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34455
12歳国家特有の言葉尻, 無理難題で推しはかることができない意味不明のホルホルをするが
決定的な局面には 交渉テーブルに座るコメディ民族のくせに
骨切って平気な振りをしながら精神勝利する間抜け, 低能児たち
あらら... 病身たち..
(-________-) y‾
/kr/board/exc_board_9/view/id/3234463
私の文に不満があることは分かる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幼稚に解消する.... と思った..
そして, これブーメランそのものではない? お前こそ興味がなければ捨ておけば良いでしょう??
何のテゼングが 12歳の甘えでもなくてどうして常にこんな流れになる??
国家と民族を去って本当に縁起でもない子だ.
(-________-)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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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국가 특유의 말꼬리, 생트집으로 종잡을 수 없는 의미불명의 호르홀을 하지만
결정적인 국면에는 협상 테이블에 앉는 코메디 민족 주제에
애써 태연한 척 정신승리하는 얼간이, 저능아들
아휴... 병신들..
(-________-)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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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에 불만이 있는 건 알겠는데 어째서 이렇게 유치하게 해소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거 부메랑 그 자체가 아니야? 너야말로 흥미가 없다면 방치하면 좋겠지??
무슨 때쟁이 12살의 어리광도 아니고 왜 맨날 이런 흐름이 된다??
국가와 민족을 떠나 진짜 재수없는 새끼다.
(-________-)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