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政の場に出したんだぜｗ
坂上忍 長野市長の２００人新年会「見本的な会食」発言に怒り「ダメに決まってる」
俳優の坂上忍が１５日、司会を務めるフジテレビ系「バイキングＭＯＲＥ」で、約２００人の新年会に参加した長野市長の映像に怒りをあらわにした。
番組では、長野市の加藤久夫市長（７８）が９日に長野市内で約２００人が参加した民間企業の新年会に公務外で出席していたことを報じ、定例会見での加藤市長のコメントを紹介した。
加藤市長は「着席で６００人入るところ２００人。入口出口含めてサーキュレーターをしていた。全員がマスクをし、飲食の時のみマスクを取る、非常に徹底した見本的な会食だった」と発言。
さらに「廃業したり廃業を考えたりしている方がどんどん増えている。十分注意して、家族とか本当に親しい方の中での会食はぜひしていただきたい。感染防止対策をしっかりされている所につきましては、経済なども含めて積極的に出るようにしたいと思っている」と、対策をしている店での会食を呼びかけ、自身も積極的に参加するとも宣言した。
一連の映像を見た坂上は「みんな言い訳言うからね。言い訳が、またみっともないんだよ！」とバッサリ。
長野市では「長野スタイル」として、「会話はハンカチ、扇子などを口に当てる」「店内では間隔を空けて参加者は収容人数の５割程度に」「換気やマスクなど感染防止対策を実施している店選び」を実施した上でイベント・行事を原則実施し、感染予防と社会経済活動の両立を目指してきたという。坂上は「こんな方式あるの？」とビックリ。「そうか、じゃあ参加者は収容人数の５割…６００人は２００人だから…ダメに決まってんでしょ、２００人なんて！」と怒りを込めて完全否定した。
長野市は現在、感染警戒レベル３。坂上は「今のこの状況なら、こういったお立場の人たちは、こういうことやったら写真撮られると思わなきゃいけない。こういう議員さんたちにとったら、この程度のことと思うかもしれないけど、テレビを見てらっしゃる僕らのレベルって、こういう悪い印象って残っちゃうから控えなきゃいけないんじゃないんですか」と思いを語り、スタジオのコメンテーターたちの賛同を得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538398/
국정의 장소에 냈다구 w
사카가미 시노부 나가노시장의 200명 신년회 「견본적인 회식」발언에 화나 「안되게 정해져 있다」
배우의사카가미 시노부가 15일, 사회를 맡는 후지텔레비계 「바이킹MORE」로, 약 200명의 신년회에 참가한 나가노시장의 영상에 분노를 드러냈다.
프로그램에서는, 나가노시의 카토 히사시 남편 시장(78)이 9일에 나가노시내에서 약 200명이 참가한 민간기업의 신년회에 공무외에서 출석하고 있던 것을 알려 정례회 봐로의 카토 시장의 코멘트를 소개했다.
카토 시장은 「착석으로 600명 들어오는 곳(중) 200명.입구 출구 포함하고 써큐레이터를 하고 있었다.전원이 마스크를 해, 음식때만 마스크를 취한다, 매우 철저한 견본적인 회식이었다」라고 발언.
한층 더 「폐업하거나 폐업을 생각하거나 하고 있는 것이 자꾸자꾸 증가하고 있다.충분히 주의하고, 가족이라든지 정말로 친한 분중에서의 회식은 꼭해 주시길 바란다.감염 방지 대책을 확실히 되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경제등도 포함해 적극적으로 나오도록(듯이) 하고 싶은다」라고 , 대책을 하고 있는 가게에서의 회식을 호소해 자신도 적극적으로 참가한다고도 선언했다.
나가노시에서는 「나가노 스타일」로서, 「회화는 손수건, 부채등을 입에 댄다」 「점내에서는 간격을 비워 참가자는 수용 인원수의 5할 정도로」 「환기나 마스크 등 감염 방지 대책을 실시하고 있는 가게 선택」을 실시한 다음 이벤트·행사를 원칙 실시해, 감염 예방과 사회경제 활동의 양립을 목표로 해 왔다고 한다.사카가미는 「이런 방식 있다의?」라고 깜짝.「그런가, 자참가자는 수용 인원수의 5할𠧠명은 200명이니까…안되게 정해져 그리고 실마리, 200명은!」라고 분노를 담아 완전 부정했다.
나가노시는 현재, 감염 경계 레벨 3.사카가미는 「지금의 이 상황이라면, 이러한 입장의 사람들은, 이런 것 하면 사진 찍힌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런 의원들에 있으면, 이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텔레비전을 보고들 우리들의 레벨은, 이런 나쁜 인상은 남아버리니까 삼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 아닙니까」라고 생각을 말해, 스튜디오의 해설자들의 찬동을 얻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