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밤의 회식, 전면자숙을」

의사 회장이 제안

2021년 1월 6일 18시 36분

　일본의사회 나카가와 토시오 회장은 6일 회견에서 「긴급사태 선포 아래에 있어서, 모든 국회의원의 밤 회식을 인원수에 관계없이 전면 자숙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정부는 7일에 수도권의 1도 3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 선포에 결정할 방침이지만, 국민에게 자숙을 호소하는데 있어서, 국회의원에게 「우선 모범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라고 촉구했다.

　국회의원의 회식을 둘러싸고는, 감염 확대의 「제3파」가 휩쓸리는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 수상과 자민의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등이 작년 12월 14일, 도내의 스테이크가게에서 5명 이상의 회식을 실시해, 비판을 받았다.

　국회에서는 6일, 여야당이 긴급사태 선포 아래의 회식의 룰 만들기에 합의. 「밤 8시까지」 「참가 인원수를 4명 이하」로 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나카가와씨는 회견에서 「4명 이하의 회식이라면 감염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실수다」라고 지적. 「우선 말을 꺼낸 사람부터 시작하라. 국민에게 생긴 해이의 해소로 이어진다」며 회식의 전면 자숙을 촉구했다.

　정부가 긴급사태 선언을 내는 타이밍에 대해서는 「스가(요시히데) 총리가 결단을 내렸다. 의사회로서 높게 평가한다」라고 하는 한편으로, 「1도 3현으로 한정한 것이지만, 향후의 감염 확대의 상황에 따라서는 전국적인 발령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해 대상 지역이 퍼질 가능성도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감염 확대가 계속 되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의료를 제공할 수 없는, 받을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미 의료 붕괴다」라고 말했다. 연초 이후 스가 총리에게 「당장 해야 할 일은 감염자 수를 줄이는 것이다」라고 직접, 전한 사실도 밝혔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P1662WVP16UTFL016.html

회식이 비판받으면, 회식을 멈추는 것이 아니고

긴급사태 선언 아래에서도 가능한 회식 룰을

여야가 합의해서 만들고 있는 ww

보다못한 의사회 회장이 국민에 모범을 보이라며 전면자숙을 촉구 ww

하지만, 尹美香의 와인파티는 심하기 때문에 닛폰人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DeShow~

「그렇구나. 근데 대책을 세우고 있어요. (아크릴판을 꺼내며) 항상 이렇게 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