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コモahamoより安いだけじゃないKDDI新料金「povo」の凄み（石川温）
20GBで2480円。
KDDIが大胆な値下げで攻めてきた。
KDDIは1月13日、新しい新料金プラン「povo」を発表した。NTTドコモが「ahamo」、ソフトバンクが「SoftBank
on LINE」で20GB、月額2980円という料金設定をしている中、povoはなんと、それらよりも500円も安い値付けで勝負してきたのだ。
昨年末、ahamoの発表直後にAmazonプライムがセットになったプランを発表し、大炎上したKDDI。その反省を生かして、まさか、500円も下げてくるとは驚きだが、ここにはちょっとした「カラクリ」が存在する。
ahamoとSoftBank on LINEは1回5分までの国内通話かけ放題がセットになっている。
しかし、povoの場合は1回5分まで国内かけ放題は500円のトッピング（povoではオプションとはいわず、トッピングという）として、別扱いとなっているのだ。
つまり、「かけ放題なんていらない」という人は2480円で済むし「ちょっとは電話するかも」という人は500円のトッピングをつければいい。
つまり、1回5分までのかけ放題をセットすると、3社とも2980円の横並びになるというわけだ。
今回、KDDIでは1回5分までの音声かけ放題を500円で提供。さらに、24時間、データ通信が使い放題になる200円のトッピングも用意する。
まさに、カレー屋さんでチキンカツやチーズ、野菜などを自由にトッピングできる世界観をスマホに持ち込んだというわけだ。
こうしたトッピング的なサービスはすでに海外のキャリアやMVNOなどで導入が進んでいる。タイにあるTrueMoveHでは、FacebookやLINE、YouTubeなどサービスに合わせてデータ容量を購入できるトッピングを提供している。
これまでの料金プランを振り返ると、様々な機能やサービスを盛り込みすぎて、「自分には不要なものまでついている」という状態であった。
povoでは音声通話と20GBだけというシンプルな構成にする一方、「あなたに必要なサービスや機能はトッピングで付け加えてね」という発想なのだ。トッピングをつけたり外したりするのはネット経由で自在に行える。
将来的には「500円で海外ローミングし放題」というトッピングがでてきてもおかしくない。
KDDIでは、auブランドで、NetflixやAmazonプライム、YouTube
Premium、さらにはFOD（フジテレビオンデマンド）、Paraviなどの動画配信サービスの視聴料がセットになったプランを提供しているが、将来的にはpovpで「200円でNetflixの視聴にデータ容量が減らないトッピング」というものが登場する可能性も考えられる。
ドコモ・ソフトバンクが対抗で値下げする可能性はあるか
このトッピングという考え方、とてもシンプルで多くの人が自分の使い方にあった契約ができるので、幅広い人に受けいれられそうだ。
ただ、SoftBank on LINEが「LINEのデータ消費はノーカウント」、ahamoが「82の国と地域でも20GBを使える」という一言で魅力が伝わるのに対して、povoの良さが、一言で伝えにくいというのが弱点だったりする。
KDDIとしては、この「トッピング」という考え方を、いかに一般的なユーザーに広めていくかが課題となりそうだ。
一方、KDDIが後出しじゃんけんで「2480円」を出してきたことで、NTTドコモとソフトバンクがどのような対抗策を打ってくるかが注目といえそうだ。
NTTドコモもソフトバンクも、povoに対抗するため、2480円に対抗値下げすることも不可能ではないだろうが、そうした場合は、1回5分までのかけ放題を外すのか、という問題にぶち当たる。povo同様に500円のトッピングにしてしまう方法もあり得そうだ。
ただ、KDDIの場合、500円のかけ放題以外にも、様々なトッピングを用意することで、収益を上げていくというビジネスモデルが前提となっている。
ahamoもSoftBank on LINEもそうした設計ではないと思われるため、ビジネスモデル自体もpovoに寄せていく必要が出てきてしまう。
3社ともサービス開始は3月の予定だ。
povoに2480円をアピールされて、NTTドコモとソフトバンクは黙って指をくわえて見ることになるのか。それとも、対抗値下げを売ってくる可能性はあるのか。
povoが「トッピング」という名の、様々なオプションで差別化してくるだけに、今年3月のサービス開始までに、まだまだ、値下げ競争は収束することはなさそうだ。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52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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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り、1回5分までのかけ放題をセットすると、3社とも2980円の横並びになるというわけだ。
相変わらずやることがセコいｗｗｗｗｗ
도코모 ahamo보다 싼 것만으로 않은 KDDI 신요금 「povo」의 무서움(이시카와온)
20 GB로 2480엔.
KDDI가 대담한 가격 인하로 공격해 왔다.
KDDI는 1월 13일, 새로운 신요금 플랜 「povo」를 발표했다.NTT 도코모가 「ahamo」, 소프트뱅크가 「SoftBank
on LINE」로 20 GB, 월액 2980엔이라고 하는 요금 설정을 하고 있는 중, povo는 무려, 그것들보다 500엔이나 싼 가격매김으로 승부해 왔던 것이다.
작년말, ahamo의 발표 직후에 Amazon 프라임이 세트가 된 플랜을 발표해, 대염상 한 KDDI.그 반성을 살리고, 설마, 500엔이나 내려 온다고는 놀라움이지만, 여기에는 약간의 「장치」가 존재한다.
ahamo와 SoftBank on LINE는 1회 5분까지의 국내 통화 내기 마음껏이 세트가 되어 있다.
그러나, povo의 경우는 1회 5분까지 국내 내기 마음껏은 500엔의 토핑(povo에서는 옵션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토핑이라고 한다)으로서 별취급이 되고 있다.
즉, 「내기 마음껏은 필요 없다」라고 하는 사람은 2480엔으로 끝나고 「조금은 전화할지도」라고 하는 사람은 500엔의 토핑을 붙이면 된다.
이번, KDDI에서는 1회 5분까지의 음성 내기 마음껏을 500엔으로 제공.게다가 24시간, 데이터 통신이 무제한 사용이 되는 200엔의 토핑도 준비한다.
확실히, 카레집씨로 치킨 커틀릿이나 치즈, 야채등을 자유롭게 토핑 할 수 있는 세계관을 스마호에 반입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토핑적인 서비스는 벌써 해외의 캐리어나 MVNO등에서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타이에 있는 TrueMoveH에서는, Facebook나 LINE, YouTube 등 서비스에 맞추어 데이터 용량을 구입할 수 있는 토핑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요금 플랜을 되돌아 보면, 님 들인 기능이나 서비스를 너무 포함시켜서 , 「자신에게는 불필요한 것까지 붙어 있다」라고 하는 상태였다.
povo에서는 음성 통화와 20 GB만이라고 하는 심플한 구성으로 하는 한편, 「당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나 기능은 토핑으로 덧붙여」라고 하는 발상이다.토핑을 부록 제외하거나 하는 것은 넷 경유로 자재로 실시할 수 있다.
장래적으로는 「500엔으로 해외 로밍 해 마음껏」이라고 하는 토핑이 나와도 과자 구 없다.
KDDI에서는, au브랜드로, Netflix나 Amazon 프라임, YouTube
Premium, 또 FOD(후지텔레비 온디멘드), Paravi등의 동영상 전달 서비스의 시청료가 세트가 된 플랜을 제공하고 있지만, 장래적으로는 povp로 「200엔으로 Netflix의 시청에 데이터 용량이 줄어 들지 않는 토핑」이라고 하는 것이 등장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도코모·소프트뱅크가 대항으로 가격 인하할 가능성은 있다인가
이 토핑이라고 하는 생각, 매우 심플하고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용법에 있던 계약을 할 수 있으므로, 폭넓은 사람에게 받아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SoftBank on LINE가 「LINE의 데이터 소비는 노 카운트」, ahamo가 「82의 나라와 지역에서도 20 GB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하는 한마디로 매력이 전해지는데 대하고, povo의 좋은 점이, 한마디로 전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이 약점이기도 하다.
KDDI로서는, 이 「토핑」이라고 하는 생각을, 얼마나 일반적인 유저에게 넓혀 갈지가 과제가 될 것 같다.
한편, KDDI가 후 내밀기 가위바위보로 「2480엔」을 내 온 것으로, NTT 도코모와 소프트뱅크가 어떠한 대항책을 쳐 올지가 주목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NTT 도코모도 소프트뱅크도, povo에 대항하기 위해(때문에), 2480엔에 대항 가격 인하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러한 경우는, 1회 5분까지의 내기 마음껏을 제외하는지, 라고 하는 문제에 직면한다.povo와 같이 500엔의 토핑으로 해 버리는 방법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KDDI의 경우, 500엔의 내기 마음껏 이외에도, 님 들인 토핑을 준비하는 것으로, 수익을 올려 간다고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전제가 되고 있다.
ahamo도 SoftBank onLINE도 그러한 설계는 아니라고 생각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 자체도 povo에 대어 갈 필요가 나와 버린다.
3사 모두 서비스 개시는 3월의 예정이다.
povo에 2480엔이 어필되고, NTT 도코모와 소프트뱅크는 입다물고 침을 흘려 보게 되는 것인가.그렇지 않으면, 대항 가격 인하를 팔아 올 가능성은 있다 의 것인지.
povo가 「토핑」이라고 하는 이름의, 님 들인 옵션으로 차별화해 오는 만큼, 금년 3월의 서비스 개시까지, 아직도, 가격 인하 경쟁은 수습하는 것은 없을 것 같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52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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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회 5분까지의 내기 마음껏을 세트 하면, 3사 모두 2980엔의 일률적 으로 된다는 것이다.
변함 없이 하는 것이 세코 있어 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