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を云いたかったから♪(嘲笑)
下らない
全くつまらない
くすりと笑うことすらできない
お馬鹿な駄レスでも
書いてる本人にとっては
最後にマウントをとるための乾坤一擲の駄レスだったようです♪(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아레가 필사적으로 마지막에 레스 붙이는 이유
이것을 말하고 싶었으니까♪(조소)
시시하다
완전히 시시하다
약과 웃는 것조차 할 수 없다
바보같은 타레스에서도
쓰고 있는 본인에게 있어서는
마지막에 마운트를 잡기 위한 건곤 일척의 타레스였던 것 같습니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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