駅伝コース、車で横切りあわや事故 容疑の男を書類送検
昨年12月の全国高校駅伝競走大会で、交通規制をしていた警察官の制止を振り切って自動車でコースを横切ったとして、
京都府警は14日、京都市西京区の無職の男(68)を道路交通法違反(警察官現場指示違反)容疑で書類送検し、発表した。
男は妻と一緒に買い物に出かけて帰宅途中だったといい、
「早く帰宅したかったが警察に止められてイライラしていた。行けると思ったが、後で映像を見たら危なかったことを理解した。反省している」
と話し、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けが人はいなかったが、選手が車との接触を避けるために身をかわす事態となっていた。
府警によると、男は12月20日午前11時20分ごろ、女子の大会の最終5区で、残り約1・5キロの同市右京区五条通西小路交差点の交通規制をしていた警察官の指示に従わず、コースを横切って侵入した疑いがある。
車をかわしたのは、京都府代表の立命館宇治の選手。この直後、同校は4位から5位に順位を落としてゴールした。
同校陸上競技部の荻野由信総監督(72)は取材に「事故になっていたら、コロナ対策を徹底しせっかく開催できた大会が台無しになっていた。今回のような事態が今後起こらないよう教訓としたい」と話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5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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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く帰宅したかったが警察に止められてイライラしていた。行けると思ったが、後で映像を見たら危なかったことを理解した。反省している」
危なかったも何も、常識的に考えてそんな事をやるやつは居ねぇよw
こんな奴が乗るプリウス。
そりゃミサイルと言われるわ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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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코스, 차로 횡단해 하마터면 사고 용의의 남자를 서류 송검
작년 12월의 전국 고교 역전 경주 대회에서, 교통 규제를 하고 있던 경찰관의 제지를 뿌리쳐 자동차로 코스를 횡단했다고 해서,
쿄토부경은 14일, 쿄토시 니시쿄구의 무직의 남자(68)를 도로 교통법 위반(경찰관 현장 지시 위반) 용의로 서류 송검해, 발표했다.
남자는 아내와 함께 쇼핑하러 나가 귀가 도중이었다고 좋은,
「빨리 귀가하고 싶었지만 경찰에 제지당해 초조해하고 있었다.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영상을 보면 위험했던 것을 이해했다.반성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해,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부상자는 없었지만, 선수가 차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 몸을 주고 받는 사태가 되고 있었다.
부경에 의하면, 남자는 12월 20일 오전 11시 20분쯤, 여자의 대회의 최종 5구에서, 나머지 약 1·5킬로의 동시 우쿄구 5죠도리 사이코우지 교차점의 교통 규제를 하고 있던 경찰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코스를 횡단해 침입한 혐의가 있다.
동교 육상 경기부의 오기노유신총감독(72)은 취재에 「사고가 되어 있으면, 코로나 대책을 철저히 해 모처럼 개최할 수 있던 대회가 엉망이 되어 있었다.이번 같은 사태가 향후 일어나지 않게 교훈으로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5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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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귀가하고 싶었지만 경찰에 제지당해 초조해하고 있었다.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영상을 보면 위험했던 것을 이해했다.반성하고 있다」
위험했다도 아무것도, 상식적으로 생각해 그런 일을 하는 녀석은 주거지군요 야 w
이런 놈이 타는 프리우스.
그렇다면 미사일이라고 해져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