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ッポン人が 尹美香のワインパーティーやいわゆる慰安婦問題で激怒することは
ニッポン(国家)という抽象的概念が侮辱されたと感じたからだと思いますが,
それで自国の権力者 / 上級国民たちが古い履き物捨てるように自分たちを投げ捨てても全然構わなくて
私が “尹美香のワインパーティーはひどい!”と皮肉っても何が問題なのか全然気づくことができないし甚だしくは違和感を感じるようです.
こんな私の考えが当たりますか?
오랜만에 KJ닛폰人에 성실한 질문.... (´-`=)
닛폰人이 尹美香의 와인파티나 이른바 위안부 문제로 격노하는 것은
닛폰(국가)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모욕당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자국의 권력자 / 상급국민들이 낡은 신발 버리듯이 자신들을 내팽개쳐도 전혀 상관없고
내가 "尹美香의 와인파티는 심하다!"라고 비꼬아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눈치챌 수 없고 심지어 위화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나의 생각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