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ちこち迷いながら発作しているが
そこまで声を高めたければ
投稿で好きなの??
該当の本人たちは鋭いツッコミとか
妄想しているが, そのまま完全にピントが行き違った馬鹿話だから...
甚だしくは本文内容は全然読まなくてコメントするにも 堂々に
“お前の文は読まないが, 私の名品コメントは必読しなければならないDeath!”と狂った犬のようにわんわんほえるほどだ.
主にニッポン側によく観察される傾向だが, やっぱり国民性だろう....
明らかに言って, 壁貼り(連続投稿)位迷惑をかける行為だ.
투고는 (거의) 하지 않고, 코멘트로 발작하는 타입
여기저기 방황하면서 발작하고 있지만
거기까지 목소리를 높히고 싶다면
투고로 좋겠지??
해당 본인들은 날카로운 츳코미라든가
망상하고 있지만, 그냥 완전히 핀트가 어긋난 개소리니까...
심지어 본문 내용은 전혀 읽지도 않고 코멘트하는데도 당당하게
“너의 글은 읽지 않지만, 나의 명품 코멘트는 필독해야 되는Death!”라고 미친 개처럼 멍멍 짖을 정도다.
주로 닛폰측에 잘 관찰되는 경향이지만, 역시 국민성일까....
분명하게 말해, 도배(연속투고)만큼 폐가 되는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