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性奴隷ではなく売春」ハーバード教授の論文波紋…日本「大きな意味」
2021.02.01|午後6:41
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
「日本軍慰安婦は売春を強要された性奴隷ではなく、利益のために日本軍と契約を結んで売春をした」
このような米国のハーバード大学教授の主張が最近、日本のマスコミを通じて知られて議論を起こしている。
議論の張本人は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だ。彼は今年3月に出版予定の法・経済関連の学術誌「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ビュー・オブ・ロー・アンド・エコノミクス(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第65巻に「太平洋戦争当時の性契約」(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というタイトルで論文を投稿した。
先月28日、日本の産経新聞はラムザイヤー教授の同意を得て論文の要約を公開し「研究の意義が大きい」と評価した。
報道によると、ラムザイヤー教授は論文で、日本軍慰安婦の女性たちと日本軍は当時、互いの利益のために契約を結んだものであり、日本政府と朝鮮総督府が女性に売春を強制したり不正な募集業者に協力したのは事実ではないと主張した。また募集業者に誘われた被害者はごく一部だと述べた。
彼は、▶当時、日本の内務省が日本軍慰安婦を募集した時、既存の売春婦として働いていた女性のみを採用するようにした点▶所管警察は自分の意志で日本軍慰安婦に志願したのか本人の意思を直接確認するようにした点▶契約が終了したらすぐに帰国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すように指示していた点などを主張の根拠に挙げた。
産経新聞は、慰安婦が性奴隷でなか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とし、論文の意味が大きいと評価した。また、日本軍が過去、朝鮮女性を性奴隷にしたという間違ったイメージが世界に広がっているが、この論文によってイメージが回復されるよう期待すると付け加えた。
ラムザイヤー教授はハーバード大学で主に日本法を研究しながら「日本人権先進化」などを講義している。彼は大学の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子供の頃のほとんどを日本で過ごし、大学院で日本史を勉強した」とし、「東京大学から奨学金を受け、日本の様々な大学で講義をした」と自分自身を紹介した。
慰安婦被害者に対して「性奴隷」という表現は、1996年に国連報告書に登場した後から国際舞台でずっと使われている。
ソース:http://naver.me/xPIE6l9I
1. 韓国人
お前の娘も無理やり連れて行って一度するたびにお金を与えれば売春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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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韓国人
>>1
興奮しないで勉強してください
慰安婦強制連行は正義連の一方的な主張であり事実ではない
文書や証言が残っています
民間人に委託して募集したが、日本軍が直接連行したりはしていなかった
共感:159|非共感:76
3. 韓国人
>>1
ところで、いまだ日本で体を売っているキムチガールたちはどうするのか?
共感:33|非共感:9
4. 韓国人
>>1
正直、飯もまともに食べられない時代に、金を稼ごうと行った人がいなかったと言えるか?
中には朝鮮や日本人のブローカーに詐欺にあって連れ去られた人がいるということだね
共感:2|非共感:0
5. 韓国人
>>1
つい最近でも、韓国の売春女性の中には強制監禁状態で体を売らされたケースがあった
騙されて店に入ったケースも少なくなかった
しかし、だからと言ってすべての売春女性が強制的に連れてこられたわけではない
大部分は自発的に店に入ったというのも事実だし
日本軍慰安婦も同様のケースとして見ればいいようだ
共感:39|非共感:27
6. 韓国人
>>1
無理やり連れて行かれたのではなく、就業詐欺にあった少数の慰安婦がいるという話だろ
事実これは、新しい話ではなく慰安婦研究者がみんな主張していることだ
しかも、その就職詐欺のブローカーたちもみんな同じ朝鮮インだった
共感:55|非共感:3
7. 韓国人
>>1
これだから朝鮮キムチは食べてはいけないのだ
売春したのにさらに金を得ようと性暴行虚偽申告したのが一度や二度ではないwwwwwwwwwww
共感:17|非共感:23
10. 韓国人
朴裕河の帝国の慰安婦を読むと、慰安婦はある種の就職詐欺という話がよく出てくる
少女たちを雇用するとして慰安場に連れて行くという形で
慰安婦はもともと日本の人権運動家が公論化を開始した事件だ
同じ手法で被害を受けた日本人も多いので、学界の研究においては韓日が協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韓国では民族主義政治に利用され、民族主義的で感情的なインタビューでなければ許可されず、結果的に韓国は正義連を通じてのみインタビューを許可するため、学界で客観的な史料が歪曲されているというのが実状だ
共感:1365|非共感:57
11. 韓国人
>>10
問題は、海外の学界であのような論文が出たら、すぐに反論できる慰安婦の専門家が韓国にいなければならないが、韓国には民族運動家だけいて学界に専門家がいない
慰安婦問題に対する客観的研究を防ぎ、ただ正義連の声だけを聞こえるようにした
韓国は今からでも学者たちが客観的な慰安婦研究をして反論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
共感:215|非共感:1
12. 韓国人
>>11
正義連は本当に韓民族の弊害だね
共感:29|非共感:2
13. 韓国人
>>10
仮にもハーバード大学の教授という者が歴史の真実をあのように変えてしまうとは!
夜道に気をつけ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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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韓国人
ここのコメントだけ見ても、客観的な史料に基づいた反論などはまったく見られず「日本から研究費を得た」「親日教授だね」「お前の娘がやられても」こんな低級で説得力一つない反論しかない
申し訳ないが、海外の研究者と外国人は、我々の主張には関心がなく、あのように影響力のある人の論文一本の方がはるかに大きな影響がある
私は慰安婦被害者すべてが売春婦だったとは思っていない
しかし反論したければ、直接証拠を探して合理的な根拠で反論してこそだ
怒りに震えたところでまったく意味がない
共感:182|非共感:31
26. 韓国人
>>25
合理的な意見だ
感情にとらわれるのではなく、ファクトをきちんと調べなければならない
相手に刃を向けるのはそれからだ
感情に訴えかけるのではなく、誰もが納得できる根拠と事実を示さなければならない
世界の人々は我々が日本にやられた過去などに関心はない
全世界が互いに食べ合う弱肉強食の世界だから
世界の人々に訴えるのには感情など必要ない
無条件にファクトだ
共感:11|非共感:3
27. 韓国人
>>25
正しい言葉
感情的アプローチは有害だ
共感:3|非共感:4
29. 韓国人
>>25
私もカナダにいる時、韓国人と日本人が独島について討論するのを見て、この国の歴史観が何か間違っていると悟った
日本は独島がなぜ自分たちの領土なのかを過去の出来事や国家間の条約、そして国際法を根拠に主張していたが、韓国人はそのまま「独島は我が領土」「昔から我が領土」という主張だけだった
独島は昔から無人島だったが、解放以降、独島が大韓民国に属することになった理由を学校ではもちろん、政府の資料でも見られない
共感:12|非共感:2
31. 韓国人
>「子供の頃のほとんどを日本で過ごし、大学院で日本史を勉強した」とし、「東京大学から奨学金を受け、日本の様々な大学で講義をした」と自分自身を紹介した。
これで答えが出ているではないか
親日教授
共感:109|非共感:36
32. 韓国人
>>31
論理学ではこのようなことを人身攻撃の誤謬と言います
対象の主張ではなく、対象そのものを攻撃して勝とうとするもの
主張に反論できない時、主にこのような方法が選択されます
共感:22|非共感:4
33. 韓国人
>>31
同じ論理で、韓国に長く住んで韓国の大学で講義する外国人教授が韓国の立場を擁護する主張をすれば聞く価値がないということだね
共感:4|非共感:0
34. 韓国人
>>31
朝鮮で生涯を生き、朝鮮の捏造歴史洗脳教科書で勉強し、朝鮮の大学で研究した朝鮮インの主張より5億倍の価値があるね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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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道に気をつけろ!
「위안부, 성 노예는 아니고 매춘」하버드 교수의 논문 파문 일본 「큰 의미」
2021.02.01|오후6:41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의 존·마크·램더 이어 교수.
「일본군위안부는 매춘을 강요 당한 성 노예가 아니고, 이익을 위해서 일본군과 계약을 맺고 매춘을 했다」
이러한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수의 주장이 최근, 일본의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지고 논의를 일으키고 있다.
논의의 장본인은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의 존·마크·램더 이어 교수다.그는 금년 3월에 출판 예정의 법·경제 관련의 학술잡지 「인터내셔널·리뷰·오브·로·앤드·경제학(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제65권에 「태평양전쟁 당시의 성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War)라고 하는 타이틀로 논문을 투고했다.
지난 달 28일, 일본의 산케이신문은 램더 이어 교수의 동의를 얻어 논문의 요약을 공개해 「연구의 의의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보도에 의하면, 램더 이어 교수는 논문으로, 일본군위안부의 여성들과 일본군은 당시 ,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계약을 맺은 것이어, 일본 정부와 조선 총독부가 여성에게 매춘을 강제하거나 부정한 모집 업자에게 협력한 것은 사실은 아니라고 주장했다.또 모집 업자가 부른 피해자는 극히 일부라고 말했다.
그는,?당시 , 일본의 내무성이 일본군위안부를 모집했을 때, 기존의 매춘부로서 일하고 있던 여성만을 채용하도록(듯이) 한 점?소관 경찰은 자신의 의지로 일본군위안부에게 지원했는지 본인의 의사를 직접 확인하도록(듯이) 한 점?계약이 종료하자 마자 귀국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도록(듯이) 지시하고 있던 점등을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산케이신문은, 위안부가 성 노예가 아니었던 것을 분명히 했다고 해, 논문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 일본군이 과거, 조선 여성을 성 노예로 했다고 하는 잘못된 이미지가 세계에 펼쳐지고 있지만, 이 논문에 의해서 이미지가 회복되도록(듯이) 기대하면 덧붙였다.
램더 이어 교수는 하버드 대학에서 주로 일본법을 연구하면서 「일본인권 선진화」등을 강의하고 있다.그는 대학의 홈 페이지를 통해서 「어릴 적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지내, 대학원에서 일본사를 공부했다」라고 해, 「도쿄대학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일본의 님 들인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라고 자기 자신을 소개했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서 「성 노예」라고 하는 표현은, 1996년에 유엔 보고서에 등장한 나중에 국제 무대에서 쭉 사용되고 있다.
소스:http://naver.me/xPIE6l9I
1. 한국인
너의 딸(아가씨)도 억지로 데려서 가서 한 번 할 때마다 돈을 주면 매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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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인
>>1
흥분하지 않고 공부해 주세요
위안부 강제 연행은 정의련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은 아니다
문서나 증언이 남아 있습니다
민간인에게 위탁해 모집했지만, 일본군이 직접 연행하거나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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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인
>>1
그런데, 아직도 일본에서 몸을 팔고 있는 김치 걸들은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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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인
>>1
정직, 밥도 온전히 먹을 수 없는 시대에, 돈을 벌려고 간 사람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안에는 조선이나 일본인의 브로커에 사기를 당해 데리고 사라진 사람이 있는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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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인
>>1
바로 최근이라도, 한국의 매춘 여성중에는 강제 감금 상태로 몸을 매등 된 케이스가 있었다
속고 가게에 들어간 케이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매춘 여성이 강제적으로 데려 올 수 있던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자발적으로 가게에 들어갔다는 것도 사실이고
일본군위안부도 같은 케이스로서 보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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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인
>>1
억지로 데리고 가진 것은 아니고, 취업 사기를 당한 소수의 위안부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이겠지
사실 이것은,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고 위안부 연구자가 모두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그 취직 사기의 브로커들도 모두 같은 조선 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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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인
>>1
이것이니까 조선 김치는 먹어 안 된다의다
매춘했는데 한층 더 돈을 얻으려고 성 폭행 허위 신고한 것이 한 번이나 두 번이 아닌 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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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인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를 읽으면, 위안부는 어떤 종류의 취직 사기라고 하는 이야기가 잘 나온다
소녀들을 고용한다고 해 위안장에 데리고 간다고 하는 형태로
위안부는 원래 일본의 인권 운동가가 공론화를 개시한 사건이다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받은 일본인도 많기 때문에, 학계의 연구에 대하고는 한일이 협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민족주의 정치에 이용되어 민족주의적이고 감정적인 인터뷰가 아니면 허가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한국은 정의련을 통해서만 인터뷰를 허가하기 위해(때문에), 학계에서 객관적인 사료가 왜곡되고 있다는 것이 실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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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인
>>10
문제는, 해외의 학계에서 그와 같은 논문이 나오면, 빨리 반론할 수 있는 위안부의 전문가가 한국에 없으면 안 되지만, 한국에는 민족 운동가만 있어 학계에 전문가가 없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객관적 연구를 막아, 단지 정의련의 소리만을 들리도록(듯이) 했다
한국은 지금부터에서도 학자들이 객관적인 위안부 연구를 하고 반론할 수 있게 될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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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인
>>11
정의련은 정말로 한민족의 폐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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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인
>>10
적어도 하버드 대학의 교수라고 하는 사람이 역사의 진실을 그 같게 바꾸어 버린다고는!
밤길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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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한국인
여기의 코멘트만 봐도,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한 반론 등은 전혀 보지 못하고 「일본으로부터 연구비를 얻었다」 「친일 교수구나」 「너의 딸(아가씨)가 당해도」이런 저급하고 설득력 하나 없는 반론 밖에 없다
미안하지만, 해외의 연구자와 외국인은, 우리의 주장에는 관심이 없고, 그 같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논문 한 개가 훨씬 큰 영향이 있다
나는 위안부 피해자 모든 것이 매춘부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론하고 싶으면, 직접 증거를 찾아 합리적인 근거로 반론해야만이다
분노에 떨렸더니 전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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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국인
>>25
합리적인 의견이다
감정에 사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 팩트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에게 칼날을 향하는 것은 그리고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가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사실을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의 사람들은 우리가 일본에 당한 과거 등에 관심은 없다
전세계가 서로 서로 먹는 약육강식의 세계이니까
세계의 사람들에게 호소하는데는 감정 등 필요없다
무조건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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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국인
>>25
올바른 말
감정적 어프로치는 유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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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한국인
>>25
나도 캐나다에 있을 때, 한국인과 일본인이 독도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보고, 이 나라의 역사관이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으면 깨달았다
일본은 독도가 왜 스스로의 영토인가를 과거의 사건이나 국가간의 조약, 그리고 국제법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었지만, 한국인은 그대로 「독도는 우리 영토」 「옛부터 우리 영토」라고 하는 주장만이었다
독도는 옛부터 무인도였지만, 해방 이후, 독도가 대한민국에 속하게 된 이유를 학교에서는 물론, 정부의 자료에서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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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한국인
>「어릴 적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지내, 대학원에서 일본사를 공부했다」라고 해, 「도쿄대학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일본의 님 들인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라고 자기 자신을 소개했다.
이것으로 대답이 나와 있지 아니겠는가
친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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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국인
>>31
논리학에서는 이러한 일을 인신 공격의 오류라고 말합니다
대상의 주장이 아니고, 대상 그 자체를 공격해 이기려고 하는 것
주장에 반론할 수 없을 때, 주로 이러한 방법이 선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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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국인
>>31
같은 논리로, 한국에 길게 살아 한국의 대학에서 강의하는 외국인 교수가 한국의 입장을 옹호 하는 주장을 하면 (듣)묻는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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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한국인
>>31
조선에서 생애를 살아 조선의 날조 역사 세뇌 교과서로 공부해, 조선의 대학에서 연구한 조선 인의 주장보다 5억배의 가치가 있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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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