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2021.01.21。午後11:03
裁判所 “女性に嫌がらせをして、仮想の空間で歪曲された性的文化定着して” / “被害者に、いつ回復するかわからない被害抱か”
テレグラム「博士の部屋」でオペレータジョジュビンを助け性搾取水制作・流布に加担した容疑で拘束された「ブタ」カン・フンが去る昨年4月17日午前、ソウル鍾路警察署で検察に送検されている。ニューシス
性搾取水を製作してテレグラム「博士の部屋」に流布したジョジュビンの共犯2人1審で中型を言い渡された。
「여성 노예·소유물과 같이 짖궂음」...「박사의 방」2 인수강훈징역 15년
기사 입력 2021.01.21.오후11:03
재판소 "여성에게 짖궂음을 하고, 가상의 공간에서 왜곡된 성적 문화 정착해" / "피해자에게, 언제 회복할지 모르는 피해포인가"
텔레 그램 「박사의 방」에서 오페레이타죠쥬빈을 도움성 착취 수제작·유포에 가담한 용의로 구속된 「돼지」캔·분이 떠나는 작년 4월 17일 오전, 서울 종로 경찰서에서 검찰에 송검 되고 있다.뉴시스
성 착취수를 제작해 텔레 그램 「박사의 방」에 유포한 죠쥬빈의 공범 2명 1심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