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般人がしても問題になる内容を
匿名性と言う(のは)仮面に隠れたから大丈夫だという発想はとても純粋な夢想ではないか?
公人という自分の身分を忘却している??
他意模範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公職社会の構成員という自覚が全然ないようだ.
その上に学校で働いていたら一段と.
これは共益情報提供が妥当だと見る.
공무원을 자칭한다면, 언행에 극도로 조심하는 것이 보통 아닐까... (´-`=)
일반인이 해도 문제가 될 내용을
익명성이란 가면에 숨었으니 괜찮다는 발상은 너무 순진한 몽상이 아닌가?
公人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있지??
타의 모범이 되어야할 공직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자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
더구나 학교에서 일하고 있다면 한층더.
이것은 공익제보가 타당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