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独自》首相や外相、駐日韓国大使との面会見送りへ

 

 

配信

 

 

 

 

 

     産経新聞

 

  政府は、近く日本に赴任する姜昌一(カン・チャンイル)駐日韓国大使について、菅義偉(すが・よしひで)首相や茂木敏充外相らとの面会を当面見送る方向で検討に入った。いわゆる徴用工訴訟に加え、日本政府に元慰安婦らへの賠償を命じた韓国地裁判決が出るなど、韓国側の国際法違反が続いていることに伴う措置。政府関係者が19日、明らかにした。

 

姜氏は22日にも来日する予定で、信任状を天皇陛下に奉呈すれば国内での外交活動が可能になる。信任状奉呈までは政府要人らとの面会は控えるのが慣例だが、令和元年5月に赴任した南官杓(ナム・グァンピョ)前韓国大使が奉呈前に河野太郎外相(当時)に着任のあいさつをするなど例外もある。  

 

政府は姜氏について、信任状奉呈の前後にかかわらず、韓国側の前向きな対応などがない限り首相や茂木氏らとの面会を見送る方針。今月16日に韓国に帰国した南氏に関しても、首相や茂木氏は離任の面会を受けなかっ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年頭会見で日韓関係の改善に意欲を示したが、茂木氏は19日の記者会見で「問題を解決したいという姿勢の表明だけで評価を行うことは難しい」と突き放し、あくまで具体的行動を求めた。  

 

姜氏は天皇陛下について格下げの表現である「日王」と発言した経緯もあり、日本の保守層から反発を招いている。自民党からは大使として承認する「アグレマン」の撤回を求める声も上がっている。  

 

政府は、相星孝一次期駐韓大使の赴任を遅らせ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

 

 

 

 

 

 

 

 

 

^^

 

韓国に欠けているものはモラル、外交に限らず、人間が生きてゆくのにモラルは必須です 。 理解できましょうか?

 

 

 

        

 

 

 

 


일한 외교의 시사 화제

            독자》수상이나 외상, 주일 한국 대사와의 면회 보류에

전달

     산케이신문

  정부는, 가까운 시일내에 일본에 부임하는강쇼우이치(강·장일) 주일 한국 대사에 대해서,스가 요시히데(가·좋아 히로) 수상이나모테기 토시미츠외상외와의 면회를 당분간 전송할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이른바 징용공 소송에 가세해 일본 정부에 전 위안부등에의 배상을 명한 한국 지방 법원 판결이 나오는 등, 한국측의 국제법 위반이 계속 되고 있는 것에 따르는 조치.정부 관계자가 19일, 분명히 했다.

강씨는 22일에 일본 방문할 예정으로, 신임장을 일본왕에게 봉정하면 국내에서의 외교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신임장 봉정까지는 정부 카나메등과의 면회는 삼가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령화원년 5월에 부임한남관 표(남·그표) 전한국 대사가 봉정전에코노 타로외상(당시 )에 착임의 인사를 하는 등 예외도 있다.  

정부는 강씨에게 대해서, 신임장 봉정의 전후에 관계없이, 한국측의 적극적인 대응등이 없는 한 수상이나 모키 씨등과의 면회를 보류할 방침.이번 달 16일에 한국에 귀국한 남씨에 관해서도, 수상이나 모기씨는 이임의 면회를 받지 않았다.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신년 회견에서 일한 관계의 개선에 의욕을 나타냈지만, 모기씨는 19일의 기자 회견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하는 자세의 표명만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떨쳐 내, 어디까지나 구체적 행동을 요구했다.  

강씨는 일본왕에 대해 격하의 표현인 「일왕」이라고 발언한 경위도 있어, 일본의 보수층으로부터 반발을 부르고 있다.자민당에서는 대사로서 승인하는 「아그레망」의 철회를 요구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정부는, 상 호시 코이치 차기주한대사의 부임을 늦추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

^^

한국이 부족한 것은 모랄, 외교에 한정하지 않고, 인간이 살아 가는데 모랄은 필수입니다 . 이해할 수 있을까요?

       



TOTAL: 390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42 ↓  死に物狂い!  w (5) 親韓派コリグ3 2021-02-22 516 0
2341 鮮の廃人皆さんは慰安婦教の信者? (3) 親韓派コリグ3 2021-02-22 399 0
2340 慰安婦の嘘が露見しそうで必死!w (4) 親韓派コリグ3 2021-02-22 585 0
2339 大阪なおみは在日 (6) 親韓派コリグ3 2021-02-20 620 0
2338 知ったかぶりアーカイブス (9) 親韓派コリグ3 2021-02-20 421 4
2337 KJ嘘吐き決定戦 (7) 親韓派コリグ3 2021-02-20 332 1
2336 韓国を国際司法の場に引きずり出す....... (10) 親韓派コリグ3 2021-02-20 536 0
2335 なんだかんだ言って仲良しな、w (3) 親韓派コリグ3 2021-02-20 311 0
2334 韓国人は昨日G7があった事も知ら....... (4) 親韓派コリグ3 2021-02-20 393 0
2333 国家を挙げて慰安婦で発狂する理由 (8) 親韓派コリグ3 2021-02-20 451 0
2332 日本の隣に立派な国がある (4) 親韓派コリグ3 2021-02-19 475 0
2331 韓国を国際司法の場に引きずり出す....... (9) 親韓派コリグ3 2021-02-19 564 3
2330 慰安婦の次は竹島、w (10) 親韓派コリグ3 2021-02-19 551 1
2329 鮮の注射器オナニーの図 (11) 親韓派コリグ3 2021-02-19 459 2
2328 ハーバード大学万歳 (6) 親韓派コリグ3 2021-02-18 736 1
2327 ハーバード大学への抗議が待たれま....... (7) 親韓派コリグ3 2021-02-18 522 3
2326 関東大震災被害も韓国の歪曲 (11) 親韓派コリグ3 2021-02-18 557 0
2325 w  いきなりレステロ!  (11) 親韓派コリグ3 2021-02-17 344 3
2324 ハーバード大教授を見ていると切な....... (10) 親韓派コリグ3 2021-02-17 435 0
2323 W  ICJに提訴したら… (5) 親韓派コリグ3 2021-02-17 3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