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袋事故公判 鑑定担当の警察官が証言「(事故原因は)アクセルとブレーキの踏み間違い
東京・池袋で2019年4月、乗用車が通行人を次々とはね、松永真菜さん(当時31)と長女・莉子ちゃん(同3)が死亡した事故で
自動車運転処罰法違反(過失致死傷)の罪に問われた旧通産省工業技術院の元院長・飯塚幸三被告(89)の第5回公判が1日、東京地裁で開かれた。
この日の公判では、事故を鑑定した警視庁交通部の警察官が証人として出廷した。
これまで飯塚被告と弁護側は、事故原因を乗用車の不具合によるものとし、無罪を主張してきたが、
この日の警察官による証言は被告側の主張を否定するものばかりが相次いだ。
「電気系統の制御部の壊れ、歪み、異常をきたすものは確認できませんでした」
「ブレーキランプは正常に点灯しました」
「ブレーキペダルは踏まれていないことになります」
「アクセルペダルは最大の踏み込み状態であったことが分かります」
「不具合はありません」
「(事故車の車種に)リコールはないと確認しております」
などとした上で、事故原因を「アクセルとブレーキの踏み間違いです」と明確に述べた。
車イスで入廷したスーツ姿の飯塚被告は過去の公判に続いて顔を上げず、遺族席に視線を送ることはなかった。
起訴状によると、飯塚被告は19年4月19日昼すぎ、東京都豊島区東池袋4丁目の横断歩道を自転車で渡っていた2人を乗用車ではねて死亡させ、助手席の妻を含む当時2~90歳の男女9人に重軽傷を負わせたとし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26398/
池袋事故公判 遺族の松永拓也さんが会見で涙の訴え「裁判所は正しい判断を」
東京・池袋で2019年4月、乗用車が通行人を次々とはね、松永真菜さん(当時31)と長女・莉子ちゃん(同3)が死亡した事故で
自動車運転処罰法違反(過失致死傷)の罪に問われた旧通産省工業技術院の元院長・飯塚幸三被告(89)の第5回公判が1日、東京地裁で開かれた。
この日の公判では、事故を鑑定した警視庁交通部の警察官が証人として出廷した。
これまで飯塚被告と弁護側は、事故原因を乗用車の不具合によるものとし、無罪を主張してきたが、
この日の警察官による証言は被告側の主張を否定するものばかりが相次いだ。
「電気系統の制御部の壊れ、歪み、異常をきたすものは確認できませんでした」
「ブレーキランプは正常に点灯しました」
「ブレーキペダルは踏まれていないことになります」
「アクセルペダルは最大の踏み込み状態であったことが分かります」
「不具合はありません」
「(事故車の車種に)リコールはないと確認しております」
などとした上で、事故原因を
「アクセルとブレーキの踏み間違いです」
と明確に述べた。
閉廷後に会見した遺族の松永拓也さん(34)は
「加害者の考えは加害者が決めることなので、期待はしませんが、現実を知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いろいろな状況証拠はもう揃っています。遺族としてはやるせない思いになりますが、真実を決めるのは裁判所なので、裁判所に正しい判断をしていただきたい」
と涙を流しながら訴えた。
真菜さんの父・上原義教さん(63)は「娘は、孫はどうしても帰ってきません。人は間違いもある。飯塚にはせめて過ちを認めて罪を償ってほしい」と述べ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26653/
....恥を知れ!!!
이케부쿠로 사고 공판 감정 담당의 경찰관이 증언 「(사고 원인은) 액셀과 브레이크의 밟아 실수
도쿄·이케부쿠로에서 2019년 4월, 승용차가 통행인을 차례차례로 쳐 마츠나가 신 나물씨(당시 31)와 장녀·리자 ( 동3)가 사망한 사고로
자동차 운전 처벌법위반(과실치사상)의 죄를 추궁받은 구통산성 공업기술원의 전 원장·이이즈카 코조 피고(89)의 제5회 공판이 1일, 토쿄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이 날의 공판에서는, 사고를 감정한 경시청 교통부의 경찰관이 증인으로서 출정했다.
지금까지 이이즈카 피고와 변호측은, 사고 원인을 승용차의 불편에 의하는 것으로 해, 무죄를 주장해 왔지만,
이 날의 경찰관에 의한 증언은 피고측의 주장을 부정하는 것만이 잇따랐다.
「전기 계통의 제어부가 망가져 비뚤어져, 이상을 초래하는 것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브레이크 램프는 정상적으로 점등했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은 밟히지 않게 됩니다」
「불편은 없습니다」
「(사고차의 차종에) 리콜은 없다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등으로 한 다음, 사고 원인을「액셀과 브레이크의 재매입 실수입니다」와 명확하게 말했다.
휠체어로 입정한 슈트차림의 이이즈카 피고는 과거의 공판에 잇고 얼굴을 올리지 않고, 유족석에 시선을 보낼 것은 없었다.
기소장에 의하면, 이이즈카 피고는 19년 4월 19일 낮 지나 도쿄도 토시마구 히가시케부쿠로 4가의 횡단보도를 자전거로 건너고 있던 2명을 승용차에서는 자 사망시켜, 조수석의 아내를 포함한 당시 2~90세의 남녀 9명에게 중경상을 입게 했다고 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26398/
이케부쿠로 사고 공판 유족 마츠나가 타쿠야씨가 회견에서 눈물의 호소 「재판소는 올바른 판단을」
도쿄·이케부쿠로에서 2019년 4월, 승용차가 통행인을 차례차례로 쳐 마츠나가 신 나물씨(당시 31)와 장녀·리자 ( 동3)가 사망한 사고로
자동차 운전 처벌법위반(과실치사상)의 죄를 추궁받은 구통산성 공업기술원의 전 원장·이이즈카 코조 피고(89)의 제5회 공판이 1일, 토쿄 지방 법원에서 열렸다.
이 날의 공판에서는, 사고를 감정한 경시청 교통부의 경찰관이 증인으로서 출정했다.
지금까지 이이즈카 피고와 변호측은, 사고 원인을 승용차의 불편에 의하는 것으로 해, 무죄를 주장해 왔지만,
이 날의 경찰관에 의한 증언은 피고측의 주장을 부정하는 것만이 잇따랐다.
「전기 계통의 제어부가 망가져 비뚤어져, 이상을 초래하는 것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브레이크 램프는 정상적으로 점등했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은 밟히지 않게 됩니다」
「불편은 없습니다」
「(사고차의 차종에) 리콜은 없다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등으로 한 다음, 사고 원인을
「액셀과 브레이크의 재매입 실수입니다」
와 명확하게 말했다.
폐정 후에 회견한 유족 마츠나가 타쿠야씨(34)는
「가해자의 생각은 가해자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현실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 증거는 이미 갖추어져 있습니다.유족으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됩니다만, 진실을 매듭짓는 것은 재판소이므로, 재판소에 올바른 판단을해 주시길 바란다」
(와)과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했다.
진채씨의 아버지·우에하라의교씨(63)는 「딸(아가씨)는, 손자는 아무래도 돌아오지 않습니다.사람은 실수도 있다.이이즈카에는 적어도 잘못을 인정하고 죄를 갚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부끄러운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