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染爆発、医療崩壊を招いたのは政府の失策」と批判。
去年の今頃のお前達何で騒いでいた?
少なくても「武漢ウイルス」では無かったよな?
政権交代へ「政治の転換」訴えるも、負のイメージ消えず 立民党大会
立憲民主党は31日、昨年9月の発足後初めての定期党大会を東京都内で開き、枝野幸男代表は「今年の衆院選で政権の選択肢となり、自公政権を倒して立憲民主党を中心とする新しい政権を作る」と強調した。
ただ、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の中で菅義偉(すが・よしひで)内閣の支持率が下落する一方、立民の支持率も著しく低迷している。
新党とはいえ、3年3カ月で瓦解(がかい)した旧民主党政権色が濃く、期待値が高まっていない。(田中一世)
枝野氏は党大会で、菅政権の新型コロナ対応について「感染爆発、医療崩壊を招いたのは政府の失策」と批判。
「自公政権では歴史的変化に対応できないことが明白になった」として秋までに行われる衆院選での政権奪取に意欲を示した。
現在の立民は、少数乱立していた旧立民や旧国民などの民主党勢力が再結集し、衆院100人超、参院と合わせて150人規模の新党として結成。12年前の旧民主党政権誕生の直前に迫る衆院議員数となった。
衆院選挙区では旧立民と旧国民の競合をすべて解消し、全国289のうち204の候補者を内定した。党大会で決定した活動計画では、衆院選に向けてさらに擁立作業を進め、他の野党との候補者一本化に向け「最大限の努力を傾注していく」とした。
国会では、新型コロナ禍の生活困窮者や医療関係者を支援する議員立法の提出を重ねるなど「提案型」を意識している。
与党との感染症法改正案の修正協議では立民の主張が通り、法案から刑事罰が削除された。
「批判ばかりで政権を任せられない」とのイメージの払拭を図るが、まだ政権の選択肢と認知されていない。
産経新聞社とFNN(フジニュースネットワーク)が1月23、24両日に実施した合同世論調査では、立民の支持率は8・9%と自民党(39・1%)の4分の1にも及ばなかった。
枝野氏は「政治の転換」「政治を変える」と訴えたが、菅政権への不満の受け皿になっていない。
「失敗した民主党政権と現在の顔ぶれがあまり変わらないと世間に見られている」(党幹部)のが現状だ。
党大会は感染拡大防止のため会場の出席者を幹部らに絞り、オンライン中継した。
最後に十数人が壇上に並んであいさつし、その中央に並んだのは枝野氏、蓮舫、平野博文両代表代行、福山哲郎幹事長…。
東日本大震災対応や国防で危機管理能力に疑問符がついた旧政権の「顔」だった。
1月18日には党の広報責任者の蓮舫氏が、菅首相の施政方針演説の原稿を演説前にツイッターに投稿。
党は国会で陳謝したものの本人は謝罪しないまま、27日の参院予算委員会で首相を高圧的に責め立て、「他人に厳しく自分に甘い」などと世論の顰蹙(ひんしゅく)を買った。
枝野氏は党大会後の記者会見で、党勢拡大について「特効薬や奇策はない。各地域での活動を地道に展開していく以外にはない」と語ったが、つきまとうマイナスイメージの強さが支持の広がりを欠く要因になっているといえ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21601/
>「감염 폭발, 의료 붕괴를 부른 것은 정부의 실책」이라고 비판.
작년의 이맘때의 너희들 무엇으로 떠들고 있었어?
적어도 「무한바이러스」는 아니었어요?
정권 교대에 「정치의 전환」호소하는 것도, 부의 이미지 사라지지 않고 립 민당 대회
입헌 민주당은 31일, 작년 9월의 발족 후 첫 정기당대회를 도쿄도내에서 열려,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금년의 중의원 선거로 정권의 선택사항이 되어, 자민,공명당 정권을 넘어뜨려 입헌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정권을 만든다」라고 강조했다.
단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중(안)에서 스가 요시히데(가·좋아 히로) 내각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한편,립민의 지지율도 현저하게 침체하고 있다.
신당이라고 해도, 3년 3개월에 와해(와해) 한 구민주당 정권색이 진하고, 기대치가 높아지지 않았다.(타나카 일세)
에다노씨는 당대회에서, 관정권의 신형 코로나 대응에 대해「감염 폭발, 의료 붕괴를 부른 것은 정부의 실책」이라고 비판.
「자민,공명당 정권에서는 역사적 변화에 대응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게 되었다」라고 하고 가을까지 행해지는 중의원 선거로의 정권 탈취에 의욕을 나타냈다.
중의원선거구에서는 구립민과 구국민의 경합을 모두 해소해, 전국 289중 204의 후보자를 내정했다.당대회에서 결정한 활동 계획에서는, 중의원 선거를 향해서 한층 더 옹립 작업을 진행시켜 다른 야당과의 후보자 일원화를 향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 해 나간다」라고 했다.
국회에서는,신형 코로나재난의 생활 곤궁자나 의료 관계자를 지원하는 의원 입법의 제출을 거듭하는 등 「제안형」을 의식하고 있다.
여당과의 감염증 법개정안의 수정 협의에서는 립민의 주장이 대로, 법안으로부터 형사처벌이 삭제되었다.
「비판(뿐)만으로 정권을 맡길 수 없다」라는 이미지의 불식을 도모하지만, 아직 정권의 선택사항과 인지되어 있지 않다.
에다노씨는 「정치의 전환」 「정치를 바꾼다」라고 호소했지만, 관정권에의 불만의 인수태세로 되어 있지 않다.
「실패한 민주당 정권과 현재의 멤버가 별로 변하지 않으면 세상으로 보여지고 있다」(당간부)의가 현상이다.
당대회는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회장의 출석자를 간부들에게 좁혀, 온라인 중계했다.
마지막에 수십명이 단상에 줄서 인사해, 그 중앙에 줄선 것은 에다노씨, 렌호, 히라노 히로후미 양대표 대행, 후쿠야마 테츠로 간사장 .
동일본 대지진 대응이나 국방으로 위기 관리 능력에 물음표가 붙은 구정권의 「얼굴」이었다.
당은 국회에서 진사했지만 본인은 사죄하지 않는 채, 27일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수상을 고압적으로 몰아세워 「타인에게 엄격하게 자신에게 달다」 등과 여론의 빈축(빈축)을 샀다.
에다노씨는 당대회 후의 기자 회견에서, 당세력 확대에 대해 「특효약이나 기책은 없다.각지역에서의 활동을 착실하게 전개해 가는 것 외에는 없다」라고 말했지만, 항상 따라다니는 마이너스 이미지의 힘이 지지의 확대가 부족한 요인이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62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