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ギリス G7 首脳会議ゲスト国家で韓国, オーストラリア, インドの招請
ボリス総理, 韓国で開かれる P4G 会議にイギリス参加も約束
門大統領はこの日このような内容の書簡を受けて, 参加するという答信をする計画だと青瓦台姜民席大変異明らかにした.
ジョンソン総理は同時に韓国で開かれる P4G(緑成長及びグローバル目標 2030のための連帯) 首脳会議にイギリスが参加することも約束した.
ムン・ゼイン大統領が 22日イギリスボリスジョンソン総理から今年 6月ロンドンで開かれる主要 7ヶ国(G7) 首脳会議の招請を再確認する内容の親書を受けた.
川代弁人によれば, ジョンソン 総理は去年 11月門大統領との通話を言及して “去る通話でグローバル挑戦に対応して鼻でも乗り越えるための両国間協力意志 確認したことを嬉しく思う”と “今年の 6月イギリス開催される G7 首脳会議に大統領を仕えるようになったことも嬉しく思う”と 伝えて来た.
今年ジョンソン総理は G7に韓国, インド, オーストラリアなどを含んだデモクラシー国家連合 “D10”で拡大改編する計画を持っていることと伝わった. 今年かんだ大統領のイギリス訪問の旅程で D10での拡大改編論議に参加するか注目される.
これと共にジョンソン総理は親書で韓国で開かれる PG4にイギリスを招待したことに対して感謝を示して参加を約束した.
영국 G7 정상회의 게스트 국가로 한국, 호주, 인도 초청
보리스 총리, 한국에서 열리는 P4G 회의에 영국 참석도 약속
문 대통령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받고, 참석하겠다는 답신을 할 계획이라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이 밝혔다.
존슨 총리는 동시에 한국에서 열리는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에 영국이 참석하는 것도 약속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지난해 11월 문 대통령과의 통화를 언급하며 "지난 통화에서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고 코로나 극복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의지 확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 6월 영국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대통령을 모시게 된 것 역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해왔다.
올해 존슨 총리는 G7에 한국, 인도, 호주 등을 포함한 민주주의 국가연합 "D10"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문 대통령의 영국 방문길에서 D10으로의 확대 개편 논의에 참여할 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존슨 총리는 친서에서 한국에서 열리는 PG4에 영국을 초청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참석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