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歳国家特有の言葉尻, 無理難題で推しはかることができない意味不明のホルホルをするが
決定的な局面には交渉テーブルに座るコメディ民族のくせに
骨切って平気な振りをしながら精神勝利する間抜け, 低能児たち
あらら... 病身たち..
(-________-) y‾
/kr/board/exc_board_9/view/id/3234434
이제는 지적하기도 귀찮다. (´-`=)
12살 국가 특유의 말꼬리, 생트집으로 종잡을 수 없는 의미불명의 호르홀을 하지만
결정적인 국면에는 협상 테이블에 앉는 코메디 민족 주제에
애써 태연한 척 정신승리하는 얼간이, 저능아들
아휴... 병신들..
(-________-) y~
/kr/board/exc_board_9/view/id/323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