전`x와 잡아 돌려줄 것은 없었습니다」

 2명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아 버린 이이즈카 피고.

 자동차 운전 처벌법위반죄를 추궁받고 있어 교통 재판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많아, 공소심도, 되면 장래는 불투명하다.또, 시담이 없으면 실형의 가능성이 높다.

 단지, 90세를 앞두어 고령을 이유로 집행정지의 가능성도 있다.만약 그렇게 되면 「상급 국민」이라는 비판이 또 일어날 수도 있다.우선은 회견을 여는 등 진지인 설명의 장소를 마련해 타쿠야씨가 요구하도록(듯이), 자신의 입으로부터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분명히 해서는 안될까.

(니시카와 의경/Web 오리지날(특집반))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83420/

-------------------------------------------------------------------------------

든지 빌려준 일은 돌이킬 수 없는 것

거기에 진지하게 마주보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얻어맞는다.

우리들 하급 시민(이이즈카 프리우스 코조에 대해서의)에게는 거기를 이해할 수 있어.

그러니까 「두광대」오름과 바보로 되어!




TOTAL: 1401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395 ウリは「オムニ社」の斜め上を逝く....... (2) aooyaji588 2021-02-12 348 0
7394 [千曲川コネクション] そりゃ「旅館....... aooyaji588 2021-02-12 253 0
7393 ここに巣食う似非日本人か?単なる....... (10) aooyaji588 2021-02-12 295 0
7392 悪いでしょw (2) aooyaji588 2021-02-12 306 0
7391 作っている(いた)奴が人殺しです....... aooyaji588 2021-02-12 161 1
7390 ミラージュ森さらなる高みへw (2) aooyaji588 2021-02-11 235 0
7389 「大切にして来た価値観」ねぇ...... (8) aooyaji588 2021-02-11 518 0
7388 なるほどね。 aooyaji588 2021-02-11 365 0
7387 無敵の人にはかなわねぇw (14) aooyaji588 2021-02-11 503 2
7386 ストーカーに何を言っても無駄だと....... (31) aooyaji588 2021-02-11 546 2
7385 酒乱それで良いのか?????? (7) aooyaji588 2021-02-11 428 1
7384 まさかこれを世界的に売るのか?w (5) aooyaji588 2021-02-11 762 1
7383 「築地の嘘つき新聞」的には理想だ....... (2) aooyaji588 2021-02-11 386 0
7382 自ら銭を溝に捨てた模様w (3) aooyaji588 2021-02-11 400 1
7381 老人虐めて楽しいのかねぇ..... (14) aooyaji588 2021-02-11 469 1
7380 それは「窃盗」と言いますw (1) aooyaji588 2021-02-11 373 1
7379 汚盗用多様の許しが出たニダ。ボイ....... (1) aooyaji588 2021-02-11 431 1
7378 今朝の「強姦野郎」 aooyaji588 2021-02-11 456 1
7377 今朝の「盗用多」 aooyaji588 2021-02-11 394 1
7376 やめてください。迷惑です。 4回....... (30) aooyaji588 2021-02-11 7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