根拠なくいい加減なことを言うな…文在寅政権に米国から警告
高英起 | デイリーNKジャパン編集長/ジャーナリスト
2/10(水) 6:05
8日に任命された韓国の鄭義溶 外相は就任前の国会人事聴聞会で、「金正恩国務委員長は韓半島情勢について正確に認識する指導者であり、非核化の意志をまだ持っている」と発言した。また、これに先立ち文在寅大統領も新年の記者会見で、金正恩氏には明らかに非核化の意志があると思うと述べている。
このような韓国側の言動に対し、米国からは早くも警告が出ている。
ロバート・アインホーン元国務省特別顧問はVOAの取材に対し、「文在寅大統領は説得力ある証拠なしに、トランプ政権に対して金正恩の非核化姿勢は真剣だと主張した」と指摘。続けて「文在寅政権はバイデン政権の速やかな対北関与を誘導する目的のために、同じ主張をすべきでない」と述べた。
また、ロバート・ガルーチ元北朝鮮核問題担当大使も「韓国の大統領が米国の新大統領に対し、北朝鮮は非核化に真剣であると説得を試みるのは賢明ではない」と述べた。
両氏の言葉はきわめて紳士的だが、言い換えるなら「いい加減なことを言うな」とクギを指しているも同然だ。実際、文在寅政権は北朝鮮の核問題を巡ってトランプ政権から不興を買い、様々な面で国益を損ねた。
バイデン政権に対して同じ失敗を重ねれば、外交上のダメージは甚大なものになるだろう。
https://news.yahoo.co.jp/byline/kohyoungki/20210210-00221739/
근거 없고 적당것을 말한데 문 재인정권에 미국으로부터 경고
고영기 | 데일리 NK재팬 편집장/져널리스트
2/10(수) 6:05
8일에 임명된 한국의 정의용외상은 취임전의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김 타다시 은혜 국무위원장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는 지도자이며, 비핵화의 의지를 아직 가지고 있다」라고 발언했다.또, 이것에 앞서 문 재토라 대통령도 신년의 기자 회견에서, 김 타다시은씨에게는 분명하게 비핵화의 의지가 있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측의 언동에 대해, 미국에서는 이미 경고가 나와 있다.
로버트·아인혼 모토쿠니무성 특별 고문은 VOA의 취재에 대해, 「문 재토라 대통령은 설득력 있다 증거없이, 트럼프 정권에 대해서 김 타다시 은혜의 비핵화 자세는 진지하다고 주장했다」라고 지적.계속해 「문 재인정권은 바이덴 정권의 조속한 대북 관여를 유도하는 목적을 위해서, 같은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또, 로버트·갈루치원북한 핵문제 담당 대사도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의 신대통령에 대해, 북한은 비핵화에 진지하다라고 설득을 시도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두사람의 말은 극히 신사적이지만, 바꾸어 말한다면 「적당것을 말하지 말아라」라고 못을 가리키고 있는 것도와 다름없다.실제, 문 재인정권은 북한의 핵문제를 둘러싸 트럼프 정권으로부터 불흥을 사, 님 들인 면에서 국익을 해쳤다.
바이덴 정권에 대해서 같은 실패를 거듭하면, 외교상의 데미지는 심대한 것이 될 것이다.
https://news.yahoo.co.jp/byline/kohyoungki/20210210-0022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