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とは「未来志向で」「米朝、南北対話の大転換を」 韓国大統領が新年辞 慰安婦訴訟に触れず
1/11(月) 12:09配信
産経新聞
【ソウル=名村隆寛】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1日、「新年の辞」を発表した。韓国では元慰安婦の女性らが日本政府を相手取った訴訟で、8日にソウル中央地裁が日本政府に賠償支払いを命じたばかりだが、文氏はこれには触れなかった。日本との関係に関しては、「未来志向的な発展のためにも引き続き努力していく」との従来の姿勢を示すにとどまった。
朝鮮半島情勢については、今年が南北の国連同時加盟から30年になることに言及。「朝鮮半島の平和と繁栄が国際社会にもためになるということを南北は手を取り合い、ともに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その上で、「バイデン米政権の発足に合わせ、韓米同盟を強化する一方、停滞している米朝対話と南北対話の大転換を成し遂げられるよう、最後の努力を尽くす」と強調した。さらに、北朝鮮とは「いつどこでも非対面の方式でも対話できるというわれわれの意志に変わりはない」とし、オンライン上での話し合いも呼び掛けた。
文氏の新年の辞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克服に向けた政策に多くの時間が割かれ、ワクチンを全国民に無料で接種する方針を明言。低迷する韓国経済の改善など、国民を元気づけようとする発言が目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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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政府が日韓関係を破壊しているのだから、
「未来志向」というのであれば、
破壊した現状を回復する努力をするところから始めなさい。
糞土人の戯言は聞き飽きた。
일본과는 「미래 지향으로」 「미 · 북, 남북 대화의 대전환을」한국 대통령이 신년말위안부 소송에 접하지 않고
1/11(월) 12:09전달
산케이신문
【서울=명촌탸카히로】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11일, 「신년의 말」을 발표했다.한국에서는 원위안부의 여성등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으로, 8일에 서울 중앙 지방 법원이 일본 정부에 배상 지불을 명했던 바로 직후이지만, 문씨는 이것에는 접하지 않았다.일본과의 관계에 관해서는,「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해 노력해 간다」라는 종래의 자세를 나타내는에 머물렀다.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는, 금년이 남북의 유엔 동시 가맹으로부터 30년이 되는 것에 언급.「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국제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남북은 손을 마주 잡아 ,함께 증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 위에,「바이덴미 정권의 발족에 맞추어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정체하고 있는 미 · 북 대화와 남북 대화의 대전환을 완수할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한다」라고 강조했다.게다가 북한과는「언제 어디에서라도 비대면의 방식에서도 대화로 온다고 해요 깨져의 의지에 변화는 없다」로 해, 온라인상에서의 대화도 불렀다.
문씨의 신년의 말은, 신형 코타 `홍i바이러스의 감염 극복을 향한 정책에 많은 시간이 할애해져 백신을 전국민에 무료로 접종 할 방침을 명언.침체하는 한국 경제의 개선 등, 국민을 기운을 북돋우려고 하는 발언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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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 정부가 일한 관계를 파괴하고 있으니까,
「미래 지향」이라고 한다면,
파괴한현상을 회복하는 노력을 하는 곳(중)으로부터 시작하세요.
분토인의 농담은 싫증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