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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キジトラ(茸) [US] 2021/01/18(月) 10:09:50.96 ID:IbYjJ9mU0 BE:668024367-2BP(1500)
オリエンタルラジオの中田敦彦が17日放送の『ボクらの時代』(フジテレビ系)に出演し、3月にシンガポールに移住することになった経緯を告白した。
昨年12月、所属していた吉本興業を相方の藤森慎吾とともに退所し、現在はYouTuberとして週2回仕事をするだけという中田。
以前は東京で芸能活動を続ける以上、東京から出られないと思っていたものの、「動画はどこでも撮れる。
そう思った瞬間に、コロナでリモートワークが当たり前になった」と、YouTuberへの転身で海外移住の夢が実現可能になったことを明かした。
移住先に決めたシンガポールの魅力については「国土も狭いし資源もない中で、経済とか教育に力を入れて、のぼっていった」と説明。
「日本でも明治時代などは外に出て勉強して帰った。僕も外に出て勉強しなきゃと考えた」と語った。
また、「日本が怖いというのもある。めちゃめちゃ、はみだすのをつぶしますからね」と、日本社会の同調圧力が苦手なことも明かした。
さらに中田は、シンガポール移住に備えて「子どもに英語と中国語を習わせようと思っている」と語った。
https://www.rbbtoday.com/article/2021/01/17/185537.html
昨年12月、所属していた吉本興業を相方の藤森慎吾とともに退所し、現在はYouTuberとして週2回仕事をするだけという中田。
以前は東京で芸能活動を続ける以上、東京から出られないと思っていたものの、「動画はどこでも撮れる。
そう思った瞬間に、コロナでリモートワークが当たり前になった」と、YouTuberへの転身で海外移住の夢が実現可能になったことを明かした。
移住先に決めたシンガポールの魅力については「国土も狭いし資源もない中で、経済とか教育に力を入れて、のぼっていった」と説明。
「日本でも明治時代などは外に出て勉強して帰った。僕も外に出て勉強しなきゃと考えた」と語った。
また、「日本が怖いというのもある。めちゃめちゃ、はみだすのをつぶしますからね」と、日本社会の同調圧力が苦手なことも明かした。
さらに中田は、シンガポール移住に備えて「子どもに英語と中国語を習わせようと思っている」と語った。
https://www.rbbtoday.com/article/2021/01/17/185537.html
후지모리는 어떻게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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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꿩 호랑이(버섯) [US] 2021/01/18(월) 10:09:50.96 ID:IbYjJ9mU0 BE:668024367-2BP(1500)
동양풍 라디오의 나카타 아쯔히코가 17일 방송의 「나등의 시대」(후지텔레비계)에 출연해, 3월에 싱가폴에 이주하게 된 경위를 고백했다.
작년 12월, 소속해 있던 요시모토 흥업을 상대자 후지모리 신고와 함께 퇴소 해, 현재는 YouTuber로서 주 2회 일을 할 뿐(만큼)이라고 하는 나카타.
이전에는 도쿄에서 예능 활동을 계속하는 이상, 도쿄에서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동영상은 어디에서라도 찍힌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에, 코로나로 리모트 워크가 당연하게 되었다」라고, YouTuber에의 전신으로 해외 이주의 꿈이 실현 가능하게 된 것을 밝혔다.
이주 끝에 결정한 싱가폴의 매력에 대해서는 「국토도 좁고 자원도 없는 가운데 , 경제라든지 교육에 힘을 쓰고, 오르고 갔다」라고 설명.
「일본에서도 메이지 시대 등은 밖에 나와 공부해 돌아갔다.나도 밖에 나와 공부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일본이 무섭다고 하는 것도 있다.엄청, 초과하는 것을 부수니까요」라고, 일본 사회의 동조 압력에 약한 일도 밝혔다.
한층 더 나카타는, 싱가폴 이주에 대비해 「아이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가르칠 수 있으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rbbtoday.com/article/2021/01/17/185537.html
작년 12월, 소속해 있던 요시모토 흥업을 상대자 후지모리 신고와 함께 퇴소 해, 현재는 YouTuber로서 주 2회 일을 할 뿐(만큼)이라고 하는 나카타.
이전에는 도쿄에서 예능 활동을 계속하는 이상, 도쿄에서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동영상은 어디에서라도 찍힌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에, 코로나로 리모트 워크가 당연하게 되었다」라고, YouTuber에의 전신으로 해외 이주의 꿈이 실현 가능하게 된 것을 밝혔다.
이주 끝에 결정한 싱가폴의 매력에 대해서는 「국토도 좁고 자원도 없는 가운데 , 경제라든지 교육에 힘을 쓰고, 오르고 갔다」라고 설명.
「일본에서도 메이지 시대 등은 밖에 나와 공부해 돌아갔다.나도 밖에 나와 공부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일본이 무섭다고 하는 것도 있다.엄청, 초과하는 것을 부수니까요」라고, 일본 사회의 동조 압력에 약한 일도 밝혔다.
한층 더 나카타는, 싱가폴 이주에 대비해 「아이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가르칠 수 있으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rbbtoday.com/article/2021/01/17/1855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