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解・癒やし財団が解散したのは理事長や理事が辞任して生じたことで、政府の圧力のためではない」
こんな事を言ってるぞ。これは真っ赤な嘘。
そして
「両国政府がこれも合わせて基金を作る問題について話すべきではないかと考える」
これは彼の願望であり、あり得ない事を妄想している。
「韓国政府が作った（不幸な女性の慰安のための）財団」に日本政府は趣旨に賛同し１０億円の寄付をしたわけだ。
寄付した金をどう使おうと、それは韓国側の自由。趣旨に反して不幸な女性の慰安をしなかったわけだが、それは韓国政府に騙された日本が悪かっただけで、「趣旨に反したから寄付した金を返せ」なんていう事はないのさ。
財団が趣旨に沿って不幸な女性の慰安をしてくれるだけを日本は願っているだけだ。
日本政府が財団に口を出すことは理事でもない日本側としてはどだい無理な事で、財団の運営に関して関与する事はない。関与するつもりなら当初から理事を出していたわけで、理事を出さない理由を韓国は知るべき。
この大使の発言には文さん、困っているだろうな。
いや、もっと困った事が起きているのだが、これは別スレで行う予定。
文さんの今までの行動とこの大使の発言との差を論理的に説明できな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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赴任した姜昌一駐日韓国大使…「日王」でなく「天皇陛下」
姜大使はこの日午後、成田空港に到着した後、記者らに対し、「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私を大使に任命したのは韓日友好協力、関係増進のためだと考える」とし、両国関係が正常化できるよう最善を尽くすと述べた。
姜大使は旧日本軍慰安婦問題に関する質問を受けると、「（２０１５年の）慰安婦合意が破棄されたという人たちがいるが、そうではない」とし「和解・癒やし財団が解散したのは理事長や理事が辞任して生じたことで、政府の圧力のためではない」と強調した。続いて、財団解散後に基金が残っていることに言及し「両国政府がこれも合わせて基金を作る問題について話すべきではないかと考える」と話した。
姜大使はこの日、自身に対する日本の一部のメディアの批判を意識しているかのように「日王」ではなく「天皇陛下」という表現を使った。日本政府の新型コロナ防疫基準に基づき大使官邸で２週間待機した後に活動を始めると述べ、「まず天皇陛下に信任状を提出した後、菅義偉首相および茂木敏充外相に会うことを考え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姜大使は過去にラジオ番組で、日本の王の呼称について「韓国では『日王』と呼ぼう」という発言をした。産経新聞などはこの発言を問題にして姜氏の大使任命を批判してきた。
韓国裁判所の慰安婦被害者賠償判決に対する不満から菅義偉首相は姜大使と面談しないという予想については「まだ日程は決まっていない」と話した。続いて「今はあまりにも韓日関係がこじれていて気持ちが重い」とし「討論することは討論し、交渉することは交渉し、協力することは協力していくべきだと考える」と事案別に分離して対応する考えを明らかにした。
「화해·유야자 재단이 해산한 것은 이사장이나 이사가 사임해 생긴 것으로, 정부의 압력이기 때문에는 아니다」
이런 일을 말해 있어.이것은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양국 정부가 이것도 맞추고 기금을 만드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은 그의 소망이며, 어늘 수 없는 것을 망상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만든(불행한 여성의 위안을 위한) 재단」에 일본 정부는 취지에 찬동 해 10억엔의 기부를 한 것이다.
재단이 취지에 따라서불행한 여성의 위안을 해 줄 뿐(만큼)을 일본은 바라고 있을 뿐이다.
일본 정부가 재단에 참견하는 것은 이사도 아닌 일본측으로서는 애당초 무리한 일로, 재단의 운영에 관해서 관여하는 일은 없다.관여할 생각이라면 당초부터 이사를 내고 있던 것으로, 이사를 내지 않는 이유를 한국은 알아야 한다.
이 대사의 발언에는 후미씨, 곤란해 하고 있을 것이다.
아니, 더 곤란한 일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것은 별스레로 실시할 예정.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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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한 강쇼우이치 주일 한국 대사…「일왕」이 아니고 「일본왕」
강대사는 이 날오후,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후, 기자들에 대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나를 대사로 임명한 것은 한일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이기 때문에라고 생각한다」라고 해, 양국 관계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강대사는 구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2015년의) 위안부 합의가 파기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라고 해 「화해·유야자 재단이 해산한 것은 이사장이나 이사가 사임해 생긴 것으로, 정부의 압력이기 때문에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계속 되고, 재단 해산 후에 기금이 남아 있는 것에 언급해 「
강대사는 이 날, 자신에 대한 일본의 일부의 미디어의 비판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이 「일왕」은 아니고 「일본왕」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했다.일본 정부의 신형 코로나 방역 기준에 근거해 대사 관저에서 2주간 대기한 후에 활동을 시작한다고 말해 「우선 일본왕에게 신임장을 제출한 후, 스가 요시히데 수상 및 모테기 토시미츠 외상을 만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강대사는 과거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왕의 호칭에 대해 「한국에서는 「일왕」이라고 부르자」라고 하는 발언을 했다.산케이신문 등은 이 발언을 문제삼아 강씨의 대사 임명을 비판해 왔다.
한국 재판소의 위안부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불만으로부터 스가 요시히데 수상은 강대사와 면담하지 않는다고 하는 예상에 대해서는 「 아직 일정은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계속 되어 「지금은 너무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어 기분이 무겁다」라고 해 「토론하는 것은 토론해, 교섭하는 것은 교섭해, 협력하는 것은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사안별로 분리해 대응할 생각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