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CPTPP”への加入、積極的に検討」…「日韓関係、引き続き努力」
韓国は昨年、“東アジア地域包括的経済連携(RCEP)”を締結したことにつづき、今度は“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に関する包括的および先進的な協定(CPTPP・TPP11)”への加入も、本格的に推進するものとみられる。
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は今日(11日)の午前に発表した“2021年 新年の辞”で「中国・ロシアと進めているサービス投資FTA、また ブラジル・アルゼンチンをはじめとした南米南部共同市場(メルコスール)やメキシコなど太平洋同盟国との交渉を加速化し、CPTPPへの加入も積極的に検討する」と伝えた。
また「日韓関係の未来指向的発展のためにも、引き続き 努力していく」と語った。
文大統領は、昨年12月に開かれた“貿易の日”の記念式で「貿易体力」を言及しながら、CPTPPへの加入の可能性を語っている。今回は新年の辞を通じて、具体的な実行の意志を示した。
同日に開かれた“対外経済大臣会議および対外経済協力基金運用委員会”でも、CPTPPへの加入を本格的に進めるための具体的なロードマップが提示された。ホン・ナムギ(洪楠基)副首相兼企画財政相はその場で「CPTPPなどのメガFTAが、アジア太平洋経済秩序の変化の基になるだろう」とし「CPTPPへの加入を積極的に検討し、加盟国たちと非公式協議を本格化していく」と語っている。
韓国 対外経済政策研究院のソ・ジンギョ首席研究委員は「RCEPとCPTPPに同時加入すれば、グローバル供給網の再編と貿易拡大効果を極大化させることができる」とし「米中対立の変数に対しても 仲裁者の立場での適切な対処へとつながれば、むしろ主導的な役割ができるようになる」と推測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bcd3f16fbd32bc7cba208adfc5526aaa989449d
チョソは起きてても夢を見られるようです♪(嗤)
あひゃひゃひゃ!
문대통령 「“CPTPP”에의 가입, 적극적으로 검토」 「일한 관계, 계속 노력」
한국은 작년, “동아시아 지역 포괄적 경제연합회휴(RCEP)”를 체결했던 것에 계속되어, 이번은“환태평양 파트너십에 관한 포괄적 및 선진적인 협정(CPTPP·TPP11)”에의 가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문·제인(문 재토라) 대통령은 오늘(11일)의 오전에 발표한“2021년 신년의 말”로 「중국·러시아와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 투자 FTA, 또 브라질·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한 남미 남부 공동 시장(메르코스르)이나 멕시코 등 태평양 동맹국이라는 교섭을 가속화해,CPTPP에의 가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라고 전했다.
또「일한 관계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해 노력해 간다」라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작년 12월에 열린“무역의 날”의 기념식에서 「무역 체력」을 언급하면서, CPTPP에의 가입의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이번은 신년의 말을 통해서, 구체적인 실행의 의지를 나타냈다.
같은 날에 열린“대외 경제 대신 회의 및 대외 경제협력 기금 운용 위원회”에서도, CPTPP에의 가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도로지도가 제시되었다.폰·남기(홍 쿠스노키 모토이) 부수상겸기획 재정상은 그 자리에서 「CPTPP등의 메가 FTA가, 아시아 태평양 경제 질서의 변화의 기본으로 될 것이다」라고 해 「CPTPP에의 가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가맹국들과 비공식 협의를 본격화해 나간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 대외 경제정책 연구원의 소·진교 수석 연구 위원은 「RCEP와 CPTPP에 동시 가입하면,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무역 확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라고 해 「미 중 대립의 변수에 대해서도 중재자의 입장에서의 적절한 대처로 연결되면, 오히려 주도적인 역할이 생기게 된다」라고 추측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bcd3f16fbd32bc7cba208adfc5526aaa989449d
쵸소는 일어나도 꿈을 꿀 수 있는 것 같습니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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