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嶋ちさ子「息子はハズレ」発言が物議、毒親の原点にあった“大女優”のおせっかい発言
バイオリニストでタレントの高嶋ちさ子が、またまた世間をざわつかせた。1月6日放送の『1周回って知らない話+今夜くらべてみました 合体! 初告白連発4時間SP』(日本テレビ系)でのこと。男児と女児とで子育ての大変さが違うとして、
「(息子は)ハズレくじと(娘は)アタリくじ」
と表現。自身は男児ふたりを育てていることから「うちは、ハズレ、ハズレ」と言って笑わせた。
高嶋ちさ子の毒親発言!?
これに対し、視聴者からは「息子さんたちがかわいそう」などの声があがったが、彼女のこうした言動は今に始まったことではない。
昨年5月には『今夜くらべてみました』(日本テレビ系)で、中学生の長男について「変な臭いがしてきました」、小学生の次男についても「(iPadに)女の子のおっぱいばっかり映ってる映像とか出てきて」などと語り
「子供たちが学校でからかわれるのでは」と、視聴者をハラハラさせた。
そんな型破りの「伝説」の始まりは、2014年。ツイッターでのこの書き込みだ。
《昨日キレて破った子供の日記と宿題。私が破いたから、私に修復の義務があるのか、破く気持ちにさせた息子が修復すべきか…。》
さらに、この2年後には「ゲーム機バキバキ」事件が広く知られることに。これは「平日に任天堂DSで遊ぶのは禁止」という約束を破られたことに怒り、子供のゲーム機2台を壊したというものだ。
この話を『東京新聞』のコラムに書いたところ「やりすぎ」「毒親では?」と批判された。
とはいえ、こういうキャラや子育てを面白がる人もいる。翌年には『題名のない音楽会』(テレビ朝日系)でこんな場面が見られた。中国人男性ピアニストのラン・ランに対し、子供をピアノの練習に集中させる方法を彼女が質問。すると、
「私の父はひどかったです。母は味方してくれたが、真面目に練習しないことに激怒し、おもちゃを全部窓から投げ捨ててしまった」
という答えが返ってきた。自分の「ゲーム機バキバキ」事件を思わせるエピソードに、さすがの彼女も苦笑い。視聴者から「これって台本?」という声があがったほどで、スタッフがわざと狙ったようにも感じられた。
また、その翌年には、ソフトバンクのCMにモンスターペアレント役で出演。次男は「ママが怖い人みたいになっててやだ」と嘆いたが、長男は「ママがやれる役ってそれ以外何があるんだよ」と納得していたという。
では、ちさ子はいかにしてこういう親になったのだろうか。じつは幼いときから気が強く、大人をいたずらで困らせるため、母から「悪魔」というあだ名をつけられたほど。そんなあだ名をつける母もなかなかのものだ。
ちなみに、最近出版された著書『ダーリンの進化論 ~わが家の仁義ある戦い~』(小学館)にはこんな一節が。
《父も、母方の祖母に「ごくつぶし」ってよく言われて「この性悪女」って返していました。そういうやりとりを、言葉遊びとしてとらえるような家族だったんでしょう。良くも悪くも、常に暴言が飛び交っていた家でした》
あの気性は、そんな祖母や母から受け継いだとも考えられるが――。どうやら、それだけではない。
絶縁状態の高嶋一家
レコード会社の音楽ディレクターとして、ビートルズを日本に紹介した人物でもある彼女の父は、今は亡き大物芸能人・高島忠夫さんの弟にあたる。
すなわち、その息子である高嶋政宏(※1)・高嶋政伸とはいとこ関係だ。
そして、このファミリーを束ねてきたのが寿美花代。
元・宝塚歌劇団の男役トップスターで、女優としても活躍し、息子たちを一流俳優に育てあげた。
また、夫が晩年に病で倒れると『「うつ」への復讐~絶望からの復活~』(日本テレビ系)というドキュメントタッチのスペシャルドラマに全面協力して、その巻き返しに尽力したりした。
(※1、高は正しくは「はしご高」)
ちさ子の一家も、かつてはこの芸能ファミリーと懇意にしていたため、子供時代には高級肉のすきやきをご馳走になったりしていたという。
しかし『女性セブン』の報道(2013年)によれば、その後、絶縁状態に。そのきっかけとなったのが、ちさ子がバイオリンを習い始めたころ、寿美が放った「お金がかかるのに大丈夫なの?」というおせっかいなひとことだったというのだ。
むろん、それだけが絶縁の原因というわけでもなかろうが、ちさ子もあの気性だ。
自分の家族よりも格上なファミリーを仕切る、義理の伯母に対し、格下に見られがちな一家を代表する有名人として、特別な意識が生じても不思議はない。
ともに宝塚やバイオリンという厳しい世界で成功し、息子たちを育てているところも似ている。それゆえの対抗心めいたものが、彼女の言動をますます激しくさせたのかもしれない。
さらにいえば『ザワつく!金曜日』(テレビ朝日系)では、長嶋一茂、石原良純という日本有数のセレブ有名人と共演中。
2年連続で大晦日特番にもなった。あの番組での彼女がやたらと生き生きして見えるのも、自分だって一流なのだという意識のあらわれだとしてもおかしくない。
1月1日、彼女はインスタグラムにこんな抱負を投稿。
「今年は適度に頑張って適度に遊ぶ、余裕のある生活を送り、他人、身内への八つ当たりを減らしたいと思いますので、仕事激減するかも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毒舌を控えるつもりなので、仕事が「激減」するかもというわけだ。とはいえ、あの性格が急に変わるとも思えない。ちさ子の「怪」進撃はまだまだ続くことだろう。
PROFILE●宝泉 薫(ほうせん・かおる)●作家・芸能評論家。テレビ、映画、ダイエットなどをテーマに執筆。近著に『平成の死』(ベストセラーズ)、『平成「一発屋」見聞録』(言視舎)、『あのアイドルがなぜヌードに』(文藝春秋)などがあ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52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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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では、ちさ子はいかにしてこういう親になったのだろうか。じつは幼いときから気が強く、大人をいたずらで困らせるため、母から「悪魔」というあだ名をつけられたほど。そんなあだ名をつける母もなかなかのものだ。
この親にしてこの子ありな訳ねw
と、言うことは猿先生の親って一体....w타카시마자 「아들은 하 어긋나」발언이 물의, 독친의 원점에 있던“대여배우”의 참견 발언
바이올린니스트로 탤런트 타카시마자가, 또 다시 세상을 웅성거리게 했다.1월 6일 방송의 「1 주회는 모르는 이야기+오늘 밤 비교해 보았던 합체! 첫고백 연발 4시간 SP」(일본 TV계)로의 일.남아와 여아로 육아의 큰 일임이 다르다고 하여,
「(아들은) 하 엇갈림 복권과(딸(아가씨)는) ATARI 복권」
(와)과 표현.자신은 남아 두 사람을 기르고 있는 것부터 「집은, 하 어긋나 하 엇갈림」이라고 해 웃겼다.
타카시마자의 독친발언!?
이것에 대해, 시청자에게서는 「아들들이 귀여울 것 같다」등의 소리가 높아졌지만, 그녀의 이러한 언동은 지금 시작된 것은 아니다.
작년 5월에는 「오늘 밤 비교해 보았습니다」(일본 TV계)로, 중학생의 장남에 대해 「이상한 냄새가 나 왔습니다」, 초등 학생 차남에 대해서도 「(iPad에) 여자 아이의 젖가슴만 비쳐있는 영상이라든지 나와」 등과 이야기
그런 색다른 「전설」의 시작은, 2014년.트잇타로의 이 기입이다.
《어제 이성을 잃어 찢은 어린이 날기와 숙제.내가 찢었기 때문에, 나에게 수복의 의무가 있다 의 것인지, 찢는 기분으로 만든 아들이 수복해야할 것인가 .》
게다가 이 2년 후에는 「게임기바키바키」사건이 널리 알려지는 것에.이것은 「평일에 닌텐도 DS로 노는 것은 금지」라고 할 약속을 깨어졌던 것에 화내, 아이의 게임기 2대를 망가뜨렸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캐릭터나 육아를 재미있어하는 사람도 있다.다음 해에는 「제목이 없는 음악회」(텔레비 아사히계)로 이런 장면을 볼 수 있었다.중국인 남성 피아니스트의 런·런에 대해, 아이를 피아노의 연습에 집중시키는 방법을 그녀가 질문.그러자(면),
「 나의 아버지는 심했습니다.어머니는 아군 해 주었지만, 성실하게 연습하지 않는 것에 격노해, 장난감을 전부창으로부터 내던져 버렸다」
그렇다고 하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자신의 「게임기바키바키」사건을 생각하게 하는 에피소드에, 과연 그녀도 쓴 웃음.시청자로부터 「이것은 대본?」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졌을 정도로, 스탭이 일부러 노린 것처럼도 느껴졌다.
또, 그 다음 해에는, 소프트뱅크의 CM에 몬스터 parent역으로 출연.차남은 「마마가 무서운 사람같이 되어 있어나다」라고 한탄했지만, 장남은 「마마가 할 수 있는 역은 그 이외 무엇이 있어」라고 납득하고 있었다고 한다.
덧붙여서, 최근 출판된 저서 「다링의 진화론 ~우리 집의 인의 있다 싸움~」(쇼우갓칸)에는 이런 일절이.
《아버지도, 외가의 조모에게 「극히 부수어」는 잘 말해져 「이 성악녀」는 돌려주고 있었습니다.그러한 교환을, 말장난으로서 파악하는 가족이었던 것이지요.자주(잘)도 나쁘지도, 항상 폭언이 난무하고 있던 집이었습니다》
그 천성은, 그런 조모나 어머니로부터 계승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아무래도, 그것 만이 아니다.
절연 상태의 타카시마 일가
레코드 회사의 음악 디렉터로서 비틀즈를 일본에 소개한 인물이기도 한 그녀의 아버지는, 지금은 망 나무 거물 연예인·타카시마 타다오씨의 남동생에 해당한다.
즉, 그 아들인 타카시마 마사히로(※1)·타카시마 마시노부와는 사촌 관계다.
그리고, 이 패밀리를 통솔해 온 것이 스미화대.
또, 남편이 만년에 병으로 쓰러지면 「 「친다」에의 복수~절망으로부터의 부활~」(일본 TV계)이라고 하는 문서 터치의 스페셜 드라마에 전면 협력하고, 그 반격에 진력하거나 했다.
(※1, 고는 정확하게는 「사다리고」)
자의 일가도, 이전에는 이 예능 패밀리와 친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 시대에는 고급육의 스끼야끼를 맛있는 음식이 되거나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 세븐」의 보도(2013년)에 의하면, 그 후, 절연 상태에.그 계기가 된 것이, 자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을 무렵, 스미가 추방한 「돈이 드는데 괜찮아?」라고 하는 참견인 한 마디였다고 한다.
물론, 그 만큼이 절연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든지, 자도 그 천성이다.
자신의 가족보다 레벨을 올림인 패밀리를 나누는, 의리의 백모에 대해, 격하로 보여지기 십상인 일가를 대표하는 유명인으로서 특별한 의식이 생겨도 신기하다는 없다.
한층 더 말하면 「자와 붙는다!금요일」(텔레비 아사히계)에서는, 나가시마일 시게루, 이시하라 요시즈미라고 하는 일본 유수한 세레부 유명인과 공동 출연중.
2년 연속으로 그믐날 특별프로로도 되었다.그 프로그램으로의 그녀가 함부로 생생해 보이는 것도, 자신도 일류다라고 하는 의식의 결과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1월 1일, 그녀는 인스타 그램에 이런 포부를 투고.
「금년은 적당히 노력해 적당히 노는, 여유가 있는 생활을 보내, 타인, 가족에게의 엉뚱한 화풀이를 줄이고 싶기 때문에 , 일격감할지도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독설 을 가까이 둘 생각이므로, 일이 「격감」할지도라고 하는 것이다.그렇다고는 해도, 그 성격이 갑자기 바뀐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다.자의 「괴」진격은 아직도 계속 될 것이다.
PROFILE●보천카오루(편선·가오루)●작가·예능 평론가.텔레비전, 영화, 다이어트등을 테마로 집필.근저에 「헤세이의 죽음」(베스트 셀러즈), 「헤세이 「일발가게」견문록」(언시사), 「그 아이돌이 왜 누드에」(문예춘추)등이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9526641/
> 그럼, 자는 어떻게 이런 부모가 된 것일까.실은 어릴 때로부터 야무지고,어른을 장난으로 곤란하게 하기 위해, 어머니로부터 「악마」라고 하는 별명을 붙여졌을 정도.그런 별명을 붙이는 어머니도 꽤 쓸만한 것이다.
이 부모로 해 이 아이 있어(뜻)이유군요 w
라고 말하는 것은 원숭이 선생님의 부모는 도대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