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バイデンの電話のベルはいつ鳴るのか?
韓国政府が今最も心配しているのがバイデン大統領は
いつ韓国の大統領と電話会談をしてくれるのか?という事です。
すでに主要国の首脳との電話会談は終わっています。
しかし、韓国は全く予定に入っていません。
韓国政府はアメリカにとって韓国はどうでも良い価値のない
国なのか?心配でたまりません。
でも韓国の皆さん!心配しないで大丈夫です。ご主人様の習近平が
先に電話してきました。文大統領は大喜びで中国の政策を賞賛して
シッポを振りました。
韓国を無視するアメリカより北朝鮮と同じように中国様の陣営に
入りましょう!それが韓国の進む道だと思います。
皆さんもそう思いませんか?
문대통령=바이덴의 전화의 벨은 언제 우는지?
문대통령=바이덴의 전화의 벨은 언제 우는지?
한국 정부가 지금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이 바이덴 대통령은
언제 한국의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해 주는지?(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벌써 주요국의 수뇌와의 전화 회담은 끝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전혀 예정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에 있어서 한국은 꼭 좋은 가치가 없다
나라인가?걱정이고 참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여러분!걱정하지 않고 괜찮습니다.남편 님의 습긴뻬이가
먼저 전화하고 왔습니다.문대통령은 매우 기뻐하고 중국의 정책을 칭찬해
싯포를 거절했습니다.
한국을 무시하는 미국에서(보다) 북한과 같이 중국 님의 진영에
들어갑시다!그것이 한국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