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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孫恵園のように恥知らずに生きよう!


「廉恥心は人生最大の敵だ」

相手からの攻撃はきらびやかな言葉で迎撃

弁明に窮すれば「謝罪しろ」と逆ギレするのが「孫恵園式処世術」の鉄則




国会議員の孫恵園(ソン・ヘウォン)氏に本を1冊書いてほしい。『孫恵園のように生きる』といったタイトルが良さそうだ。

ベストセラーになるだろう。


十日間続いている孫恵園議員による全羅南道木浦市内の不動産取得等に関する攻防を見ると、こんな気がする。あのように生きていたら少なくとも自分の気持ちだけは実に楽だろうなあ、と。

 孫恵園議員が木浦市内の不動産物件を多数購入し、複数の知人にも購入を勧めていたというテレビの報道がきっかけで、いわゆる「孫恵園ゲート」が始まった。

国会教育文化体育観光委員会所属の同議員が国会で「木浦のような所」を生かすための予算配分を要請、所有している螺鈿(らでん)漆器を国立中央博物館に買うように言い、同博物館に知人を採用するよう言ったとの報道が相次いで飛び出した。

「利益相反行為だ」という声が高まっている。

しかし、孫恵園議員は主張する。「いくら考えても私の場合は利益衝突(利益相反行為)ではありません。損害衝突です」(1月24日付フェイスブックより)。

 「損害衝突」だなんてあきれた造語だ。

そう、攻撃されたらまずはきらびやかな言葉で迎え撃たなければならない。利益相反行為違反で金融監督院に随時、懲戒処分されている証券業界の社長たちは注視に値する。

資本市場法は利益相反行為防止に偏執的なほど執着する方法だが、2010年から61社が利益相反行為防止違反で金融監督院の懲戒処分を受けている。

孫恵園議員は「自分の利益のために行動していない」という主張を繰り返し展開している。

だがちょっと待て。利益相反行為は本来、実際の利益を手にするかどうかとは別の問題だ。特定の取引をする前に利益相反行為の有無を入念に検討し、その余地があれば関係者に忠実に知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趣旨が強い。

ある証券会社のコンプライアンス担当者は言う。「当局が利益相反行為を審議する際、利益の有無が決定的な変数なのではない。証券会社の多くは金を失っても処罰を受けた」。

国会議員の職務は証券会社と同じではないが、健全できちんとした市場を作ろうという利益相反行為防止の原則まで崩してしまってはいけ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事実が一つ二つと明らかになり、与党内からも孫恵園議員は事の本質を理解できていないようだという声が上がってきた。こんな時、孫恵園式処世術のもう1つの基本原則「私の悪口を言うならもっと悪口を言ってやる」が光を放つ。

気に障ることを言われ、弁明に窮したら、相手に対して「謝罪しろ」と逆ギレするのだ。一人で迎え撃つのは難しいとなると、検察を動員するのも方法だ。孫恵園議員は自身の記事約200件を検察に持ち込むと言い出した。史上初ではないだろうか。メディアとぶつかってきたトランプ米大統領もビックリすることだろう。

 本の付録に人事請託法を載せるのもいいだろう。国会議員請託を含む採用不正で何度も聴取を受ける銀行の皆さんが特に関心を示しそうだ。

孫恵園議員は国立中央博物館長のポストにある「人材」を採用するよう強く要請したが失敗した。

「専門家を紹介しただけで、圧力ではない」そうだ。不正請託禁止法が「公の要求」は例外とするという主張(孫恵園議員の友人であるチュ・ジンヒョン前ハンファ証券社長のフェイスブック)まで出ている。

だから議員の皆さん、これから誰かを採用しろと圧力を行使するつもりならば、こっそり電話してヒソヒソ言うのではなく、国政監査の時に公に要請なさい。最高経営責任者(CEO)執務室のドアを蹴破って入り、大声で叫べば、公にやったという証拠をいっそう確実に残せるだろう。

 紙面が足りない。よって、孫恵園議員には本を書いてほしい。

同議員は23日の懇談会で、「私は良いウイルスを差し上げたと思う」と言った。

確かにその通りだ。

韓国のように甘い国では、我々全員が孫恵園議員のように生きなければ苦しくなる。


本のサブタイトルはこれがいいだろう。『廉恥心は人生最大の敵だ』

経済部=金信栄(キム・シンヨン)次長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2/01/2019020180140.html


이제 와서 떠들지 않아도 「놈등은 이미 그렇게 해서 있다」w


【칼럼】손혜원과 같이 철면피에 살자!


「염치심은 인생 최대의 적이다」

상대로부터의 공격은 휘황찬란한 말로 요격

변명에 궁하면 「사죄해라」라고 분노하는 것이 「손혜원식 처세술」의 철칙




국회 의원의 손혜원(손·헤워) 씨에게 책을 1권 써 주길 바라다.「손혜원과 같이 산다」라고 한 타이틀이 좋을 것 같다.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다.


10일간 계속 되고 있는 손혜원의원에 의한 전라남도 목포시내의 부동산 취득등에 관한 공방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그 같게 살아 있으면 적어도 자신의 기분만은 실로 편할 것이다, 라고.

 손혜원의원이 목포시내의 부동산 물건을 다수 구입해, 복수의 지인에게도 구입을 권하고 있었다고 하는 텔레비전의 보도가 계기로, 이른바 「손혜원게이트」가 시작되었다.

국회 교육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 소속의 동의원이 국회에서 「목포와 같은 곳」을 살리기 위한 예산배분을 요청, 소유하고 있는 나전(나전) 칠기를 국립 중앙 박물관에 사도록(듯이) 말해, 동박물관에 지인을 채용하도록(듯이) 말했다는 보도가 연달아 뛰쳐나왔다.

「이익 상반 행위다」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손혜원의원은 주장한다.「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경우는 이익 충돌(이익 상반 행위)이 아닙니다.손해 충돌입니다」(1월 24 일자 페이스북크보다).

 「손해 충돌」이라니 질린 조어다.

그래, 공격받으면 우선은 휘황찬란한 말로 맞아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이익 상반 행위 위반으로 금융 감독원에 수시, 징계처분 되고 있는 증권업계의 사장들은 주시에 적합하다.

자본시장법은 이익 상반 행위 방지에 편집적인(정도)만큼 집착 하는 방법이지만, 2010년부터 61사가 이익 상반 행위 방지 위반으로 금융 감독원의 징계처분을 받고 있다.

손혜원의원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주장을 반복해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 기다려라.이익 상반 행위는 본래, 실제의 이익을 손에 넣을지와는 다른 문제다.특정의 거래를 하기 전에 이익 상반 행위의 유무를 꼼꼼하게 검토해, 그 나머지지가 있으면 관계자에게 충실히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취지가 강하다.

있다 증권 회사의 컴플리언스 담당자는 말한다.「당국이 이익 상반 행위를 심의할 때, 이익의 유무가 결정적인 변수인 것은 아니다.증권 회사의 상당수는 돈을 잃어도 처벌을 받았다」.

국회 의원의 직무는 증권 회사와 같지 않지만, 건전하고 제대로 한 시장을 만들려는 이익 상반 행위 방지의 원칙까지 무너뜨려 버려 안 된다 것은 아닐 것이다?`.



 사실이 하나 둘로 밝혀져, 여당내로부터도 손혜원의원은 일의 본질을 이해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고 하는 소리가 높아져 왔다.이런 때, 손혜원식 처세술의 이제(벌써) 1개의 기본 원칙 「 나의 욕을 한다면 더 욕을 해 준다」가 빛을 발사한다.

비위에 거슬리는 것을 듣고 변명에 궁하면, 상대에 대해서 「사죄해라」라고 분노한다.혼자서 맞아 싸우는 것은 어렵다고 되면, 검찰을 동원하는 것도 방법이다.손혜원의원은 자신의 기사 약 200건을 검찰에 반입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사상최초는 아닐까.미디어와 부딪쳐 온 트럼프 미 대통령도 깜짝 놀랄 것이다.

 책의 부록에 인사 청탁법을 싣는 것도 좋을 것이다.국회 의원 청탁을 포함한 채용 부정하고 몇번이나 청취를 받는 은행의 여러분이 특히 관심을 나타낼 것 같다.

손혜원의원은 국립 중앙 박물관장의 포스트에 있는 「인재」를 채용하도록(듯이) 강하게 요청했지만 실패했다.

「전문가를 소개한 것만으로, 압력은 아니다」 한다.부정 청탁 금지법이 「공의 요구」는 예외로 한다고 하는 주장(손혜원의원의 친구인 츄·진 형전 한파 증권 사장의 페이스북크)까지 나와 있다.

그러니까 의원의 여러분, 지금부터 누군가를 채용하라고 압력을 행사할 생각이라면, 몰래 전화해 소근소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국정 감사때에 공에 요청하세요.최고 경영 책임자(CEO) 집무실의 도어를 쳐부수어 들어가, 큰 소리로 외치면, 공에 했다고 하는 증거를 한층 더 확실히 남길 수 있는?`세.

 지면이 부족하다.따라서, 손혜원의원에게는 책을 써 주길 바라다.

동의원은 23일의 간담회에서, 「 나는 좋은 바이러스를 드렸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확실히 그 대로다.

한국과 같이 단 나라에서는, 우리 전원이 손혜원의원과 같이 살지 않으면 괴로워진다.


책의 부제는 이것이 좋을 것이다.「염치심은 인생 최대의 적이다」

경제부=김신 사카에(김·신욘) 차장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2/01/2019020180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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