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の4・27板門店南北首脳会談の直後、産業通商資源部(省に相当。産業部)の公務員らが北朝鮮の原発建設に関連する文書を作っていたことが判明する中、4・27会談時に行われた「人道橋会談」が再度注目を集めてい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の対話の内容がメディアに公開されなかった人道橋会談で、北朝鮮の原発建設問題が取り上げられ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が浮上したからだ。 http://life.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4/11/2019041180112.html;title:■韓国と聞いて思い浮かぶ人物5位は金正恩、文在寅大統領は?;" p="40">■韓国と聞いて思い浮かぶ人物5位は金正恩、文在寅大統領は?
青瓦台(韓国大統領府)の資料などによると、文大統領は4・27会談において金正恩と2人だけで人道橋を歩き、橋の一端に用意された席に座って計44分間、対話を交わした。この様子は映像を通して公開された。映像では、両首脳の音声はミュート(無音)処理された。だが当時、メディアが専門家を通して両首脳の口の動きを分析した結果、文大統領が金正恩に「発電所の問題…」と話していたことをつかんだ。これについてのメディアの質問に、文大統領は当時、青瓦台の報道官を通して「口頭でそれ(発電所の問題)を話し合ったことはないように思う」と回答していた。そう述べつつも「新経済構想を冊子やPT(プレゼンテーション)動画にして(USBに収め)、直接金正恩に渡した。そのPT動画の中に発電所に関する部分がある」と語っていた。 文大統領は、板門店会談の三日後に当たる同年4月30日、青瓦台の首席・補佐官会議で「(南北の間で)すぐに始められることがあり、条件が備わるの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もある」と発言した。また「10・4首脳宣言の履行と南北経済協力推進のための南北共同調査研究事業が始められることを待望する」とも語っていた。 産業部は、文大統領のこうした発言があった数日後の同年5月上旬-中旬に、北朝鮮の原発関連の文書を作った。金正恩は、人道橋会談の数カ月後に当たる2019年の新年の辞で「潮・水力や風力、原子力発電能力を造成していこう」と、原発関連のメッセージを出した。これを受けて一部からは「文大統領が金正恩に原発建設支援関連の提案を行ったから、産業部が後続措置として対北原発支援案を検討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原子力関連の技術供与は国連安保理決議違反ですが、韓国は経済制裁を受ける準備がで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恐ろしいです。
2018년의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의 직후, 상교도리상자원부(성에 상당.산업부)의 공무원등이 북한의 원자력 발전 건설에 관련하는 문서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는 중, 4·27 회담시에 행해진 「인도다리 회담」이 재차 주목을 끌고 있다.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의 대화의 내용이미디어에 공개되지 않았던 인도다리 회담에서, 북한의 원자력 발전 건설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던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의혹이 부상한부터다. ■한국이라고 (듣)묻고 생각해 떠오르는 인물 5위는 김 타다시 은혜, 문 재토라 대통령은?
청와대(한국 대통령부)의 자료등에 의하면, 문대통령은 4·27 회담에 대해 김 타다시 은혜와 2명만으로 인도다리를 걸어, 다리의 일단에 준비된 석에 앉아 합계 44분간, 대화를 주고 받았다.이 님 아이는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다.영상에서는, 양수뇌의 음성은뮤트(무음) 처리되었다.하지만 당시 , 미디어가 전문가를 통해 양수뇌의 입의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문대통령이 김 타다시 은혜에 「발전소의 문제 」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것을 잡았다.이것에 대한 미디어의 질문에, 문대통령은 당시 , 청와대의 보도관을 통해 「구두로 그것(발전소의 문제)을 서로 이야기했던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회답하고 있었다.그렇게 말하면서도「 신경제 구상을 책자나PT(프레젠테이션) 동영상으로 하고(USB에 거두어), 직접김 타다시 은혜에 건네주었다.그 PT동영상안에 발전소에 관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문대통령은, 판문점 회담의 3일 후에 해당되는 동년 4월 30일, 청와대의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남북의 사이에) 곧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어, 조건이 갖춰지는 것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있다」라고 발언했다.또 「10·4 수뇌 선언의 이행과 남북 경제협력 추진을 위한 남북 공동 조사 연구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을 대망 한다」라고도 말하고 있었다. 산업부는, 문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이 있던 몇일후의 동년 5 월상순-중순에, 북한의 원자력 발전 관련의 문서를 만들었다.김 타다시 은혜는, 인도다리 회담의 수개월 후에 해당되는 2019년의 신년의 말로 「조수·수력이나 풍력,원자력 발전 능력을 조성해 나가자」라고, 원자력 발전 관련의 메세지를 보냈다.이것을 받아 일부에서는 「문대통령이 김 타다시 은혜에 원자력 발전 건설 지원 관련의 제안을 실시했기 때문에, 산업부가 후속 조치로서 대북 원자력 발전 지원안을 검토한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원자력 관련의 기술공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입니다만, 한국은 경제 제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