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がきょう新年会見、非接触で100分間
Posted January. 18, 2021 07:59,
Updated January. 18, 2021 07:59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ともなう社会的距離確保の方針により、初めて「アンタクト(非接触)記者会見」を行い、在任5年目の国政方向を説明する。
新年記者会見が大統領府本館ではなく春秋館で行われるのも初め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より会見場には取材記者20人だけ参加し、100人はオンラインを通じて画像で記者会見に参加する。文大統領の席の左右と正面には画像で参加する記者の姿をリアルタイムで映し出すマルチビジョンも設置された。
大統領府は、全国に中継される初のアンタクト記者会見の前日(17日)、リハーサルを行い、インターネットの接続や放送事故の可能性に備えて万全を期した。文大統領も脚本なく行われる記者会見のため、同日は日程に公務を入れず、各分野の問題に対する返答を綿密に検討するなど会見に備えたという。大統領府関係者は、「18日の大統領の記者会見直前までリハーサルを4度実施する」と話した。
文大統領は約88分間の質疑応答で、オフラインとオンラインのテレビ会議に参加する記者の質問を受ける。最後の3つの質問は、オフ・オンラインに参加できなかった担当記者がチャットで伝えた質問の中から選んで答える予定だ。
大統領府関係者は、「初めてのアンタクト方式の記者会見のために、卓賢民(タク・ヒョンミン)儀典秘書官や国民疎通首席室など関連部署が1ヵ月ほど非常勤務体制で準備した」と説明した。
今回の新年記者会見では、李明博(イ・ミョンバク)元大統領、朴槿恵(パク・クンヘ)前大統領の特別恩赦の問題が注目されている。また、文大統領が11日の新年の辞で初めて公式に謝罪した不動産政策と関連して、今後の構想なども自然に明らかになると、大統領府は説明した。
문대통령 그림의 경지 신년회 봐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르는 사회적 거리 확보의 방침에 의해, 처음으로 「안타크트(비접촉) 기자 회견」을 실시해, 재임 5년째의 국정 방향을 설명한다.
문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간, 대통령부 춘추관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강고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하는 신년 기자 회견을 실시해,△방역·사회,△정치·경제,△외교·안보의 3 분야에서 기자로부터의 질의응답을 받는다.
신년 기자 회견이 대통령부 본관은 아니고 춘추관에서 행해지는 것도 처음.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해 회견장에는 취재 기자 20명만 참가해, 100명은 온라인을 통해서 화상으로 기자 회견에 참가한다.문대통령의 자리의 좌우와 정면에는 화상으로 참가하는 기자의 모습을 리얼타임에 비추는 멀티 비전도 설치되었다.
대통령부는, 전국에 중계되는 첫 안타크트 기자 회견의 전날(17일), 리허설을 실시해, 인터넷의 접속이나 방송 사고의 가능성에 대비해 만전을 기했다.문대통령도 각본 없게 행해지는 기자 회견 때문에, 같은 날은 일정에 공무를 넣지 않고, 각 분야의 문제에 대한 대답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등 회견에 대비했다고 한다.대통령부 관계자는, 「18일의 대통령의 기자 회견 직전까지 리허설을 4도 실시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문대통령은 약 88분간의 질의응답으로, 오프 라인과 온라인의 TV 회의에 참가하는 기자의 질문을 받는다.마지막 3개의 질문은, 오프·온라인에 참가할 수 없었던 담당 기자가 채팅으로 전한 질문중에서 선택해 대답할 예정이다. 대통령부 관계자는, 「첫 안타크트 방식의 기자 회견을 위해서, 탁현민(타크·홀민) 의전비서관이나 국민 소통 수석실 등 관련 부서가 1개월 정도 비상근무체제로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년 기자 회견에서는, 이명박(이·몰바크) 전 대통령, 박근혜(박·쿠헤) 전대통령의 특별 은사의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또, 문대통령이 11일의 신년의 말로 처음으로 공식으로 사죄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하고, 향후의 구상등도 자연스럽게 밝혀지면, 대통령부는 설명했다.
문대통령 그림의 경지 신년회 봐, 비접촉으로 100분간
Posted January. 18, 2021 07:59,
Updated January. 18, 2021 07:59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르는 사회적 거리 확보의 방침에 의해, 처음으로 「안타크트(비접촉) 기자 회견」을 실시해, 재임 5년째의 국정 방향을 설명한다.
신년 기자 회견이 대통령부 본관은 아니고 춘추관에서 행해지는 것도 처음.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해 회견장에는 취재 기자 20명만 참가해, 100명은 온라인을 통해서 화상으로 기자 회견에 참가한다.문대통령의 자리의 좌우와 정면에는 화상으로 참가하는 기자의 모습을 리얼타임에 비추는 멀티 비전도 설치되었다.
대통령부는, 전국에 중계되는 첫 안타크트 기자 회견의 전날(17일), 리허설을 실시해, 인터넷의 접속이나 방송 사고의 가능성에 대비해 만전을 기했다.문대통령도 각본 없게 행해지는 기자 회견 때문에, 같은 날은 일정에 공무를 넣지 않고, 각 분야의 문제에 대한 대답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등 회견에 대비했다고 한다.대통령부 관계자는, 「18일의 대통령의 기자 회견 직전까지 리허설을 4도 실시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신년 기자 회견에서는, 이명박(이·몰바크) 전 대통령, 박근혜(박·쿠헤) 전대통령의 특별 은사의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또, 문대통령이 11일의 신년의 말로 처음으로 공식으로 사죄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하고, 향후의 구상등도 자연스럽게 밝혀지면, 대통령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