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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화권의 교황(敎皇)에 대한 표기

한국

https://ko.wikipedia.org/wiki/교황

교황(敎皇, 라틴어: papa, 그리스어: πάπας, 영어: pope)은 로마의 주교이자 가톨릭 전체의 영적 지도자이며 바티칸 시국의 국가원수이다.[1]

중국

https://zh.wikipedia.org/wiki/教宗

教宗（拉丁语：Papam），或译教皇[2][3]（汉语圈教外者[4][5][6]、韩国[7]、日本[8]、越南沿用之）

교종 (라틴어 : Papam) 또는 교황 [2] [3]으로 번역됨 (한어권 교외자[4][5][6], 한국[7], 일본[8], 베트남에서 계속 사용)

베트남

https://vi.wikipedia.org/wiki/Giáo_hoàng

Giáo hoàng (tiếng Latinh: papa, tiếng Hy Lạp: πάππας pappas, chữ Hán: 教皇) là vị giám mục của Giáo phận Rôma, lãnh đạo tối cao của Giáo hội Công giáo toàn thế giới. 

교황 (라틴어 : papa, 그리스어 : πάππας pappas, 한자 : 教皇)은 전세계 가톨릭 교회의 최고 지도자 로마 교황청의 주교이다.

닛폰

https://ja.wikipedia.org/wiki/教皇

日本語では「ローマ法王」と表記されることも多いが、日本のカトリック教会の中央団体であるカトリック中央協議会は「ローマ教皇」の表記を推奨しており、日本政府は2019年に「法王」から「教皇」へ呼称の変更を発表した

일본어로는 「로마 법왕(法王)」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 가톨릭교회 중앙단체인 가톨릭중앙협의회는 「로마 교황(敎皇)」으로 표기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2019년 「법왕(法王)」에서 「교황(敎皇)」으로 호칭의 변경을 발표했다.

日本政府による呼称

官報や外務省の文書では、戦前から長らく基本的には「法王」の語が用いられていたが、教皇が使用されないわけではなかった[20][21][22]。コプト正教会の長に対しては「コプト教皇」の呼称を用いている[23][24]。

2018年には、立憲民主党所属衆議院議員の山内康一が衆議院予算委員会において「教皇」に変更するべきではないかと質問を行っている。これを受けて外務省はバチカンとローマ法王庁大使館に問い合わせを行ったが、いずれも変更を求めていないという回答を得ている。河野太郎外務大臣（当時）はグルジアからジョージアへ変更を行った事例のように、変更の要求があった場合にはしっかりと対応していくと答弁していた[25]。2019年11月23日から教皇フランシスコが日本を訪問することを受け、政府は11月20日に「教皇」への呼称変更を発表した[26][27]。

マスメディアの呼称

NHKでは、「ローマ法王」「法王」が慣用的に使われ、一般に定着しているとして原則的には「法王」の呼称を用いるとしていた[28]が、日本のカトリック関係者を中心に「教皇」と呼ばれていること、2019年11月22日の教皇フランシスコの訪日にあわせて日本政府が「教皇」に呼称変更したことを踏まえ、「ローマ教皇」の呼称に変更した[29]。また、読売新聞、朝日新聞、毎日新聞、産経新聞、日本経済新聞といった主要紙、共同通信、時事通信も「ローマ教皇」の呼称に表記を変更した[30][15]。

일본 정부에 의한 호칭

관보나 외무성 문서에서는 전쟁 전부터 오랫동안 기본적으로는 「법왕(法王)」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었지만 교황(敎皇)이 사용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20][21][22]. 콥트 정교회의 장에 대해서는 「콥트 교황(敎皇)」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23][24].

2018년에는 입헌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 야마우치 코이치가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교황(敎皇)」으로 변경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하였다. 이에 외무성은 바티칸과 로마 법왕(法王)청 대사관에 문의를 했지만 모두 변경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고노 다로 외무대신(당시)은 그루지야에서 조지아로 변경한 사례처럼 변경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확실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었다[25]. 2019년 11월 23일부터 교황(敎皇) 프란치스코가 일본을 방문함에 따라 정부는 11월 20일에 「교황(敎皇)」으로 호칭 변경을 발표했다[26][27].

매스미디어의 호칭

NHK에서는 「로마 법왕(法王)」 「법왕(法王)」이 관용적으로 사용되고 일반인에게 정착되어 있다고 하여 원칙적으로는 「법왕(法王)」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고 하고 있었지만 [28], 일본의 가톨릭 관계자를 중심으로 「교황(敎皇)」으로 불리고 있는 점, 2019년 11월 22일 교황(敎皇) 프란치스코의 방일에 맞춰 일본 정부가 「교황(敎皇)」으로 호칭 변경한 것을 바탕으로 「로마 교황(敎皇)」이라는 호칭으로 변경하였다. 또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산케이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신문, 교도통신, 지지통신도 「로마 교황(敎皇)」이라는 호칭으로 표기를 변경했다[30][15].

아하하하하하하하하.... ^^;

역시 KJ는 재밌습니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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