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ーバード大教授の慰安婦論文’ 憂慮申し立てられて国際学術誌が調査手始め
.慰安婦被害者を売春婦に規定したマークラムセイ語ハーバード大ロースクール教授の論文に対して該当の論文を載せる事にした国際学術ジャーナルが憂慮を表明して自体の調査を始めました.
ラムセイ語教授の論文を 3月号に積む事にした国際法経済レビューは ‘憂慮表明’という題目のゴングジムンを通じてラムセイ語教授の論文 ‘太平洋戦争で性売買契約’に対して調査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ジャーナル側は “該当の論文に載せられた歴史的証拠に関して恐れが申し立てられたという点を読者たちに知らせるためにゴングジムンを浮かべた”と “可能な時がなれば追加情報を提供すること”と付け加えました.
論文の内容が知られるとハーバード大韓人学生団体たちが糾弾声明を出して, ハーバード内外の歴史学者たちも公開批判に出ました.
ハーバード教授たちに操作論文アメリカ資料によって徹底的に解剖あって国際社会で売場されますねk
’하버드대 교수의 위안부 논문’ 우려 제기돼 국제학술지가 조사 시작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에 대해 해당 논문을 게재하기로 한 국제학술 저널이 우려를 표명하고 자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3월호에 싣기로 했던 국제법경제리뷰는 ‘우려 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통해 램지어 교수의 논문 ‘태평양 전쟁에서 성매매 계약’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널측은 “해당 논문에 실린 역사적 증거에 관해 우려가 제기됐다는 점을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지문을 띄웠다”며 “가능할 때가 되면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논문의 내용이 알려지자 하버드대 한인 학생 단체들이 규탄 성명을 내고, 하버드 안팎의 역사학자들도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하버드 교수들에게 조작논문 미국 자료에 의해서 철저히 해부 당하고 국제사회에서 매장당하겠군요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