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1/01/23 09:45
少女像に日本ブランド「DESCENTE」のダウンコート…侮辱したのは誰か
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たたえる「平和の少女像」に、日本のアパレルブランド
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たたえる「平和の少女像」に、日本のアパレルブランド「DESCENTE」の服が着せられ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少女像建立を推進した市民団体側は「真相究明のため警察に調査を依頼する」と表明した。
22日にソウル市江東区庁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同日午前10時ごろ、江東区庁前に設置された「平和の少女像」にDESCENTEのダウンコートとTシャツが着せられているのを区庁職員が発見した。現場には同じブランドのバッグと靴も置いてあったことが分かった。バッグの中には悪臭を放つ靴下や運動靴などが入っていたという。
誰がなぜ服や靴を残していったのかなどを記した紙などは、特に見つからなかった。区庁の関係者は「前日の時点では少女像に服やバッグなどはなかった」とし、「監視カメラなどで事実関係を把握する」と語った。
区庁前への少女像建立を推進してきた「江東区平和の少女像市民委員会」のウィ・ジョンリャン執行委員長は「真相究明のため、あす午前中に江東警察署に陳情書を提出する予定」とし、「警察の調査を経て当事者が特定されれば、捜査機関に告発しようと思う」と語った。
江東区庁前の芝生広場にある平和の少女像は、2019年8月に市民の募金で立てられた。当時「江東区平和の少女像建立推進委員会」が進めた募金には、市民およそ1000人からおよそ5000万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469万円)の建立費募金があったという。
キム・ドンヒョ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23/2021012380023.html
>少女像建立を推進した市民団体側は「真相究明のため警察に調査を依頼する」と表明した。
そんな事で警察動かすって一体w
기사 입력 : 2021/01/23 09:45
소녀상에일본 브랜드 「DESCENTE」의 다운 코트 모욕한 것은 누군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일본의 어패럴 브랜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22일에 서울 이치에 히가시구청이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동일 오전 10시경, 강동구청전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DESCENTE의 다운 코트와 T셔츠가 착용하고 있는 것을 구청 직원이 발견했다.현장에는 같은 브랜드의 가방과 구두도 놓여져 있던 것을 알았다.가방 안에는 악취를 풍기는 양말이나 운동화등이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누가 왜 옷이나 구두를 남기고 갔는지 등을 적은 종이 등은, 특별히 발견되지 않았다.구청의 관계자는 「전날의 시점에서는 소녀상에 옷이나 가방 등은 없었다」라고 해, 「감시 카메라등에서 사실 관계를 파악한다」라고 말했다.
구청전에의 소녀상건립을 추진해 온 「코토구 평화의 소녀상시민 위원회」의 위·젼랄 집행위원장은 「진상 구명 때문에, 내일 오전중에 강동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해, 「경찰의 조사를 거쳐 당사자가 특정되면, 조사기관에 고발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강동구청전의 잔디 광장에 있는 평화의 소녀 상은, 2019년 8월에 시민의 모금으로 세울 수 있었다.당시 「코토구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 위원회」가 진행한 모금에는, 시민 대략 1000명으로부터 대략 5000만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469만엔)의 건립비 모금이 있었다고 한다.
김·돈홀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23/2021012380023.html
>소녀상건립을 추진한 시민 단체측은 「진상 구명을 위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한다」라고 표명했다.
그런 일로 경찰 움직인다고 도대체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