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年 7月 7日にロシアと朝鮮が直接修交をして, 同年 12月 4日甲申の変で, 青軍が押えた. ここに清の内政干渉が増加すると朝鮮調整がロシアと力を合しようと思うといううわさが流れた. このうわさの真相は分かることができないがどの位の根拠はあった. 当時高宗はインアゴチォング(引俄拒清), すなわちロシアを引き入れて 青の影響力を減らそうと思った.
일본은 영국이 거문도 점령한 것 알고 있었다?
1884년 7월 7일에 러시아와 조선이 직접 수교를 하고, 동년 12월 4일 갑신정변으로, 청군이 진압하였다. 이에 청의 내정 간섭이 증가하자 조선조정이 러시아와 힘을 합치려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 소문의 진상은 알 수 없으나 어느 정도의 근거는 있었다. 당시 고종은 인아거청(引俄拒淸), 즉 러시아를 끌어들여 靑의 영향력을 줄이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