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済が日本に贈った七支刀には銘文が彫られているのだが
その中に「供供」という文字があるのを韓国人は知っているのか?
この「供供」という言葉は「恭しく捧げ奉る」と意味だよ。
つまり百済の王が日本の王に下賜したのではなく間違いなく「献上」したのだよ。
한국인은 칠지검의 각문자를 알고 있는 거야?
(쿠다라)백제가 일본에 준 칠지검에는 명문이 조각해지고 있지만
그 중에 「공공」이라고 하는 문자가 있다의를 한국인은 알고 있는지?
이 「공공」이라고 하는 말은 「공손하게 바쳐 드린다」라고 의미야.
즉 (쿠다라)백제의 왕이 일본의 왕에게 하사 한 것은 아니고 틀림없이 「헌상」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