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トナム虐殺疑惑の前に立った韓国の裁判所
2021.01.12|4:31
韓国軍のベトナム民間人虐殺疑惑事件と関連して国家賠償訴訟の原告グエン・ティ・タン氏が昨年10月、ソウル瑞草区ソウル中央地方裁判所前で開かれた1次弁論期日経過報告の記者会見でテレビ電話を通じて発言している。
主権国家間の歴史問題の訴訟は、関係国にも波紋を起こす。2004年、イタリア最高裁は、第二次世界大戦当時、強制労働させられた自国民が提起したドイツ政府を相手取った損害賠償請求訴訟で勝訴判決を言い渡した。以後、我々は同じ戦争で生じた慰安婦問題を思い出しながら「国家(主権)免除論」の国際法の流れを綿密に注視した。
それから16年が経ち、韓国の裁判所も慰安婦被害者が日本政府を相手に提起したような訴訟でおばあさんの手を初めて上げた。主権免除論を認めている国際司法裁判所(ICJ)の判断が依然として支配的に機能するが、被害者の人権のために韓国の裁判所の断固とした態度は、法的議論とは関係なく拍手を受けて当然の決定である。
イタリアから始まり、韓国を経た歴史訴訟の波は、今やベトナムにまで届く。残念ながら今回は韓国が加害勢力として疑われている状況だ。1968年にベトナムのポンニ村で起きた韓国軍の民間人虐殺疑惑事件と関連し、昨年4月にベトナム人被害者が韓国の裁判所で政府を相手に損害賠償を提起したのである。
もちろん、「韓国訴訟とは関係なく、ベトナムも自国の裁判所で判断受ければい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言葉で責任回避は可能だ。しかし、社会主義国家であるベトナムの裁判所では、他国を相手に損害賠償が提起されたことがなく、その方法もない。ベトナム関連の訴訟は韓国の裁判所が唯一の法的通路である。
幸いなことに韓国の裁判所は、「我々は日本とは違う」というメッセージを出している。1審・2審裁判部は、「ベトナム戦争当時の韓国軍の民間人虐殺と関連した国家情報院の文書リストを公開せよ」という行政訴訟で、合計4回にわたってすべて公開趣旨の判決を下したことがある。日本のように訴訟自体を回避することなく、少なくとも事実関係の把握の道を開いているという話だ。
韓国の裁判所は今回の判決により、「政治的権力を持たない被害者が訴訟以外には損害賠償を受ける方法がない」という言葉で日本政府を厳しく非難した。
今後は易地思之(立場を変えて考えること)の時間である。法の公明正大さを証明することは再び韓国の裁判所の役割である。
ソース:http://naver.me/Gw5NsvS1
韓国人
易地思之(立場を変えて考え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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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
日本も韓国もベトナムも 結局は弱肉強食
それが歴史であり今後もそう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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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
間違っているのなら謝罪して賠償しろ
日本のようにはせ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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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
朴槿恵を送って謝罪させ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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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イカイ補足:ベトナム戦争韓国参戦を決定したのは朴槿恵のお父さん朴正煕元大統領
韓国人
それでは北韓を相手取って6.25民間人虐殺裁判を起こしたら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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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
それでは中国にも6.25民間人虐殺被害裁判すれば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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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살 의혹의 앞에 선 한국의 재판소
2021.01.12|4:31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가 배상 소송의 원고 구엔·티·탄씨가 작년 10월,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 지방재판소앞에서 열린 1차 변론 기일 경과 보고의 기자 회견에서 화상 전화를 통해서 발언하고 있다.
주권국가간의 역사 문제의 소송은, 관계국에도 파문을 일으킨다.2004년, 이탈리아 최고재판소는,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 , 강제 노동 당한 자국민이 제기한 독일 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승소 판결을 명했다.이후, 우리는 같은 전쟁으로 생긴 위안부 문제를 생각해 내면서 「국가(주권) 면제론」의 국제법의 흐름을 면밀하게 주시했다.
그리고 16년이 지나, 한국의 재판소도 위안부 피해자가 일본 정부를 상대에게 제기한 것 같은 소송으로 할머니의 손을 처음으로 올렸다.주권 면제론을 인정하고 있는 국제사법재판소(ICJ)의 판단이 여전히 지배적으로 기능하지만, 피해자의 인권을 위해서 한국의 재판소가 단호한 태도는, 법적 논의와는 관계없이 박수를 받아 당연한 결정이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한국을 거친 역사 소송의 물결은, 지금 베트남에까지 닿는다.유감스럽지만 이번은 한국이 가해 세력으로서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다.1968년에 베트남의 폰니촌으로 의`N 온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작년 4월에 베트남인 피해자가 한국의 재판소에서 정부를 상대에게 손해배상을 제기했던 것이다.
물론, 「한국 소송과는 관계없이, 베트남도 자국의 재판소에서 판단 받으면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말로 책임 회피는 가능하다.그러나,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의 재판소에서는, 타국을 상대에게 손해배상이 제기되었던 적이 없고, 그방법도 없다.베트남 관련의 소송은 한국의 재판소가 유일한 법적 통로이다.
다행스럽게도 한국의 재판소는, 「우리는 일본과는 다르다」라고 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1심·2심재판부는, 「베트남 전쟁 당시의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과 관련한 국가 정보원의 문서 리스트를 공개하라」라고 하는 행정 소송으로, 합계 4회에 걸쳐서 모두 공개 취지의 판결을 내렸던 것이 있다.일본과 같이 소송 자체를 회피하는 일 없이, 적어도 사실 관계의 파악의 길을 열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다.
한국의 재판소는 이번 판결에 의해, 「정치적 권력을 가지지 않는 피해자가 소송 이외에는 손해배상을 받을 방법이 없다」라고 하는 말로 일본 정부를 어렵게 비난 했다.
향후는 역지사지(입장을 바꾸고 생각하는 것)의 시간이다.법의 공명정대함을 증명?`효아와는 다시 한국의 재판소의 역할이다.
소스:http://naver.me/Gw5NsvS1
한국인
역지사지(입장을 바꾸고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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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본이나 한국이나 베트남도 결국은 약육강식
그것이 역사이며 향후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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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잘못되어 있다면 사죄해 배상해라
일본과 같이는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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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근혜를 보내 사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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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조개 보충:베트남 전쟁 한국 참전을 결정한 것은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한국인
그러면 북한을 상대로 해 6.25민간인 학살 재판을 일으키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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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그러면 중국에도 6.25 민간인 학살 피해 재판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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