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交通公社、職員用食堂調理員採用、競争率11倍、53人中47人が大卒、修士号3人
ソウル交通公社が昨年12月、職員用食堂で調理・配膳(はいぜん)・食器洗いなどをする調理員53人を公開採用した。政府の「公共部門非正規職の正規職化」方針に基づき、2018年に正規職に切り替わった既存の調理員の一部が定年などで退職したため、今回は「7級厚生支援職(調理)」を新設、初めて公開採用したものだ。
同公社が1月25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11倍という競争率を突破して合格した53人のうち、修士号を持つ3人をはじめ、47人(89%)が専門大学卒以上の学歴を持つ一方、高卒は6人だったという。53人全員が調理師資格を持っている。合格者の年齢層は20代が35人で最も多く、30代10人、40代7人、50代1人などで、20-30代が85%を占めた。男性(42人)の方が女性(11人)よりも多かった
合格者たちのこうした学歴が分かると、ソウル交通公社の内部でも「驚いた」という反応が出ている。同公社関係者は「就職難の中、大学調理学科専攻の若者たちが殺到した結果だ」と話した。同公社によると、以前の調理員は50-60代の女性が多く、調理師資格がない人も約半数だったという。ところが、公開採用になるや、20-30代の高学歴の若者の雇用先に突然変ぼうしたということだ。同公社が非正規職調理員を採用する際は「身体が健康な人」であれば誰でも志願できる。ところが、今回の公開採用では、ほかの職群と同様に筆記試験(NCS・国家職務能力標準、職務遂行評価)と適性検査、面接などを経なければならない上、「調理技能士以上の資格」も要求し、就職の門戸が大幅に狭まったものだ。同公社の新入社員の年間平均賃金は2019年基準で3300万ウォン(約310万円)、職員全体の平均賃金は6900万ウォン(約650万円)前後だ
インターネット上の公企業就職準備サイトには、「私立大学調理学科卒業生で、栄養士・衛生士・調理技能士の資格と、TOEIC
700点、GPA
3.5点、国際的な料理コンテストで金賞受賞歴」がある就活生がソウル交通公社の厚生支援職に合格したことが掲載されている。「事務職の就職準備をしていたが、競争率が比較的低そうな厚生支援職に志願した」という書き込みもいくつか掲載されている。昨年8月に同公社側が新入社員公開採用選抜公告を出した時も、就活生の間で厚生支援職が話題になった。調理員が備えるべき「必要な知識と技術」として、同公社側は「火力の強弱調節能力」「野菜を切る能力」「味付けをする順序」「冷凍庫管理能力」などを挙げている。
同公社側が厚生支援職を公開採用により採用するようになったのは、既存の調理員107人が2018年の「無期契約職ゼロ化政策」に基づいて、全員一般的な7級正規職(勤務3年未満は7級補)に切り替えたためだ。当時、これらを含む無期契約職1285人が一括して正規職に切り替わった。このうち192人(15%)が既存の職員の親族・姻族だという監査院の監査結果発表で、社会的に大きな議論を呼んだ。
同公社側は調理員らの華々しい学歴について、「正規職転換で良質の雇用先を社会に提供するという肯定的な効果があると思う」と述べた。しかし、「正規職転換政策で学歴や年齢とは無関係な仕事まで門戸が過度に狭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最近、ソウル交通公社職員の内部インターネット網には「厚生支援職だけでなく、保安担当者やホーム担当者などが一般正規職に転換され、これまで外注業者や請負業者で入社した方々の実力では通常の公開採用で入社できない構造になった。このような正規職転換は雇用の安定ではなく、実際には社会的雇用弱者の雇用を奪う結果になる」という書き込みもある。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2/05/2021020580100.html
ソウル交通公社の定食↓
ちなみに、2年前にソウル交通公社では「レストラン調理員適正人材補充せよ 」というデモが行われていました。
https://news.joins.com/article/22479200はたして、これが適正なのかどうか・・・・
서울 교통공사, 직원용 식당 조리원 채용, 경쟁률 11배, 53인중 47명이 대졸, 석사호 3명
서울 교통공사가 작년 12월, 직원용 식당에서 조리·상을 차리는 일(네상)·설겆이등을 하는 조리원 53명을 공개 채용했다.정부의 「공공부문비정규직의 정규직화」방침에 근거해, 2018년에 정규직에 바뀐 기존의 조리원의 일부가 정년등에서 퇴직했기 때문에, 이번은 「7급 후생 지원직(조리)」를 신설, 처음으로 공개 채용한 것이다.
동공사가 1월 25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11배라고 하는 경쟁률을 돌파해 합격한 53명 가운데, 석사호를 가지는 3명을 시작해 47명(89%)이 전문대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지는 한편, 고졸은 6명이었다고 한다.53명 전원이 조리사 자격을 가지고 있다.합격자의 연령층은 20대가 35명이서 가장 많아, 30대 10명, 40대 7명, 50대 1명등에서,20-30대가 85%를 차지했다.남성(42명)이 여성(11명)보다 많았다
합격자들의 이러한 학력을 알 수 있으면, 서울 교통공사의 내부에서도 「놀랐다」라고 하는 반응이 나와 있다.동공사 관계자는 「취직난안, 대학 조리 학과 전공의 젊은이들이 쇄도한 결과다」라고 이야기했다.동공사에 의하면, 이전의 조리원은50-60대의 여성이 대부분, 조리사 자격이 없는 사람도 약 반수였다고 한다.그런데 , 공개 채용이 되자 마자,20-30대의 고학력의 젊은이의 고용지에 돌연 변모했다고 하는 것이다.동공사가 비정규직 조리원을 채용할 때는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다.그런데 , 이번 공개 채용에서는, 다른 직군과 같게 필기 시험(NCS·국가 직무 능력 표준, 직무 수행 평가)과 적성 검사, 면접등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위, 「조리 기능사 이상의 자격」도 요구해, 취직의 문이 큰폭으로 좁아진 것이다.동공사의 신입사원의 연간 평균 임금은 2019년 기준으로 3300만원( 약 310만엔), 직원 전체의 평균 임금은 6900만원( 약 650만엔) 전후다
인터넷상의 공기업 취직 준비 사이트에는, 「사립 대학 조리 학과 졸업생으로, 영양사·위생사·조리 기능사의 자격과TOEIC
700점, GPA
3.5점, 국제적인 요리 콘테스트에서 금상 수상력」이 있다 취활생이 서울 교통공사의 후생 지원직에 합격했던 것이 게재되고 있다.「사무직의 취직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경쟁률이 비교적 낮은 것 같은 후생 지원직에 지원했다」라고 하는 기입도 몇개인가 게재되고 있다.작년 8월에 동공사측이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선발 공고를 냈을 때도, 취활생의 사이에 후생 지원직이 화제가 되었다.조리원이 갖추어야 할 「필요한 지식과 기술」로서, 동공사측은 「화력의 강약 조절 능력」 「야채를 자르는 능력」 「맛내기를 하는 순서」 「냉동고 관리 능력」등을 들고 있다.
동공사측이 후생 지원직을 공개 채용에 의해 채용하게 된 것은, 기존의 조리원 107명이 2018년의 「무기 계약직 제로화 정책」에 근거하고, 전원 일반적인 7급 정규직(근무 3년 미만은 7급보)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당시 , 이것들을 포함한 무기 계약직 1285명이 일괄해 정규직에 바뀌었다.이 중 192명(15%)이 기존의 직원의 친족·인족이라고 하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 발표로, 사회적으로 큰 논의를 불렀다.
동공사측은 조리원등의 화들주위 학력에 대해서, 「정규직 전환으로 양질의 고용지를 사회에 제공한다고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학력이나 연령과는 무관계한 일까지 문이 과도하게 좁아진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다.최근, 서울 교통공사 직원의 내부 인터넷망에는 「후생 지원직 뿐만이 아니라, 보안 담당자나 홈 담당자등이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지금까지 외주 업자나 청부업자로 입사한 분들의 실력으로는 통상의 공개 채용으로 입사할 수 없는 구조가 되었다.이러한 정규직 전환은 고용의 안정이 아니고, 실제로는 사회적 고용 약자의 고용을 빼앗는 결과에」(이)라고 하는 기입도 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2/05/2021020580100.html
서울 교통공사의 정식↓
덧붙여서, 2년전에 서울 교통공사에서는 「레스토랑 조리원 적정 인재 보충하라 」라고 하는 데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479200과연, 이것이 적정한 의 것인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