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犠牲者のカウントの仕方に異議あり
現在はコロナで何人死んだとか、犠牲者を「頭(あたま)数」で発表しているヨネ。
そのように犠牲者の価値を平等として?単純に頭数で発表するのもいいけど、
できればそこに「犠牲者の平均余命」を掛けた数値も加えて発表してほしい(犠牲者の平均年齢と各国の平均寿命と余命から簡単にはじき出せるnida)。
例えば、コロナで1000人の犠牲者が出た場合、それに犠牲者の平均余命をかける。
犠牲者年齢の平均余命が一年であれば、発表する数値は1,000p、、、50年であれば50,000p…
今後のコロナ対応策(自粛要請やロックダウンなど)は、
余命いくばくもない爺ちゃん婆ちゃんの経済的貢献度(の低さ)を勘案して(対応策に反映させて)、
少しでも経済を回そうぜ!!、、てこと。
じゃ、、、、。
코로나 희생자의 카운트의 방법에 이의 있어
현재는 코로나로 몇 사람 죽었다든가, 희생자를 「두(머리) 수」로 발표하고 있는 요네.
그처럼 희생자의 가치를 평등으로서?단순하게 인원수로 발표하는 것도 좋지만,
할 수 있으면 거기에 「희생자의 평균여명」을 건 수치도 더해 발표하면 좋겠다(희생자의 평균 연령과 각국의 평균수명과 여생으로부터 간단하게 산출할 수 있는 nida).
예를 들면, 코로나로 1000명의 희생자가 나왔을 경우, 거기에 희생자의 평균여명을 걸친다.
희생자 연령의 평균여명이 일년이면, 발표하는 수치는 1,000 p, , ,50년이면 50,000p
향후의 코로나 대응책(자숙 요청이나 락 다운등)은,
여생 얼마간도 없는 할아범 노파 의 경제적 공헌도(의 낮음)를 감안하고(대응책으로 반영시키고),
조금이라도 경제를 돌리자구!, ,지렛대와.
그러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