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には考えにくい日本人？の悪趣味
大嫌いな(筈の)「韓国」の掲示板で、来る日も来る日も「食い物談義」(しかも殆どが悪食自慢)
日々立てるそのスレッドは平均5回／日、総数で2万回に及ぶようです(…キモw
もっとも、これらのスレッドをあげているのは「自称親韓派や自称在日コリアン」なわけですので
国籍は日本国だとしても、身体を流れている血は日本人では無い可能性もありますが…、
いずれにしても(彼らが何民族であっても)、
今の日韓関係を鑑みれば、最も忌避すべき「趣味」の一つ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お仲間の反応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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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人？の反応w
일본인에게는 생각하기 어려운 일본인?의 악취미
정말 싫은(괄의) 「한국」의 게시판으로, 오는 날도 오는 날도 「음식 설법」(게다가 대부분이 나쁜음식 자랑)
날마다 세우는 그 스렛드는 평균 5회/일, 총수로 2만회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키모w
가장, 이러한 스렛드를 주고 있는 것은 「자칭친한파나 자칭 재일 코리안」인 (뜻)이유이므로
국적은 일본이라고 해도, 신체를 흐르고 있는 피는 일본인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어쨌든(그들이 무슨 민족이어도),
지금의 일한 관계를 귀감 보면, 가장 기피 해야 할 「취미」의 하나는 아닐까요.＞＜;
동료의 반응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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