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ンクのスレ...
韓国側 : /kr/board/exc_board_9/view/id/3234851/page/2
日本側: /jp/board/exc_board_9/view/id/3234851/page/2
2018年で表記したある種の文章を引用しているような上記のスレ
ここで統計の出処は nationmasterで明らかにしているか...該当のページは経済的統計のみを扱う所で確認...
netの新聞記事, インタビューなどに韓国の性犯罪率を 1‾5位圏中に主張する資料も多い... 韓国国内 netでも易しく発見される.
しかし... いわゆる専門家? と言う人々の発言であるだけ客観的根拠がまともに提示された事例は捜してみにくい.
それで実際で ‘国家別性犯罪’ 統計を捜してみた.
rape violenceを Googleで検索すればあちこち資料はたくさん発見される.
大体的に韓国がそのように順位が高くはない. それでも... 出処の功臣性を確認しにくい.
にせ物統計を勝手に作って, 素敵に編集してあげたことかも知れない.
功臣性ある言論社の関連新聞記事を何編調査して見たら..共通的に関連統計出処を UNで明らかにしていた.
UNODC (United Nations Office of Drugs and Crime)
しかし...ちょっとよく見たところでは 国家別性犯罪統計... そういうもの... 検索されない.
たぶん... 嫌悪, 差別, 敵がい心を助長する根拠に活用される事例が多くなってそんなことではないか推測される.
ただ, 特定国家, 地域に対する言及を最大限回避しながら一般社会論的観点で分析した報告だけで公開している.
捜されたことは 2003‾2010年までの国家別児童性犯罪発生統計数値だ....
( たぶんどんなプロジェクトの必要性によって制限的に調査された数値のようだ. )
該当の統計にアジア地域国家で韓国は発見されない.
日本, 香港, モンゴル, フィリピン, インド位なのに...
人口 10万名当たりインドが 0.4で一番低い. 次が日本 3.4, 一番高い数値はモンゴルやフィリピンではなくて意外に香港 11.5 である. w
(ここで感じたの. 10年前だが, 香港の児童性犯罪が引導のほとんど 30倍? www しかし, これ UNが発表した統計だ!!!! いや..日本の児童性犯罪率すら引導のほとんど 9倍だ... そうだ... 現実と公式的に把握される統計数値はすごい差があると易しく見当をつけることができる.)
日本と似ている所はどこにあるか?
ブルガリア 3.5, セルビア 3.1, ポーランド 4.0, である...
韓国の場合 2010年以後最近 10余年の間に性犯罪の正義がよほど手広くなった.
少し誇張すれば... 女性が ‘性犯罪あった.’ または ‘成績羞恥心を感じた.’という主張だけでも事件は受付される. そして相手は起訴される. w
一例で恋人と口付けをしたが... 何日の後女性が変心して性犯罪で届ける. そしてこんなに証言する.
‘雰囲気のため断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して相手はユックチェゾックウロック強い男性... 私は拒否意志を明らかにす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恐ろしかった...’ と主張すれば...
君が合意による口付けだったことを証明する確かな物証がなければ....君の有罪確定はほとんど確かだ...w
それが韓国の関連法で, 最近の判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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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韓, 反日資料を見れば統計とても好きだ...
しかし... 統計というのがこんなのだ....
現場で統計を直接扱って見た人なら... たぶん反日, 嫌韓資料の方式で統計を扱わない.
そしてそういう断片的な論理と結論を信じない....
링크의 스레...
한국측 : /kr/board/exc_board_9/view/id/3234851/page/2
일본측: /jp/board/exc_board_9/view/id/3234851/page/2
2018년으로 표기된 모종의 문장을 인용하고 있는 듯한 상기의 스레
여기서 통계의 출처는 nationmaster로 밝히고 있으나...해당 페이지는 경제적 통계만을 취급하는 곳으로 확인...
net의 신문기사, 인터뷰 등에 한국의 성범죄율을 1~5위권 안으로 주장하는 자료도 많다... 한국 국내 net에서도 쉽게 발견된다.
하지만... 소위 전문가? 라고 하는 사람들의 발언일 뿐 객관적 근거가 제대로 제시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실제로 ‘국가별 성범죄’ 통계를 찾아보았다.
rape violence을 Google에서 검색하면 여기저기 자료는 많이 발견된다.
대체적으로 한국이 그렇게 순위가 높지는 않다. 그래도... 출처의 공신성을 확인하기 어렵다.
가짜 통계를 맘대로 만들고, 멋지게 편집해서 올린 것일 수도 있다.
공신성 있는 언론사의 관련 신문기사를 몇편 조사해보니..공통적으로 관련 통계출처를 UN으로 밝히고 있었다.
UNODC (United Nations Office of Drugs and Crime)
하지만...잠깐 살펴본 바로는 국가별 성범죄 통계... 그런 것... 검색되지 않는다.
아마도... 혐오, 차별, 적개심을 조장하는 근거로 활용되는 사례가 많아져서 그런 것 아닐까 추측된다.
단지, 특정 국가, 지역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회피하면서 일반 사회론적 관점에서 분석한 보고서만 공개하고 있다.
찾아진 것은 2003~2010년까지의 국가별 아동 성범죄 발생 통계수치다....
( 아마도 어떠한 프로젝트의 필요성에 의해 한시적으로 조사된 수치인 것 같다. )
해당 통계에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한국은 발견되지 않는다.
일본, 홍콩, 몽골, 필리핀, 인도 정도인데...
인구 10만명당 인도가 0.4로 가장 낮다. 다음이 일본 3.4, 가장 높은 수치는 몽고나 필리핀이 아니고 의외로 홍콩 11.5 이다. w
(여기서 느끼셨겠지. 10년전이지만, 홍콩의 아동 성범죄가 인도의 거의 30배? www 하지만, 이것 UN이 발표한 통계다!!!! 아니..일본의 아동 성범죄율 조차도 인도의 거의 9배다... 그렇다... 현실과 공식적으로 파악되는 통계 수치는 굉장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쉽게 짐작하실 수 있다.)
일본과 비슷한 곳은 어디 있을까?
불가리아 3.5, 세르비아 3.1, 폴란드 4.0, 이다...
한국의 경우 2010년 이후 최근 10여년 사이에 성범죄의 정의가 상당히 광범위해졌다.
조금 과장하면... 여성이 ‘성범죄 당했다.’ 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라는 주장만으로도 사건은 접수된다. 그리고 상대는 기소된다. w
일례로 연인과 입맞춤을 했는데... 몇일후 여성이 변심해서 성범죄로 신고한다. 그리고 이렇게 증언한다.
‘분위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었다. 그리고 상대는 육체적으록 강한 남성... 나는 거부의사를 밝힐 수도 없었다. 무서웠다...’ 라고 주장하면...
그대가 합의에 의한 입맞춤이었음을 증명할 확실한 물증이 없다면....그대의 유죄확정은 거의 확실하다...w
그것이 한국의 관련법이고, 최근의 판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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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반일 자료를 보면 통계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통계라는 것이 이런 것이다....
현장에서 통계를 직접 다루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반일, 혐한 자료의 방식으로 통계를 다루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단편적인 논리와 결론을 믿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