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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21/02/02 09:23

 「慰安婦は性奴隷ではなく売春」…日本政府から叙勲されたハーバード大学教授の論文が波紋

  

「慰安婦は性奴隷ではなく売春」…日本政府から叙勲されたハーバード大学教授の論文が波紋



 知日派に分類される米国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教授が、日本軍「慰安婦」被害者は強制動員された性奴隷ではなく売春だったという内容の論文を発表した。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性奴隷と規定した国際社会の普遍的認識だけでなく、日本政府が慰安婦動員の強制性を認めて謝罪した1993年の河野談話とも反する内容で、論争が予想される。


 ハーバード大学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は、3月に出版予定の学術誌「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ビュー・オブ・ロー・アンド・エコノミクス」第65巻に「太平洋戦争における性契約(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というタイトルの論文を掲載した。


 論文情報サイトに載った抄録によると、ラムザイヤー教授は、慰安婦の女性たちと雇用主である慰安所は契約関係にあり、その契約の力学関係を調べると、両者には与えられた条件下で相手と相互作用しつつ最大限の利益を追求するという「ゲーム理論」の論理が反映されていた、と主張した。


 ラムザイヤー教授は、女性たちは戦時売春に随伴する危険と評判上の被害を相殺する条件を要求し、慰安所は直接監視できない環境で女性たちが十分かつ熱心に仕事をする動機を付与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こうした相互要求を充足するため、女性たちと慰安所は、十分な収益を創出した場合にあっては女性たちが早期に離れることを可能にする条件や、1-2年分の巨額の前払い金などを組み合わせた雇用契約を結んだというのだ。


ラムザイヤー教授は、1954年に米国シカゴで生まれた直後、宮崎県に移り住んで18歳まで現地で暮らし、日本法と法経済学を専攻した。米国における日本学の発展と日本社会・文化の理解に寄与した功績を認められ、2018年に日本政府から旭日中綬賞(ちゅうじゅしょう)の叙勲を受けた。


 産経新聞の報道によるとラムザイヤー教授は、慰安婦は性売買を強要された性奴隷ではなく、慰安婦被害は朝鮮で行われた就職詐欺に伴うものだと主張した。産経は、同論文が「慰安婦が当時政府規制下で認められていた国内売春婦の延長線上の存在であることを理論的実証的に示した」と報じた。右派寄りの産経は、同論文が「慰安婦=性奴隷」説に異議を提起するものであって「意義は大きい」と評価した。


 しかし、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強制的性奴隷(enforced sex slaves)」と表現するのは国連の勧告事項だ。1996年に採択された国連人権委員会の報告書に「性奴隷」という表現が登場した後から、本格的に通用してきた。



キム・ウンギョ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2/02/202102028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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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件は、やはり韓国にとっては看過できないものだった様だね。

中央日報でも似たような記事が出ている。


だけどこれは学術論文であり、反論にしろ批判にしろ論文の検証を元にして行わなくてはならない。

今ちょうど、言論・学術の封殺に対して世界は敏感になっている時代だ。

感情のゴリ押しでの封殺は批判対象になるだろう。



>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性奴隷と規定した国際社会の普遍的認識だけでなく、日本政府が慰安婦動員の強制性を認めて謝罪した1993年の河野談話とも反する内容で、論争が予想される。


これについて絶対ではなく前提となる事実認定そのものが間違っているという指摘を行った論文であり、論争とは論文の適否ではなく慰安婦問題そのものの再検証から行わなくてはならないと思うね。

そうでなければ結論ありきの話になってしまう。

目指すのは事実の検証による国連報告の間違いを正し、規定事項の取り消しだ。



【慰安婦問題の事実とは何か?】

ようやく感情や情緒から冷静な歴史検証の俎上に乗る第一歩だと思うね。



そして再検証というなら、この問題を蒸し返すことは、世界にとって何が都合が良いか?という問題にもなるかもしれない。

今韓国は、国際承認を受けた慰安婦合意を一方的に毀損し亡き者にしようとしている。

国際社会から見たら、韓国の方こそ自国の利益の為に歴史と国際秩序を改変しようとしている悪者に見えるだろうね。


この問題は「政治的に決着した問題」なんだよ。それを覆そうとするなら、その根拠にしている「韓国が主張する歴史的事実」の方が本当に正しいのか検証し洗い出さなくてはならない。


こういう再検証の風潮が出てきたのは韓国が慰安婦合意を毀損したことが切っ掛けだと思う。

これが歴史の真実を見極める切っ掛けになる論文だと期待したいね。



하바트 논문이 한국에서 파문

기사 입력 : 2021/02/02 09:23

 「위안부는 성 노예는 아니고 매춘」…일본 정부로부터 훈장수여 된 하버드 대학교수의 논문이 파문

「위안부는 성 노예는 아니고 매춘」…일본 정부로부터 훈장수여 된 하버드 대학교수의 논문이 파문



 지일파로 분류되는 미국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의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는 강제 동원된 성 노예는 아니고 매춘이었다고 하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성 노예라고 규정한 국제사회의 보편적 인식 뿐만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해 사죄한 1993년의 코노 담화와도 반하는 내용으로, 논쟁이 예상된다.


 하버드 대학의 존·마크·램더 이어 교수는, 3월에 출판 예정의 학술잡지 「인터내셔널·리뷰·오브·로·앤드·경제학」 제65권에 「태평양전쟁에 있어서의 성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War)」라고 하는 타이틀의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정보 사이트에 실린 발초한 기록에 의하면, 램더 이어 교수는, 위안부의 여성들과 고용주인 위안소는 계약관계에 있어, 그 계약의 역학 관계를 조사하면, 양자에게는 주어진 조건하에서 상대와 상호작용 하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한다고 하는 「게임 이론」의 논리가 반영되고 있었다, 라고 주장했다.


 램더 이어 교수는, 여성들은 전시 매춘에 수반 하는 위험과 평판상의 피해를 상쇄하는 조건을 요구해, 위안소는 직접 감시할 수 없는 환경에서 여성들이 충분하고 열심히 일을 하는 동기를 부여해야 했다-와 분명히 했다.이러한 상호 요구를 충족 하기 위한(해), 여성들과 위안소는, 충분한 수익을 창출했을 경우에 있어서는 여성들이 조기에 떨어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나,1-2년분의 거액의 선불금등을 조합한 고용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램더 이어 교수는, 1954년에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직후, 미야자키현으로 옮겨 살아 18세까지 현지에서 살아, 일본법과 법경제학을 전공했다.미국에 있어서의 일본학의 발전과 일본 사회·문화의 이해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8년에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중수상(구더기?`운오)의 훈장수여를 받았다.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램더 이어 교수는, 위안부는 성 매매를 강요 당한 성 노예가 아니고, 위안부 피해는 조선에서 행해진 취직 사기에 수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산케이는, 동논문이 「위안부가 당시 정부 규제하에서 인정되고 있던 국내 매춘부의 연장선상의 존재인 것을 이론적 실증적으로 나타냈다」라고 알렸다.우파 집합의 산케이는, 동논문이 「위안부=성 노예」설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며 「의의는 크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강제적성 노예(enforced sex slaves)」라고 표현하는 것은 유엔의 권고 사항이다.1996년에 채택된 유엔 인권위원회의 보고서에 「성 노예」라고 하는 표현이 등장한 나중에, 본격적으로 통용되어 왔다.



김·은경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2/02/202102028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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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은, 역시 한국에 있어서는 간과할 수 없는 것이었다 님이구나.

중앙 일보에서도 비슷한 기사가 나와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학술 논문이며, 반론으로 해라 비판으로 해라 논문의 검증을 바탕으로 해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정확히, 언론·학술의 봉살에 대해서 세계는 민감하게 되어 있는 시대다.

감정의 고리 밀기로의 봉살은 비판 대상이 될 것이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성 노예라고 규정한 국제사회의 보편적 인식 뿐만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해 사죄한 1993년의 코노 담화와도 반하는 내용으로, 논쟁이 예상된다.


이것에 대해 절대는 아니고전제가 되는 사실 인정 그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고 하는 지적을 실시한 논문이며, 논쟁과는 논문의 적부는 아니고위안부 문제 그 자체의 재검증으로부터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군.

그렇지 않으면 결론 있어 나무의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목표로 하는 것은 사실의 검증에 의한 유엔 보고의 실수를 바로잡아, 규정 사항의 취소다.



【위안부 문제의 사실이란 무엇인가?】

간신히 감정이나 정서로부터 냉정한 역사 검증의 조상을 타는 제일보라고 생각하는군.



그리고 재검증이라고 한다면, 이 문제를 되풀이하는 것은, 세계에 있어서 무엇이 형편이 좋은가?그렇다고 하는 문제로도 될지도 모른다.

지금 한국은, 국제 승인을 받은 위안부 합의를 일방적으로 훼손해 죽은 사람으로 하려고 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보면, 한국 분이야말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역사와 국제 질서를 개변하려고 하고 있는 나쁜놈으로 보일 것이다.


이 문제는 「정치적으로 결착한 문제」야.그것을 뒤집으려고 한다면, 그 근거로 하고 있는 「한국이 주장하는 역사적 사실」이 정말로 올바른 것인지 검증해 밝혀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재검증의 풍조가 나온 것은 한국이 위안부 합의를 훼손했던 것이 계기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역사의 진실을 판별하는 계기가 되는 논문이라고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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