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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問題関連の学問の自由と性奴隷説の討論が必要・・・
『学者の良心』、政界と市民社会界にまで拡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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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再補欠選挙で釜山・ソウル市長の出馬を宣言したチン・ギュヂェ(鄭奎載)、キム・デホ自由連合の候補が、イ・ヨンフン(李栄薫)元ソウル大学校教授などが発表したハーバード大学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関連の声明に支持する意思を明らかにした

去る総選挙当時、ソウル 鍾路区(チンログ)と光州市(クァンヂュシ)西区(ソグ)甲から国会議員候補としてそれぞれ出馬したチュ・ドンシク地域平等市民連帯代表、ハン・ミンホ孔子学院の実態を伝える運動本部代表も、同じく声明に参加する意思を伝えた。

慰安婦問題と関連して、学問の自由と性奴隷説に対する討論を求める『学者の良心』が、最終的に政界と市民社会界にまで拡散する兆しがある。




▲ 国際学術誌に正式に掲載される米国の名門大学教授の論文と関連して、国内メディアは再び『妄言』ジャーナリズムを展開している。



▲ 左側から自由連合のチン・ギュヂェ釜山市長候補、自由連合のキム・デホソウル市長候補、地域平等市民連帯のチュ・ドンシク代表、孔子学院の実態を伝える運動本部のハン・ミンホ代表。


これに先立ち、イ・ヨンフン元ソウル大学校教授、リュ・ソクチュン元延世(ヨンセ)大学校教授らは9日付で、「ハーバード大学教授の慰安婦論文、慰安婦問題に対する本格的な討論の契機にすべき!」とうタイトルの声明を発表した。

声明では、ラムザイヤー教授の慰安婦問題の論文が国際学術誌で同僚の審査など、適切な評価を経て掲載の承認を受けた論文という点を強調して、この場合は一旦関連する真剣な学術討論から行われるべきなのが学問の慣例と論理という点を力説した。

同時に声明では、(韓国)国内メディアが慰安婦問題で再び『妄言』ジャーナリズムを展開しながら、手荒な魔女狩りに明け暮れる態度に対して批判した。同時にハーバード大学の韓国系の学生が論文の撤回要求など、無謀な実力行使に出ている態度に対しても同じく糾弾した。

今回の声明は日文版と英語版でそれぞれ翻訳され、ハーバード大学の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が掲載される学術誌にも伝達される予定である。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5350





徐々にだが、ちゃんと表明する韓国人が増えていってるな(´・ω・`)


한국 성명= 「하버드 대학의 위안부 논문은 망언은 아니다」

위안부 문제 관련의 학문의 자유와 성 노예설의 토론이 필요···
「학자의 양심」, 정계와 시민사회계에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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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궐 선거로 부산·서울 시장의 출마를 선언한틴·규지(정규재), 김·데호 자유 연합의 후보가, 이·욘 분(이 사카에훈) 원서울 대학교 교수등이 발표한 하버드 대학 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 관련의 성명에 지지할 의사를 분명히 했다.

떠나는 총선거 당시 , 서울 종로구(틴로그)와 광주시(쿠쥬시) 니시구(소그) 갑으로부터 국회 의원 후보로서 각각 출마한츄·돈시크 지역 평등 시민 연대 대표, 한·민호 공자 학원의 실태를 전하는 운동 본부 대표도, 같은 성명에 참가할 의사를 전했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고,학문의 자유와 성 노예설에 대한 토론을 요구하는 「학자의 양심」이, 최종적으로 정계와 시민사회계에까지 확산하는 조짐이 있다.




▲ 국제 학술잡지에 정식으로 게재되는 미국의 명문 대학교수의 논문과 관련하고, 국내 미디어는 다시 「망언」저널리즘을 전개하고 있다.



▲ 좌측에서 자유 연합의 틴·규지 부산시장 후보, 자유 연합의 김·데호소울시장 후보, 지역 평등 시민 연대의 츄·돈시크 대표, 공자 학원의 실태를 전하는 운동 본부의 한·민호 대표.


이것에 앞서, 이·욘 분원서울 대학교 교수, 류·소크틀원연세(욘세) 대학교 교수들은 9 일자로, 「하버드 대학교수의 위안부 논문, 위안부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의 계기로 해야 할!」라고 타이틀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는, 램더 이어 교수의 위안부 문제의 논문이 국제 학술잡지로 동료의 심사 등, 적절한 평가를 거쳐 게재의 승인을 받은 논문이라고 하는 점을 강조하고, 이 경우는 일단 관련하는 진지한 학술 토론으로부터 행해져야 하는 것인 것이 학문의 관례와 논리라고 하는 점을 역설했다.

동시에 성명에서는, (한국) 국내 미디어가 위안부 문제로 다시 「망언」저널리즘을 전개하면서, 난폭한 마녀 재판에 항상 태도에 대해서 비판했다.동시에 하버드 대학의 한국계의 학생이 논문의 철회 요구 등, 무모한 실력 행사에 나와 있는 태도에 대해서도 같이 규탄했다.

이번 성명은 일문판과 영문판으로 각각 번역되어 하버드 대학의 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이 게재되는 학술잡지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5350





서서히이지만, 제대로 표명하는 한국인이 증가하고 가고 있는(′·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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