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歳の疑問に経済学者のまさかの回答「政府は好きなだけお金を刷っていいの? だとしたら、なぜ税金は必要なの?」
大学無料も可能?MMT(現代貨幣理論)って?
英ブリストル在住の13歳、エイミーの質問: 「政府は必要な時にいくらでもお金を刷れるの?だとしたら、なぜ税金は必要なの?」 「政府(及び中央銀行)は、お金を刷ってその量を増やして、病院や学校など(資金不足に陥っている)公共サービスに直接お金を渡した方が良いのでは? その方がきっと簡単だし、問題改善につながって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ですが…」
エイミーは「お父さんに聞いてみたけれど、分からないと言われたので、投稿しました」と、米メディア「NPR」の番組「プラネット・マネー」に語っている。この素朴な疑問に対し、同番組は経済学者でMMT(現代貨幣理論)の主唱者の一人であるステファニー・ケルトン教授を招き、下記のように回答している。
MMTとは、マクロ経済学理論の一つだと言われており、近年注目を集めている。きっかけは、グリーン・ニューディールや、多額の学生ローンを背負った若者の救済を訴える米国民主党左派のアンドレア・オカシオ・コルテス(AOC)下院議員ら支持したことが大きい。
通常、困窮する市民を救済するとなると、「その財源はあるのか、確保できるのか」が議論になりがちだが、MMTは、大雑把に言えば「インフレにならない限り、政府は必要なだけにお金を刷って使ってよし。財政赤字に悪影響はない」、「もしインフレになったら、税金を増やせば良い」との考えを示している。
①政府は好きなだけお金を作る(刷る)ことができるのか?
政府が扱うお金とは、概ねキーボードでコンピューター上に打ち込むものに他ならない。例えば、空母が必要だとすれば、空母を作る人たちにお金を打ち込むだけで、その金額分のお金をいちいち刷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
なので、この質問は「政府は欲しいものを買う余裕があるのか」と言い換えることができ、それに対する答えは「イエス」。
他にも、
・これから1000本の橋を作る余裕はあるのか? ──イエス
・国民の大学費用を無料にする余裕はあるのか? ──イエス
ただし、この理論は「自国の通貨を管理している政府にのみ適用され、別の通貨で借りている国では機能しない」と話す。つまり、アメリカやイギリス、日本では適用できるが、ギリシャやベネズエラではできない。なぜなら、前者はユーロを使い、後者は米ドルの借金を抱えているからだ。
-中略-
②政府は必要な時に必要な分のお金(財源)を用意できるのならば、なぜ市民に課税するのか?
ケルトン教授の答え:
端的に言えば、「インフレのリスクを防ぐため」。市場に投下したお金の一部を取り除かなければ、インフレになる可能性がある。なので、その一部を取り除くために、政府は課税する。
いわば、課税や増税はあくまでもインフレ防止策であり、そのために必要なのだと、彼女は説く。
-中略-
③では、政府は本当に好きなだけお金を作り、使ってしまっていいのか?
ケルトン教授の答え:
政府は、国の経済スピードリミットまで使うことができる。スピードリミットとは、その国の経済が、投下したお金をインフレが始まる前にどれだけ回収できるかを指す。なので、政府が考えるべきは、十分な財源があるかどうかではなく、自国の経済に投下資本を回収するのに十分な資源(人や設備、生産力)があるかどうかだ。
-中略-
国のお金は、個人の銀行残高や天資源のような「使い続ければいつか枯渇してしまうものではない」。それゆえ、「お金が十分にあるか否かよりも、お金に何をしてもらいたいのかを考えるのが重要だ」と、彼女はいう。
このMMT提唱者による回答にエミリーは満足していたが、前述の通りMMTにはバランスの概念を欠くなど弱点を指摘する声もあり、実用的な解決策かどうかについては、まだまだ疑問があるよう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7aff21ac99f0c962dd6627f4d9cc21f90806ab41?page=1
https://news.yahoo.co.jp/articles/7aff21ac99f0c962dd6627f4d9cc21f90806ab41?page=2
https://news.yahoo.co.jp/articles/7aff21ac99f0c962dd6627f4d9cc21f90806ab41?page=3
さて・・・
ところで南チョソは日米英の側なのか
それとも、ギリシャやベネズエラの側なのか
穢れた半島に棲息してる情報弱者の土人諸君はどう思う?(嘲笑)
あひゃひゃひゃ!
13세의 의문에 경제학자의 만약의 회답 「정부는 좋아할 뿐(만큼) 돈을 인쇄해도 좋아? (이)라고 하면, 왜 세금은 필요해?」
대학 무료도 가능?MMT(현대 화폐 이론)는?
영브리스톨 거주의 13세, 에이미의 질문: 「정부는 필요한 때에 얼마든지 돈을 인쇄 되는 거야?(이)라고 하면, 왜 세금은 필요해?」 「정부(및 중앙은행)는, 돈을 인쇄해 그 양을 늘리고, 병원이나 학교 등(자금부족에 빠져 있다) 공공 서비스에 직접 돈을 건네주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 그 쪽이 반드시 간단하고, 문제 개선으로 연결되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
에이미는 「아버지에게 (들)물어 보았지만, 모른다고 들었으므로, 투고했습니다」라고, 미국의 미디어 「NPR」의 프로그램 「플라넷·머니」에 말하고 있다.이 소박한 의문에 대해, 동프로그램은 경제학자로 MMT(현대 화폐 이론)의 주창자의 한 사람으로 있다 스테파니·케르톤 교수를 불러, 아래와 같이 회답하고 있다.
MMT란, 거시적 경제학 이론의 하나라고 말해지고 있어 근년 주목을 끌고 있다.계기는, 그린·뉴딜이나, 고액의 학생 론을 짊어진 젊은이의 구제를 호소하는 미국 민주당 좌파의 안드레아·오카시오·콜테스(AOC) 하원의원외지지했던 것이 크다.
통상, 곤궁한 시민을 구제하게 되면, 「그 재원은 있다 의 것인지, 확보할 수 있는 것인가」가 논의가 되기 쉽지만, MMT는, 대략적으로 말하면 「인플레가 되지 않는 이상 정부는 필요한 만큼에 돈을 인쇄해 사용해 좋아.재정 적자에 악영향은 없다」, 「만약 인플레가 되면, 세금을 늘리면 좋다」라는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①정부는 좋아할 뿐(만큼) 돈을 만드는(인쇄한다) 일이 생기는지?
정부가 취급하는 돈이란, 대체로 키보드로 컴퓨터상에 박는 것과 다름없다.예를 들면, 항공 모함이 필요하다고 하면, 항공 모함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돈을 박는 것만으로, 그 금액 분의 돈을 하나 하나 인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질문은 「정부는 갖고 싶은 것을 살 여유가 있다 의 것인지」라고 해 바꿀 수 있어 그에 대한 대답은 「예스」.
그 밖에도,
·지금부터 1000개의 다리를 만들 여유는 있다 의 것인지? ──예스
·국민의 대학 비용을 무료로 할 여유는 있다 의 것인지? ──예스
다만, 이 이론은 「자국의 통화를 관리하고 있는 정부에게만 적용되어 다른 통화로 빌리고 있는 나라에서는 기능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한다.즉,미국이나 영국, 일본에서는 적용할 수 있지만, 그리스나 베네주엘라에서는 할 수 없다.왜냐하면, 전자는 유로를 사용해, 후자는 미 달러의 빚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②정부는 필요한 때에 필요한 분의 돈(재원)을 준비할 수 있다면, 왜 시민에게 과세하는지?
단적으로 말하면, 「인플레의 리스크를 막기 위해」.시장에 투하한 돈의 일부를 없애지 않으면, 인플레가 될 가능성이 있다.그래서, 그 일부를 없애기 위해서, 정부는 과세한다.
말하자면, 과세나 증세는 어디까지나 인플레 방지책이며, 그 때문에(위해) 필요하다와 그녀는 말한다.
-중략-
③그럼, 정부는 정말로 좋아할 뿐(만큼) 돈을 만들어, 사용해 버려도 좋은 것인지?
정부는, 나라의 경제 스피드 리밋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스피드 리밋트란, 그 나라의 경제가, 투하한 돈을 인플레가 시작되기 전에 얼마나 회수할 수 있을까를 가리킨다.그래서, 정부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충분한 재원이 있다 화도인가가 아니고, 자국의 경제에 투하자본을 회수하는데 충분한 자원(사람이나 설비, 생산력)이 있다 화도인가다.
-중략-
나라의 돈은, 개인의 은행 잔고나 천성원과 같은 「계속 사용하면 언젠가 고갈해 버리는 것은 아니다」.그러므로, 「돈이 충분히 있다지 아닌지보다, 돈에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이MMT제창자에 의한 회답에 에밀리는 만족했지만, 상술한 대로 MMT에는 밸런스의 개념이 부족한 등 약점을 지적하는 소리도 있어, 실용적인 해결책인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이 있다 같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aff21ac99f0c962dd6627f4d9cc21f90806ab41?page=1
https://news.yahoo.co.jp/articles/7aff21ac99f0c962dd6627f4d9cc21f90806ab41?page=2
https://news.yahoo.co.jp/articles/7aff21ac99f0c962dd6627f4d9cc21f90806ab41?page=3
그런데···
그런데 남 쵸소는 일·미영의 옆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나 베네주엘라의 측인가
더러워진 반도에 서식하고 있는 정보 약자의 토인 제군은 어떻게 생각해?(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