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唐辛子が擦れて消えるまで誇るか??
ポンデギの前で活躍するギョックイラゴでもしようか...
ニッポン的表現なら [釈迦に説法]ですね. うん.
# 参照 - その時代, ニッポンの冬を代表する広告
닛폰은 한국보다 사계절이 옅은데.... (´-`=)
왜 고추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자랑하는거야??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라고나 할까...
닛폰적 표현이라면 [석가에 설법]이겠군요. 응.
# 참고 - 그 시절, 닛폰의 겨울을 대표하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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