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目の表現は 80年代まで “世界第一の伝統高麗青磁”に代表された軍事独裁時代世界最高東洋最初を唱えて伝統文化を政権宣伝の道具と転落させた時代をあざ笑う表現だ.
高麗青磁が過去韓国内でさしもおびただしく讃揚されたきっかけは中国使臣の記録ただ1行だと言う.
“高麗の青磁はその品質が優秀で色相が燦燗で優に宋の国の青磁にも劣らないと言える.”
実際青磁が好きだった中国人たちがよほど輸入したと言ったりする.
ところで... 実は当時韓国人たちだけ分かっているの外国では別段関心もなかった...w
それで韓国内でも高麗青磁は最近には軍事独裁時代のように古い感じの過度な愛国心, 自負心をあざ笑う材料になってしまった.
むしろ近代陶磁器文化の本国だと言える日本では朝鮮の荒どんぶりがずっと評価を受けていることで最近にはよく知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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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どんぶりの製造方法は断絶されたが, 10余年の前どの韓国の陶芸しゅうとが復元に成功した. しかし, 個人的な感じで彼の作品は古い珍品と比べると何やら人為的なので深い感じの気品はたくさん足りないようだ.
제목의 표현은 80년대까지 "세계 제일의 전통 고려청자"로 대표되던 군사독재 시절 세계최고 동양최초를 부르짖어 전통문화를 정권 선전의 도구로 전락시켰던 시절을 비웃는 표현이다.
고려청자가 과거 한국내에서 그렇게도 엄청나게 찬양되었던 계기는 중국 사신의 기록 단 한줄이라고 한다.
"고려의 청자는 그 품질이 우수하고 색상이 영롱하여 가히 송나라의 청자에도 버금간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청자를 좋아했던 중국인들이 상당히 수입했다고도 한다.
근데... 사실 당시 한국인들만 알고 있지 외국에서는 별반 관심도 없던...w
그래서 한국내에서도 고려청자는 최근에는 군사독재 시절과 같이 낡은 느낌의 과도한 애국심, 자부심을 비웃는 재료가 되어 버렸다.
오히려 근대 도자기 문화의 본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조선의 막사발이 훨씬 더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최근에는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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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발의 제조방법은 단절되었는데, 10여년 전 어느 한국의 도예 장인이 복원에 성공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의 작품은 오래된 진품과 비교하면 무엇인가 인위적이어서 깊은 느낌의 기품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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