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王と言っていた中央日報、今日の記事には「日皇」だってさ。
過去にさんざ「日王」って言う事を主導していた本人が「日皇」に主旨替えだぜ。
韓国政府としては外交関係のある国の主要な人物の呼称は、当地の呼称を使う事が慣例であり、日本の天皇にもそれは該当するべき
こういうわけで韓国政府は閣議決定までして、政府の方針を立てていたのだ。
閣議決定と言えば政令にまで進む法律と同じ性格を持っている。
でも、中央日報を含む韓国マスコミは韓国政府の方針にしたがわず、「日王」呼称を生み出していたわけだ。
韓国政府の長官も「日王」を使う事が通例で、韓国の閣議決定の重みがない事は恥ずかしくないのか。
韓国国会議員では、「天皇」呼称をすると親日派として攻撃されるので「日王」を使わざるを得ない状況。韓国の政府が決めた規則はこの通り軽いものなのだ。
それが急に「日皇」と書きだした。
さすが韓国マスコミ。これは笑って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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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野党「『天皇陛下』と呼んだ姜昌一大使…朴政権のせいにするなら帰ってくるべき」
最近日本の一部右翼メディアが、姜大使が過去に「日皇」という表現を使ったことを問題にした中で、彼は前日、日本赴任直後に日皇ではなく「天皇陛下」と呼んだ。
天皇陛下発言は彼が成田空港に到着し記者らの質問に答える過程で出た。菅義偉首相や茂木敏充外相といつ会うのかを問う言葉に彼は「日本政府のコロナ防疫基準により2週間大使官邸で隔離した後に活動を始める。その次に天皇陛下のもとに行き信任状を提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
これに対しパク副報道官は「姜大使は両国の関係正常化に向け本来の役割に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付け加えた。
これに先立ち姜大使は21日にKBSのラジオ番組に出演し、韓日関係の悪化は前政権から始まったのに「前政権で負うべき荷物をわれわれがすべていままとめて負わなくてはならない、そんな格好だ」と話した。
彼はその根拠として、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当時の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訪問と天皇を狙った発言、朴槿恵大統領時代の慰安婦問題に対する強硬発言とその後に続いた拙速合意などを指摘した。続けて「韓国裁判所の慰安婦被害者賠償判決の主体は司法府。韓国は三権分立された国で、政府が誤って手を出せば司法介入になる」と明らかにした。
特に彼は菅義偉首相と茂木敏充外相が南官杓前駐日大使の離任あいさつを受けなかったのは「外交欠礼だと思うが、内部世論をなだめる意味もあっただろう」と述べた。
また、菅首相らが当面自身との接見を拒否するだろうという産経新聞の報道に対し、「フェイクニュースだと思う。韓日メディアも韓日関係正常化に向けもう少し気を遣ってくれれば良いだろう」と話した。
일 왕이라고 말한 중앙 일보, 오늘의 기사에는 「일황」도.
과거에 실컷 「일왕」이라고 말하는 일을 주도하고 있던 본인이 「일황」에 주지 바꾸어다.
한국 정부로서는 외교 관계가 있는 나라의 주요한 인물의 호칭은, 당지의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관례이며, 일본의 천황에도 그것은 해당해야 한다
이런 (뜻)이유로 한국 정부는 각의 결정까지 하고, 정부의 방침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각의 결정이라고 하면 정령에까지 진행되는 법률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중앙 일보를 포함한 한국 매스컴은 한국 정부의 방침에 따르지 않고, 「일왕」호칭을 낳고 있던 것이다.
한국 정부의 장관도 「일왕」을 사용하는 것이 통례로, 한국의 각의 결정의 중량감이 없는 것은 부끄럽지 않은 것인가.
한국 국회 의원에서는, 「천황」호칭을 하면 친일파로서 공격받으므로 「일왕」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한국의 정부가 결정한 규칙은 이 대로 가벼운 것이다.
그것이 갑자기 「일황」이라고 써서냈다.
과연 한국 매스컴.이것은 웃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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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당 「 「일본왕」이라고 부른 강쇼우이치 대사 박정권의 탓으로 한다면 돌아와야 한다」
최근 일본의 일부 우익 미디어가, 강대사가 과거에 「일황」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문제삼은 가운데, 그는 전날, 일본 부임 직후에일황은 아니고 「일본왕」이라고 불렀다.
일본왕 발언은 그가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스가 요시히데 수상이나 모테기 토시미츠 외상 물어 개 만나는지를 묻는 말에 그는 「일본 정부의 코로나 방역 기준에 의해 2주간 대사 관저에서 격리된 후에 활동을 시작한다.그 다음에 일본왕의 아래에서행신임장을 제출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것에 앞서 강대사는 21일에 KBS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일 관계의 악화는 전 정권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전 정권으로 져야 할 짐을 우리가 모두 지금 정리해 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모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 근거로서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 당시의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방문과 천황을 노린 발언, 박근 메구미 대통령 시대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강경 발언과 그 후에 계속 된 졸속 합의등을 지적했다.계속해 「한국 재판소의 위안부 피해자 배상 판결의 주체는 사법부.한국은 삼권 분립 된 나라에서, 정부가 잘못해 손을 대면 사법 개입이 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스가 요시히데 수상과 모테기 토시미츠 외상이 남관 표전주일대사의 이임 인사를 받지 않았던 것은 「외교 결례라고 생각하지만, 내부 여론을 달래는 의미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관수상들이 당면 자신과의 접견을 거부할 것이라고 하는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대해, 「페이크 뉴스라고 생각한다.한일 미디어도 한일 관계 정상화를 향해 좀 더 배려를 해 준다면 좋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