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言で言えば
売国奴!!!
と、言うか。坊主憎けりゃ袈裟まで憎い。
百田尚樹氏 津田大介氏から「400万円払え」と訴訟起こされていた
V6岡田准一(40)主演で映画化されたベストセラー「永遠の0」などで知られる作家の百田尚樹氏(64)が10日、ツイッターを更新。ジャーナリスト・津田大介氏(47)から訴訟を起こされたと明かした。
百田氏は「来週2月15日の『百田尚樹チャンネル』で、津田大介氏から『400万円払え』と訴えられた話をします」とPR含みで訴訟の問題を暴露。
続けて「津田氏は有本香氏、上念司氏にもそれぞれ300万円、更にDHCテレビと出演者たち8人にも合わせて400万円払えと訴えています。例の愛知トリエンナーレ絡みです」と伝えた。
百田氏はネット放送局DHCテレビの番組「真相深入り!虎ノ門ニュース」「ニュース女子」などに出演している。
さらに、百田氏は「訴状を読んでまず驚いたのが、原告(津田大介氏)の華麗なる経歴を記した4ページにもわたる長い紹介でした。こんなの今まで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あとは、『へー、こんなコメントが名誉毀損になるのか』という驚きです。多くの弁護士も首をかしげた内容を皆さんにも見てもらいます」とつづった。
津田氏は一昨年に行われた国内最大規模の現代芸術の祭典「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で、企画展「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の芸術監督を務めた。
慰安婦像の設置、昭和天皇の写真を燃やして足で踏みつける展示、祖国のために散った特攻隊員らを「まぬけな日本人」と称する展示などが行われ、抗議が殺到。一時的に中止に追い込まれた(その後再開)。
この展示をめぐり、河村たかし名古屋市長(72)と大村秀章愛知県知事(60)が対立。
「高須クリニック」の高須克弥院長(76)が河村市長の考えに賛同し、私財を投じて大村県知事の解職を求めるリコール運動を始めるに至った(不成立)。運動には百田氏、ジャーナリストの有本香氏も加わった。
高須院長はこの件で昨年末、大村知事を提訴。津田氏らに約3000万円の損害賠償を請求するよう求め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75549/
한마디로 말하면
매국노!
라고 말할까.스님 미우면 가사까지 밉다.
모모타 나오키씨 츠다 다이스케 씨한테서 「400만엔 지불할 수 있다」라고 소송 일으켜지고 있던
V6오카다 쥰이치(40) 주연으로 영화화된 베스트셀러 「영원의 0」등에서 알려진 작가의모모타 나오키씨(64)가 10일, 트잇타를 갱신.져널리스트·츠다 다이스케씨(47)로부터 소송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모모타씨는 「다음 주 2월 15일의 「모모타 나오키 채널」로, 츠다 다이스케 씨한테서 「400만엔 지불할 수 있다」라고 호소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라고 PR함축으로 소송의 문제를 폭로.
계속해 「츠다씨는 아리모토향씨, 상 생각츠카사씨에게도 각각 300만엔, 더욱 DHC TV와 출연자들 8명에게도 합해 400만엔 지불하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예의 아이치 트리엔날레 관련입니다」라고 전했다.
모모타씨는 넷 방송국 DHC TV의 프로그램 「진상 관계!도라노몬 뉴스」 「뉴스 여자」 등에게 출연하고 있다.
게다가 모모타씨는 「소장을 읽어 우선 놀란 것이, 원고(츠다 다이스케씨)의 화려한 경력을 적은 4 페이지에도 건너는 긴 소개였습니다.이런 건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에―, 이런 코멘트가 명예 훼손이 되는 것인가」라고 하는 놀라움입니다.많은 변호사도 고개를 갸웃한 내용을 여러분에게도 보입니다」라고 엮었다.
위안부상의 설치, 쇼와 천황의 사진을 태우고 다리로 짓밟는 전시, 조국을 위해서 가신 특공대원등을 「빠짐인 일본인」이라고 칭하는 전시등이 행해져 항의가 쇄도.일시적으로 중지에 몰렸다(그 후 재개).
이 전시를 둘러싸고, 카와무라 타카시 나고야시장(72)과 오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60)가 대립.
「타카스 클리닉」의 타카스극미원장(76)이 카와무라 시장의 생각해에 찬동 해, 사재를 투자해 오오무라현 지사의 해직을 요구하는 리콜 운동을 시작하기에 이르렀다(불성립).운동에는 모모타씨, 져널리스트의 아리모토향씨도 더해졌다.
타카스 원장은 이 건으로 작년말, 오오무라 지사를 제소.츠다 씨등에게 약 3000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7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