低能児であることは仕方なくてもう分かっていたが,
最小限自分の過ちを根拠で相手を誹謗していれば謝罪するほうが良いと思うのに?
そしていつも教えるような気持ち悪い勲章言いぐさやめれば?
分かるのは何にもない低能児間抜けが偉いように騷ぐことキモあります
자정에 무학의 얼간이가 떠들었던것 같다 w
저능아인 것은 어쩔수 없고 이미 알고 있었지만,
최소한 자신의 잘못을 근거로 상대를 비방 하고 있으면 사죄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항상 가르치는 듯한 기분 나쁜 훈장 말투 그만두면?
아는건 쥐뿔도 없는 저능아 얼간이가 잘난듯 떠드는거 키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