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歌手ハ・リス、「慰安婦売春」米国教授に「表現の自由に対して責任取るべき」
ⓒ 中央日報日本語版2021.02.02 14:58
韓国歌手ハ・リス
韓国歌手ハ・リスが慰安婦を売春だと表現したハーバード・ロー・スクール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に対して「表現の自由に対して責任を取らなくてはならない」と批判した。
ハ・リスは2日、SNSにラムザイヤー教授の写真を掲載して「世の中は広く、思想の自由と表現の自由は存在するという。しかし、その自由には明らかに結果の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人間」としながら「社会的に世界的に成功して有名な大学の教授だから何だというのだ」とコメントした。
そして「書いた論文が、酒を飲んで吐いた吐瀉物よりも臭くて、お腹が痛くて数日ぶりに行ったトイレで出した便の臭いより汚い」とし「他の人の心に汚く席を占めて、誤解と推測と、時には暴力を作り出し、憎しみを起こすだろう…悪魔のようなもの…」と続けた。
一方、ラムザイヤー教授は今年3月に出版予定の法・経済関連の学術誌「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ビュー・オブ・ロー・アンド・エコノミクス」(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誌65巻に「太平洋戦争当時の性契約(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というタイトルの論文を投稿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5110
********************************************************
あんたもだよw いや、教授には当てはまらないと思うがね。
>「書いた論文が、酒を飲んで吐いた吐瀉物よりも臭くて、お腹が痛くて数日ぶりに行ったトイレで出した便の臭いより汚い」とし「他の人の心に汚く席を占めて、誤解と推測と、時には暴力を作り出し、憎しみを起こすだろう…悪魔のようなもの…」
こんな見苦しい感情的な個人の感想を公に発信したんだから責任を取りなさい。
一般人ではなく影響力を持つスターなんだから、あなたにも公的責任はある。
少なくとも教授は客観的な根拠を示し主張した。
貴方のこんなヒステリーで非論理的な発言は、反論・批判にもなりゃしない。ただの因縁だね。
한국 가수하·리스, 「위안부 매춘」미국 교수에 「표현의 자유에 대해 책임 취해야 한다」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1.02.02 14:58
한국 가수하·리스
한국 가수하·리스가 위안부를 매춘이라고 표현한 하버드·로·스쿨의 존·마크·램더 이어 교수에 대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하·리스는 2일, SNS에 램더 이어 교수의 사진을 게재해 「세상은 넓고, 사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존재한다고 한다.그러나, 그 자유롭게는 분명하게 결과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인간」이라고 하면서 「사회적으로 세계적으로 성공해 유명한 대학의 교수이니까 무엇이라고 한다」라고 코멘트했다.
그리고 「쓴 논문이, 술을 마셔 토한 토사물보다 냄새나서, 배가 아파서 몇일만에 간 화장실에서 낸 변의 냄새난 것 보다 더럽다」라고 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더럽게 자리를 차지하고, 오해와 추측과 때에는 폭력을 만들어 내, 미움을 일으킬 것이다 악마와 같은 것 」이라고 계속했다.
한편, 램더 이어 교수는 금년 3월에 출판 예정의 법·경제 관련의 학술잡지 「인터내셔널·리뷰·오브·로·앤드·경제학」(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잡지 65권에 「태평양전쟁 당시의 성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라고 하는 타이틀의 논문을 투고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5110
********************************************************
너도야 w 아니, 교수에게는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쓴 논문이, 술을 마셔 토한 토사물보다 냄새나서, 배가 아파서 몇일만에 간 화장실에서 낸 변의 냄새난 것 보다 더럽다」라고 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더럽게 자리를 차지하고, 오해와 추측과 때에는 폭력을 만들어 내, 미움을 일으킬 것이다 악마와 같은 것 」
이런 보기 흉한 감정적인 개인의 감상을 공에 발신했으니까 책임을 지세요.
일반인은 아니고 영향력을 가지는 스타니까, 당신에게도 공적 책임은 있다.
적어도 교수는 객관적인 근거를 나타내 주장했다.
당신의 이런 히스테리로 비논리적인 발언은, 반론·비판에도 될 것 같지도 않다.단순한 인연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